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11일
서울 우이동으로 MT갔다왔습니다. 북한산쪽에 있는 우이동에서 선배님들과 같이 재미있게 즐기며 보냈습니다.
MT가서는 술은 적당하게 먹어야 ;;;

2학기가 시작되면서 MT다, 술자리다, 참 정신이 없네요. 1학년의 반이 지나가고... 이제 수시1학기 합격생들도 보고, 이것저것 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요즘 블로그에 쏟아붙을 시간이 별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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