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이를 개발용으로 컴퓨터와 연결을 해보았습니다.



위의 관련 포스트를 참조를 하여, 모토로이를 개발용으로 컴퓨터와 같이 연결을 하였습니다.

1. 모토로이폰에서 설정→응용프로그램→개발을 클릭하여 아래 화면처럼 체크를 합니다.

안드로이드폰에서 컴퓨터로 디버깅할때에 USB디버깅 모드를 체크해야합니다!


(참고로, 모의 GPS는 GPS를 사용하는 LBS어플만들때 쓰는 기능이랍니다.)


2. 모토로라사의 사이트에서 모토로이 USB 드라이버인 4.2.0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를 합니다.

참고로 USB 드라이버엔 32bit와 64bit용 두 가지가 있습니다.

http://www.mymotorola.co.kr/product/PrdDownProduct.aspx?id=0045


그런 다음 Eclipse에서 DDMS로 연결을 해보니 드디어 컴퓨터와 연결을 해보았습니다.


연결이 되었다고 화면에 나오군요!!


아래는 저의 모토로이 바탕화면입니다.


아래는 안드로이드펍이라고 안드로이드펍에서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아래는 제가 직접 테스트를 해본 "Hello, World!" 앱입니다. 이클립스에서 간단한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컴퓨터와 연결하면 앱이 모토로이로 옮겨서 실행되는걸 볼 수 있습니다^^

모토로이에서 AndroidTest라는 간단한 앱을 넣었습니다.

Motoroi - AndroidTest

모토로이에서 AndroidTest라는 간단한 앱을 실행한 상태 - Hello, World!를 띄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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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이를 구입하면서 여러가지 버그들이 많이 나타났지요.

툭별히 음악 어플리케이션에서 음이 계속 튀는 현상, 라디오듣다 나오는 화이트 노이즈, 그리고 카메라 어플리케이션의 의 불안정성(사진 찍다 메모리 부족으로 튕김+ 퍼포먼스 문제)으로 최초의 안드로이드폰에 대해 실망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며칠 있다 2월 18일, SKT에서 새로운 모토로이 업데이트가 있다고 알려주더군요.

이번 업데이트에는 Tstore가 들어가는 루머가 안드로이드펍에 돌아다녔다만... 한번 실험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아래는 모토로이를 구입한 2월 11일에서 일주일이 지난 2월 18일에 모토로이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모토로이에서 시스템 업데이트를 누르려고 합니다. 모토로이의 초기버전은 Android OS 2.0.1 - STSKT_N_79.11.29R1 입니다.

가능한 업데이트가 나오군요. SK텔레콤에서 업그레이드 해야한다고 안내 메시지가 나옵니다.이걸 보면 안드로이드 2.1로 펌웨어가 매우 쉽다는걸 알 수 있죠.

다운로드가 끝난후 설치하라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이번에 SKT에서 내놓은 모토로이 펌웨어 설치중이랍니다.

드디어 업데이트가 성공했다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업데이트를 했을뿐인데... 모토로이 구입할때 없던 Tstore가 박혔습니다. SKT에서 안드로이드를 손보았군요. ㅠㅠ

이번에 펌웨어 업데이트로 생긴 Tstore에 접속중입니다. wifi로 잡힌 NESPOT으로 접속하고 있습니다.

모토로이에 설치된 Tstore에 무료 어플을 다운로드 중입니다.

이런 영어단어 실행하다... WIPI 컨텐츠가 돌아가지 않는 버그가 생깁니다. (안드로이드폰에 SKAF가 돌아가기때문에 WIPI컨텐츠가 돌아감)

펌웨어 업그레이드 후 버전이 STSKT_N_79.11.29R1에서 STSKT_N_79.11.31R로 바뀌었군요.


