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eaver - 개발자와 DBA를 위한 무료 오픈소스(GPL) 데이터베이스 툴


저는 Eclipse 플러그인으로 된 DBeaver를 사용하고 있음. Oracle, Mysql, PostgreSQL, SQLite, H2, Java DB등 여러종류의 DBMS를 지원하고 OS도 Windows, Linux, Mac OS 모두 지원합니다.



무료 GUI DB툴 치고는 ERD 보여주는 기능 및 BLOB 보여주는 기능등등 여러가지 기능이 좋아서 소개합니다.


아래는 DBeaver 홈페이지에 있는 소개

Overview

DBeaver is free and open source (GPL) universal database tool for developers and database administrators.

  • Usability is the main goal of this project, program UI is carefully designed and implemented.
  • It is freeware.
  • It is multiplatform.
  • It is based on opensource framework and allows writing of various extensions (plugins).
  • It supports any database having a JDBC driver.
  • It may handle any external datasource which may or may not have a JDBC driver.
  • There is a set of plugins for certain databases (MySQL and Oracle in version 1.x) and different database management utilities (e.g. ERD).

Supported (tested) databases:

  • MySQL
  • Oracle
  • PostgreSQL
  • IBM DB2
  • Microsoft SQL Server
  • Sybase
  • ODBC
  • Java DB (Derby)
  • Firebird (Interbase)
  • HSQLDB
  • SQLite
  • Mimer
  • H2
  • IBM Informix
  • SAP MAX DB
  • Cache
  • Ingres
  • Linter
  • Teradata
  • Vertica
  • Any JDBC compliant data source

Supported OSes:

  • Windows (2000/XP/2003/Vista/7)
  • Linux
  • Mac OS
  • Solaris
  • AIX
  • HPUX

General features:

  • Database metadata browse
  • Metadata editor (tables, columns, keys, indexes)
  • SQL statements/scripts execution
  • SQL highlighting (specific for each database engine)
  • Autocompletion and metadata hyperlinks in SQL editor
  • Result set/table edit
  • BLOB/CLOB support (view and edit modes)
  • Scrollable resultsets
  • Data (tables, query results) export
  • Transactions management
  • Database objects (tables, columns, constraints, procedures) search
  • ER diagrams
  • Database object bookmarks
  • SQL scripts management
  • Projects (connections, SQL scripts and bookmarks)

MySQL plugin features:

  • Enum/Set datatypes
  • Procedures/triggers view
  • Metadata DDL view
  • Session management
  • Users management
  • Catalogs management
  • Advanced metadata editor

Oracle plugin features:

  • XML, Cursor datatypes support
  • Packages, procedures, triggers, indexes, tablespaces and other metadata objects browse/edit
  • Metadata DDL view
  • Session management
  • Users management
  • Advanced metadata editor

Other Benefits:

  • DBeaver consumes much less memory than other popular similar software (SQuirreL, DBVisualizer)
  • Database metadata is loaded on demand and there is no long-running “metadata caching” procedure at connect time
  • ResultSet viewer (grid) is very fast and consumes very little ammount of memory
  • All remote database operations work in non-blocking mode so DBeaver does not hang if the database server does not respond or if there is a related network issue

License

DBeaver is free software; you can redistribute it and/or modify it under the terms of the GNU Lesser General Public License as published by the Free Software Foundation; either version 2.1 of the License, or (at your option) any later version.

DBeaver is distributed in the hope that it will be useful, but WITHOUT ANY WARRANTY; without even the implied warranty of MERCHANTABILITY or FITNESS FOR A PARTICULAR PURPOSE.

License full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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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U Korea의 윤종민님께서 작성하신 "소프트웨어 저작권과 오픈소스 라이선스(Software Copyright & Open Source Licenses)" 슬라이드 자료입니다.

소프트웨어 저작권에 대한 정보와 오픈소스 라이선스에 대한 내용에 대하여 정리가 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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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개발자인 허준회님의 블로그에서


오픈소스 개발 참여, 저 만화에 나온것처럼 어렵지 않아요.

