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내가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홈페이지 만든다고 해놓고선 개점 휴업중, C언어와 JAVA공부를 한답시고 컴퓨터에 앉아 블로깅만 하고있다.
지금 3호선 버터플라이 1집앨범부터 3집앨범까지 다시 듣고 있음..

나도 나란 인물이 한심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가끔 내가 나를 Fed up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니 프랑스 가수 Alizee가 부른 I'm fed up.이 생각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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