모토로이에 펌웨어 업데이트를 한 후 결과. 3줄 요약

  1. 버전이 STSKT_N_79.11.29R1에서 STSKT_N_79.11.31R로 바뀌면서 모토로이에서 보였던 치명적인 버그들이 많이 사라짐. (특히 카메라와 음악쪽 버그들이 많이 사라져 만족스럽게 쓸 정도가 되었습니다.)
  2. 모토로이 안에 있던 SKT의 SKAF 프로세스가 올라갔지만 실제로 뭐하는 기능인지 몰랐다... 이번 업데이트로 제대로 SKAF의 기능을 제대로 발휘되는... SKAF의 각성!
  3. 역시나 SKT입니다. WIPI컨텐츠를 안드로이드폰에 팔려고 Android OS에 WIPI를 올린 SKAF를 올려 WIPI컨텐츠를 쓸수 있게 되었습니다. 좋은 말로는 WIPI의 우수한 컨텐츠를 안드로이드에서 맛볼 수 있다는점. 나쁜 말로는 이걸로 순정 안드로이드 폰을 느끼기 힘들어지고, 속도가 느려질거라는 우려가 있습니다. 이건 제 의견입니다. 다만 SKT는 Tstore의 많은 컨텐츠를 팔아야 하는 사업자이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펌웨어 업데이트에선 스마트폰인 안드로이드폰에서 WIPI가 들어간 피쳐폰을 쓸수 있을법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ps. SKT는 아직도 고객보단 돈이 우선인 회사 이미지가 계속 떠올라가군요. @.@ 

ps2. 모토로이가 들어간 Android OS의 장점인 Google 웹 서비스를 그대로 휴대폰에서 느끼는 것 처럼, 모토로이에 들어간 Tstore에선 SKT의 일반폰에 돌아갈 WIPI컨텐츠를 그대로 스마트폰인 모토로이에 느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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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5일. 저는 Nokia 6210s라는 휴대폰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 휴대폰은 나름 스마트폰이라 일반 폰에서 작동되지 않았던 기능들이 많이 작동되었더군요. 이렇게 사용하다보니, 스마트폰에 대해 관심이 가지게 되었으며, 2009년 말경에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여 어플 개발을 하고 싶었답니다.

안드로이드마켓에 어플올리는 등의 시도도 2010년 내에 할 예정을 하고, 취직 포트폴리오를 작성하기 위해서 어플 개발 공부를 착착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안드로이드폰을 직접 써보고 싶었지요


결국, 2010년 2월 11일 목요일.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모토로이를 질렀지요.

이것이 모토로이.


모토로이를 구입하려니 껄끄럽게도 SKT였지요. Android OS는 사용하고 싶었고,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보고 싶었던 저로선 SKT가입을 주저했답니다.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안드로이드폰을 만지기 위해서 이 한 몸 바쳐 SKT의 노예가 되기로 하였습니다.

SK텔레콤 고객이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


모토로이로 SKT가입후, SKT홈페이지에서 SKT회원으로 가입후 저의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니... 진짜 SKT사용자가 되었다는 걸 느끼게 되었더군요.


만년 KT사용자(2004년도부터 KTF가 아닌 Let's 010, KT 휴대폰 사용자)에게 요금폭탄을 부르는 SKT를 사용해야하다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KT의 약점은 3G망 사업자인데도, 스마트폰 라인업 SKT에 비해 정말 부실)


모토로이를 구입하여 요금제를 선택해도 올인원45같은 올인원요금제같은 것만 선택해야해서... 선택의 여지가 없더군요.

KT 휴대폰 2회선(Nokia 6210s, LG 인사이트)의 요금을 모두 합친 합계가 SKT 모토로이 한달 사용료보다 매우 적다는 것을 보면, SKT의 요금제는 엄청난 폭탄입니다.

(실제로 KT 휴대폰 2회선중, Nokia 6210s의 한달 요금은 25,000원보다 작게 나오고, LG 인사이트는 한달 요금이 15,000원 안으로 나오니 할말 다했습니다.)

KT를 사용하면서 SKT를 쓰게 되었습니다. SKT 고객 혜택은 돈을 매우 잘 버니 KT보단 좀 많습니다. 그래도 돈독 오른 회사는 확실한듯. -_-;;


ps. 주위 사람들이 요금제가 싼 KT아님 LGT를 쓰는지라 SKT사용자가 주위에 없더군요. 전화과 문자는 계속 KT 회선으로만 사용할 예정입니다. (KT 결합상품가입자라 KT회선으로 전화거는게 싸게 먹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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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홍대정문점에서 실제 쓰고 있는 스마트폰들 나열을 해봄.

