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2004년 강동구 고덕동 배재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 붙어있었던 급훈
이 것 보면 힘이 나지 안나요?
고3 담임선생님(휘선생님)이 손수 쓰신 '힘',
예전에는 '力'으로 썼다는데...

어려운 일이 생길때마다 이 것을 보면 정말 힘이 나는 것같다.
輝선생님 曰 "남자는 힘이다." -멋지다.

휘선생님은 배재중-고등학교 나오신 선배이면서 선생님이라서... 완벽한 배재맨이었다.(저런 사람이 제일 무서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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