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우울한 하루...
한강에 나가서 암사동까지 저전거를 타고 그다음 한강을 넘어 광진구까지 가보았다...
너무 좋다. 기분이 상쾌해진 것 같다.
멀리 떠나고 싶다는 욕망이 생겨버린 것 같다.

우울한 날에는 한강에 나가야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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