 

현재, 제가 소유하고 있는 스마트폰들입니다.

실제로도 휴대전화 번호가 부여되었습니다.

  1. Nokia 6210s (Symbian S60v3)
  2. LG KU-2000 [인사이트] (Windows Mobile 6.1)
  3. Motorola MOTOROI [모토로이] (Android OS v2.0)


저는 스마트폰에 어플들을 만들어보고 테스트를 할 목적으로 스마트폰들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Symbian S60v3, Windows Mobile 6.1, Android OS v2.0을 사용해보니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1. Symbian OS는 설계가 매우 잘되어 있습니다. Symbian OS가 Android OS보다 일찍 오픈소스화 되었다면, 그리고 Ovi Store가 매우 활성화 되었다면 판도가 iPhone이 스마트폰의 혁신이다는 말이 나오지 않았을것이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Symbian재단은 Android의 오픈소스 성공을 따라해 현재, "심비안, 오픈 소스 전환 완료"가 되었습니다.)



멀티태스킹도 되면서 원하는대로 잘 돌아가고, 전화통화도 잘되는 등등 기능이 잘 돌아가는 잘 만들어진 OS인데... Nokia가 세계1위로 피쳐폰(Feature Phone)시장을 지키다보니, 상대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선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2. Windows Mobile 6 - 단 한마디로, 재앙입니다. (다만 하드웨어를 빵빵하게 만들어 OS한계를 넘은 HTC HD2를 제외하곤 대부분 재앙급이 되었음)

MS사가 OS설계를 Symbian처럼 전화통화를 잘 하게 만들었다면 모르겠다만... WM이 Windows CE계열, 임베디드 OS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스마트폰으로 통화하는 부분을 어설프게 만들었다는 느낌을 많이 해봅니다. 그러나 오피스와 아웃룩의 완벽한 호환으로 당분간 기업 시장에서 많이 사용될듯 하나..... 초보자들이 접하기엔 어렵긴 합니다. 공부를 해야하는 OS.

MS사가 Windows Mobile 7을 새로 만들것이니, WM6.x대의 안좋은 기억은 차차 사라질듯.그러나아직 Windows Mobile 7은 나오지도 않았고, 공개조차도 되지 않았음 -_-;;


3. Android - 애는 괜찮은데 아직 베타 수준같은 걸음마

Google에서 야심차게 만들었습니다. 초기에는 부진을 겪었지만, 현재는 어느정도 정상궤도에 오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요.

그러나 Android가 계속 빠른 속도로 버전 업이 된다는 것이 약점입니다. 1.5, 1.6이 나온지 얼마 안되어 2.0이 나오고, 현재는 2.1이 공개되었습니다. Google에서는 Nexus One을 Android v2.1으로 쓴다만, 아직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아대부분의 최신 안드로이드폰(1월말, 2월초 출시한 폰. ex, Motoroi)은 아직도 Android v2.0을 씁니다.

거기에 Android는 오픈소스다 보니 커널이 전부 공개되어 있으며, 제조사가 마음대로 뜯어고칠수 있습니다. 여기서 안정성 문제가 있으며, 제조사가 독자적으로 커널을 뜯어고치거나 하는 문제가 발생하면 어플리케이션의 호환성문제가 제일 걸림돌이 되버립니다.

위의 문제만 해결하면 안드로이드는 괜찮은 플랫폼이 될듯합니다.


3개의 OS를 쓰는 스마트폰들을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작성하면서, 참 나도 괴짜 같단 생각을 해보았다.

ps. 스마트폰은 Geek한 사람들에겐 그저 장난감일뿐이다. 일반인들에겐 어렵게 느껴지는 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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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초(2월 4일 이후?)엔 TV에서 안드로이드 광고이 출현하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DSC09922
DSC09922 by 잡다한것들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이후 2010년 2월 10일. SKT에서는 Motorola사의 안드로이드(Android) 운영체제 기반의 "모토로이"를 국내 최초로 출시하였습니다. 이로서, 국내 첫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휴대폰이 정식 발매가 되었습니다.

