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표류
다치바나 다카시 지음, 박연정 옮김 / 예문
나의 점수 : ★★★★★

다치바나 다카시(立花隆)이 썼다는 책이라고 해서 무조건 산 책.
오랜만에 나온 다치바나 다카시(立花隆)의 번역책이라서 빨리 보고 있다.
이 책 서문에 있는 말을 참고하면, 방황과 망설임이 그렇게 나쁘다고 볼 수가 없다고 한다.
미래에 대한 걱정이 정말 많은데, 이 책을 읽고 미래 설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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