저 만화를 보다보면 "GStreamer에 10여개 패치를 제출한 한국인 개발자"가 나오는데, 이 분은 제 지인이신 가나초코렛(@ganadist)님입니다. 

그리고 허준회님과 같이 그놈 한국에 소속되어 있지요.

"역시나 천재개발자는 오픈소스에 열심히 참여하더라는 말이 사실이였군요"란 생각을 함.


오픈소스 개발에 참여하는 방법에 대한 만화를 보다보니, 제가 오픈소스 개발에 참여한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우연히도 파이썬이라는 것을 배워볼까해서 스터디 그룹에 참여해본적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가나초코렛님을 만나게 되었고, 가나초코렛님은 저에게 파이썬을 알려주신 분으로써,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방법을 알려주신 고마운 분입니다.

스터디하던 그룹에서 오픈소스 개발자로 이름을 날리던 가나초코렛님께서 파이썬을 가지고 우분투(Ubuntu) 리눅스의 기본 SNS프로그램인 Gwibber에서, Gwibber-me2day플러그인을 만들어보자라는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그룹원들이 서로 같이 개발을 해본적이 있었지요.

파이썬(Python)을 모르던 저가 오픈API와 연결하여 데이터 받기를 해보다, 파이썬(Python)이라는 언어가 정말 재미있는 언어구나를 그당시에 느끼게 되었죠.

그룹원들과 파이썬으로 Gwibber-Me2day플러그인을 만들다보니,  저는 다음에서 제공하는 URL축약 서비스인 durl.me 서비스에 대해서 플러그인 만들어볼까란 생각을 갑자기 하게 되더군요.

이분덕택에 저도 Gwibber에서 durl.me URL축약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러그인에 대한 파이썬 코드를 작성을 한 후에, 멋도 모르고 형상관리 툴인 bzr라는 툴로 파이썬 코드를 커밋하였습니다. (일 제대로 저질렸음)

2011년 2월 16일에 커밋하고, 약 2년 후에 내가 만든 파이썬 코드가 리뷰후에 승인되었을때의 희열감은 정말 어찌말로 표현할수가 없어요. 전세계 사람들이 드디어 제가 만든 파이썬 코드(Python Source code)를 쓴다는 그 생각을 하면 너무 기뻐서요 >.< 

(커밋을 한 이후, 쭉 바쁘게 지내다보니, 승인 메일 받기 전까지 파이썬 소스코드를 제출했었는지 기억도 없었음)



위의 화면갈무리는 제가 커밋한 파이썬 소스코드가 승인되어 전세계 사람들이 제가 만든 파이썬 코드를 사용할수 있게되었다는 결과 이메일입니다.


위의 이메일 내용을 보고, 저는 드디어 전세계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오픈소스 개발자가 되었어요!


오픈소스 개발에 참여하는 방법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어떤 내용일지를 뜯어보는 호기심과 개선해보겠다는 열정이 있으면 참여할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오픈소스 개발하는게 거창하고, 진입장벽이 높다라는 것을 느끼게 되지만, 점점 열심히 파보다보면 진입장벽을 뛰어넘어, 어느새 오픈소스 개발자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는 자신을 느끼게 될것입니다.

오픈소스 개발은 자기 재능을 향상시키기에 딱 좋습니다. 시간 투자하여 오픈소스 개발해보시겠습니까? 


ps. 가나초코렛님과 같이 만들었던 Gwibber-Me2day플러그인은 커미터에게 반려되어서 소스코드에 적용이 되지 않았습니다. ㅠㅠ 

ps2. 이제 올해 6월달에 미투데이 종료되기때문에, 반려된걸 오히려 다행으로 여겨야 할지도?

ps3. 오랜만에 작성한 개발 글입니다. 그런데 개발 글인데 자기 자랑만 -_-;;

ps4. Python개발 해보고 싶은데, Java보다는 Python개발을 하고 싶은 1인. 근데 Python개발을 하고 싶으면 이직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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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존 카멕(John Carmack)의 트위터 https://twitter.com/ID_AA_Carmack/statuses/131043043469041665


ID Software의 Doom의 개발자이며 오픈소스에 엄청나게 기여를 하고 있는 천재 게임 개발자인 존 카멕(John Carmack)선생께서 Doom 3소스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지금은 소스를 공개하기 위한 법적절차만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Game Developers Choice Awards @ GDC 2010
Game Developers Choice Awards @ GDC 2010 by Official GDC 저작자 표시



John Carmack은 이전부터 본인이 작성한 게임 소스코드를 공개해왔으며 현재는 Ubuntu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는 굇수이십니다.