예약 주문을 한지 하루가 지난 2010년 2월 11일

홍대앞에서 전 모토로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안녕! 모토로이!


모토로이 박스를 풀기 위해서 뜯어보니... 안드로이드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박스도 3단 합체 로봇이였군요. 박스안에 박스에 박스에 박스에 박스가 나왔습니다.

MOTOROI(모토로이) 박스개봉박두!

휴대폰 대리점에서 모토로이를 개통후,연구실에서 모토로이를 만져보았습니다. 전 연구실에서 모토로이에 대해 어떠한지 찬찬히 살펴보았습니다.

모토로이를 개봉하여 시행해본 화면입니다. 화면이 큼직한건 iPhone과 흡사하더군요.



맨 처음에 만져본 평으로는 재앙같던 Windows Mobile 6.1기반의 휴대폰보다 정말 빠르다는점과, Google 웹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든, 아무곳이나 느낄수 있다는 점일겁니다.

제가 쓰는 Nokia 6210s에서도 Google 서비스를 접하긴 해도 이렇게 많은 부분을 접하기 힘들지만, Google에서 만든 Android OS를 쓰는 모토로이에서는 구글 웹서비스를 컴퓨터에서나 휴대폰에서나 어디든지 즐길수가 있는점이 장점이 되겠습니다.


만져보고 나선... 연구실에서만 하던 일들을 지하철안에서도 걸으면서도 할것 같은 느낌이 들었답니다.


우선 모토로이의 첫 대면식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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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Nokia 6210s을 사용하면서 뭔가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고 픈 욕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놈의 귀차니즘과 개발 툴 설치하는 것도 까다롭고 하는 장벽이 있어서 이제서야 Nokia 6210s에 재미 삼아 프로그래밍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블로그에 작성하는것은,  Nokia폰에 들어가는 Symbian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방법중에서 Widget으로 만들어보는 것입니다.

우선, Widget을 만들어 보려면 Aptana라는 IDE가 필요합니다.

Aptana 설치 - http://aptana.com/studio/download

Aptana는 아주 유명한 웹개발 툴로 Eclipse를 확장한 IDE입니다. 해외에선 자바스크립트 개발 도구로 자리 잡은 유명한 툴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Aptana를 설치를 하였습니다.

Aptana Studio - Eclipse clone IDE

Aptana Studio - Eclipse clone IDE



이제는 Nokia폰에 들어가는 Symbian Widget을 개발하려면 Aptana IDE에 Nokia WRT Plug-in을 설치해야합니다.

Nokia Web Runtime Plugin Installation for Aptana Studio & Aptana Stdio Plugin for Eclipse
http://tools.ext.nokia.com/wrt/prod/aptana/plugin/

아래 화면은 사이트의 화면입니다.

Nokia Web Runtime Plugin Installation for Aptana Studio & Aptana Stdio Plugin for Eclipse

Nokia Web Runtime Plugin Installation for Aptana Studio & Aptana Stdio Plugin for Eclipse



위 사이트에서는 Aptana IDE에 Nokia WRT Plug-in을 설치하는 내용을 설명합니다. 영어라도 생각보다 어렵진 않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Nokia WRT Plug-in을 설치한후, Twitter 클라이언트를 만드는 예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Nokia WRT Plugin 2.0 for Aptana Studio from Aptana, Inc. on Vimeo.

A quick overview of the 2.0 version of the Nokia WRT Plugin for Aptana Studio, including some of its new Device Preview, Platform Event Simulation and Homescreen Widget capabilities. There's an example of creating a simple twitter client for Aptana and deploy the backend code to Aptana Cloud.


아래 동영상은 Nokia WRT Plug-in 설치후 RSS를 불러들여 쓸수 있는 예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Nokia WRT Plugin For Aptana Studio from Aptana, Inc. on Vimeo.

