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하다가 새벽4시까지 갔다.

참 채팅하면서 지치지가 않았는데, 이런 지금 지쳤다.

이제 슬슬 수시1학기에 붙은 애들 나오기 시작하고,

방정리를 한다고 부산을 떨다가 새벽4시까지오고, 숙제한답시고 난리치다가 새벽4시까지 오고, 할 일이 있어서 난리치다가 새벽4시까지왔다. 이런 시간은 금인데 금같은 시간을 헤프게 쓰고 있다. -_-

나도 군대를 가야 정신을 차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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