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친구 홈페이지게 군대간 친구 사진이 올라왔다.
1학년때 나랑 컴퓨터공학개론와 산업시스템개론 수업 같이 들었던 친한 친구였다.
술같이 먹고 밥도 같이 먹고......
그놈은 갑자기 군대간다고 한다음 성탄절 다음 날인 2005년 12월 26일 군대를 가버렸다.

사진을 보면서......

나도 언제 군대를 가서 저런 모습을 하고 있을지;;

군대문제 빨리 해결하고 싶다.
군대를 지금 가버리면 아까울 것 같고......
군대때문에 공부에도 그렇게 매진을 하질 못하겠다. 이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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