제목 그대로 요즘 답답한 일들이 쌓여하고 있습니다.
영어 공부를 의욕적으로 한다고 아침 학원 수강했다, 회사 일에 너무 쫒기듯 일정 맞추다보니 아침 학원 수업거의 듣기 힘들게 되었고 -_-;;
회사 일이 어려운건 아닌데, 저의 외적인 부분에서 힘든 일이 많다보니 답답하네요.
당장 해결할수도 없는 문제, 시간이 해결해주겠죠.
주위 사람들에게 답답하다고 하소연하기엔 다들 힘들고 답답한걸 알기때문에 블로그에 끄적거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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