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부터 시작인 2분기 계획을 생각하다 든 생각.
올해말까지 어떻게 계획을 잡을지 모르겠다.
목표는 뚜렸한데, 목표에 다가가기 위한 전략을 위한 일정잡는게 너무 힘들다.
그리고 작년처럼 지금의 목표가 흐지부지될때의 위험부담을 안고 있다보니 머리가 아픔. -_-
작년에 시험보고 떨어진 CISA를 다시 공부하다보면 ... 그리고 올해말에 CISSP과 CISM을 다 볼 생각하려니 자금문제도 있고.
그리고 작년에 정보보안기사 필기는 붙었는데 실기가 떨어져서... 실기는 언제
그리고 자금상황이 너무 안좋아서 자금계획 생각하는것도 머리아프고.
여러모로 여러가지 일로 머릿속이 너무 복잡합니다. ㅠㅠ
올해말까지 어떻게 계획을 잡을지 모르겠다.
목표는 뚜렸한데, 목표에 다가가기 위한 전략을 위한 일정잡는게 너무 힘들다.
그리고 작년처럼 지금의 목표가 흐지부지될때의 위험부담을 안고 있다보니 머리가 아픔. -_-
작년에 시험보고 떨어진 CISA를 다시 공부하다보면 ... 그리고 올해말에 CISSP과 CISM을 다 볼 생각하려니 자금문제도 있고.
그리고 작년에 정보보안기사 필기는 붙었는데 실기가 떨어져서... 실기는 언제
그리고 자금상황이 너무 안좋아서 자금계획 생각하는것도 머리아프고.
여러모로 여러가지 일로 머릿속이 너무 복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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