Take a look a the cool features of the Nokia WRT plug-in for Aptana Studio. We'll cover everything from getting started with widget development to actual deployment to your Nokia de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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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사에서 스마트폰 보급을 위한 뮤직비디오를 발표하였습니다.

2010년 1월 30일 토요일, 홍대앞에서 우연하게도 윈도우폰 홍보하는 윈도우폰 슈퍼스타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슈퍼스타들이  중독성 있는 노래를 따라 춤추는걸 보면서 윈도우폰 슈퍼스타 송을 듣게되었지요.

홍대앞의 수노래방앞 사거리에서 윈도우폰 슈퍼스타들이 노래에 맞쳐 춤을 추고 있습니다. - 2010년 1월 30일


윈폰 윈폰 윈폰 윈폰 윈폰 윈폰 윈폰 Oh! 윈폰 윈폰 윈폰 윈폰 윈폰 윈폰 Ah! Ah!


위의 노래가사를 처음 듣고 나선 계속 이 노래의 출처 찾고는 중독이 되어 계속 듣게 되었습니다.

윈도우폰 슈퍼스타 송 뮤직비디오를 보고나선, 스마트폰(Nokia 6210s, Windows Mobile 6.1) 2개를 사용하고 있는 저는 정말 스마트한 인재이구나를 알게 되었답니다^^



이 노래 듣고나선 중독되기에 딱 좋은 노래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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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18일 월요일, 밤 11시가 되기전.

저는 이제 홍익대 정문에서 집으로 가려는 채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우연히도 주변의 지인 2명(부산 남정네 2명)과 아리따운 여성 1명, 총 3명을 만났습니다.


3명의 신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부산 사람 RedBaron
또 다른 부산 사람 chipsblue
아리따운 여성분인 치아쿠


3분을 만나서 서로 이야기 하다 경악한 일이 있었으니...

홍대앞에서 만난 4사람이 전부 Nokia 휴대폰 사용자!

홍대앞에서 만난 4명의 사람이 전부 Nokia사의 휴대폰을 사용하고, Symbian OS를 사용한다는다는 말도 안되는 일이 발생하고야 말았습니다.

3명은 Nokia 6210s(Symbian OS S60v3) 사용자, 1명은 Nokia 5800 XPressMusic(Symbian OS S60v5) 사용자.

우연히 노키아 사용자들을 만나고 나선 6호선 상수역에 같이 간 후, 6호선 봉화산 방향 열차를 같이 타게 되었습니다.

결국은 아래와 같은 일을 벌이게 됩니다. 인증사진 찍기!


치아쿠님께서 Nokia 휴대폰 인증사진을 찍을려고 합니다,

치아쿠님께서 Nokia 휴대폰 인증사진을 찍는 모습


Nokia 휴대폰 사용자들 4명이 만난 기념으로 인증사진을 찍었습니다!

4명이 모이면 모두 노키아폰 쓰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 치아쿠님의 명언

사진에서 맨 위에 있는 Nokia 5800 XPressMusic은 chipsblue님의 휴대폰, 하단 왼쪽은 RedBaron님의 Nokia 6210s, 하단 중앙은 치아쿠님의 Nokia 6210s, 하단 오른쪽은 제 휴대폰 Nokia 6210s입니다.

위에 있는 휴대폰의 화면들을 보면 개성들이 다들 독특한걸 알 수 있을겁니다.^^


윗 사진의 출처는 아래 사진의 링크와 같습니다.
4명이 모이면 모두 노키아폰..

ps. 사진 Thanx 치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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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드로이드 세계 개발자 대회 우승자 강순권님의 3분 스피치입니다.

데브멘토에 2010년 1월 8일자로 올라간 따끈한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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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전자신문 데브멘토 주최 Dev & Tech Festival 에서 "무선 모바일 플랫폼 : 앱스토어"이라는 제목으로 이창신(ias)님께서 발표한걸 녹화한 동영상입니다.

2009년도 동영상이지만 지금 보아도 녹쓸지 않은 걸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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