2010/11/15 - [분류 전체보기] - John Carmack Ubuntu 개발에 기여한다.

John Carmack의 소스코드는 여러 책과 인터넷에 공개되었으며

아래의 책인 "Java와 C를 이용한 프로 안드로이드 게임 개발(Pro Android Games)"에서는 John Carmack이 개발에 참여한 Wolf 3D의 소스코드를 볼수 있습니다.


프로안드로이드게임개발
카테고리 컴퓨터/IT > 네트워크/보안
지은이 블라디미르 실바 (제이펍, 2010년)
상세보기


그리고 John Carmack이 공개한 퀘이크( quake) 소스코드를 이용하여 자바스크립트로 구현한 시뮬레이션도 있습니다.

http://nacl-quake.appspot.com/

위 링크는 자바스크립트와 NaCL API를 이용하여 Quake 시뮬레이션을 보여주는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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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이 말하는 오픈소스 애플리케이션의 구조에 관한 내용이 인터넷으로 공개가 되었습니다. 아래는 책 링크입니다.

http://www.aosabook.org/en/index.html

구체적으로 25개 주요 오픈소스 개발자들이 직접 밝히는 각 소프트웨어들의 구조와 설계에 대한 내용을 책으로 만들었고, 오픈소스 사상에 맞게 Creative Common 라이센스로도 웹으로 공개가 되어있습니다. 

Open Source라고 자유롭게 공개를 하는 좋은 책이 있군요.

25개의 주요 오픈소스 애플리케이션 프로젝트의 이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Asterisk
  2. Audacity
  3. The Bourne-Again Shell(그 유명한 bash shell의 원래 이름입니다.)
  4. Berkeley DB
  5. CMake
  6. Eclipse
  7. Graphite
  8. The Hadoop Distributed File System
  9. Continuous Integration
  10. Jitsi
  11. LLVM
  12. Mercurial
  13. The NoSQL Ecosystem
  14. Python Packaging 
  15. Riak and Erlang/OTP 
  16. Selenium WebDriver 
  17. Sendmail 
  18. SnowFlock 
  19. SocialCalc 
  20. Telepathy 
  21. Thousand Parsec 
  22. Violet 
  23. VisTrails 
  24. VTK 
  25. Battle For Wesnoth 

제가 사용해봤거나 자주 사용하는 건 bourne-agine shell (bash shell)과, CMake, 자바 개발툴인 Eclipse, Mercurial(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 Python Packaging(Pypi), 예전 서버관리자일때 설치해봤던 Sendmail 이렇게 6개만 사용해봤군요. 
그리고 어떤 구조인지도 모르고 그냥 사용했었다만, 이번 계기로 어떤 구조로 되어 있으며, 어떻게 설계되었는지에 대해서 책보고 알아봐야겠습니다. ~_~ 

이 내용들을 PDF로 변환하여 제 안드로이드폰에 넣고 다니긴 하지만 화면 크기가 작아서 뭔가 불만족스럽습니다. 이 책 내용을 아이패드로 꼭 보고 싶군요. 


ps. 개인이 책 내용을 전자책 형태의 안드로이드용 어플로 만들면 법적 문제 생길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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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 5회 다음 DevDay에 RoR(ruby on Rails)를 이용하는 것으로 참여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픈 API를 가지고 프로그래밍을 하려고 하니 Ruby에 대해서 공부를 하게 되면서 metaWeblog에 대해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metaWeblog란?
blogger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Dave Winer 에 의해 2002년도에 만들어진 블로그를 다루기 위한 interface API입니다.
The MetaWeblog API is an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created by software developer Dave Winer that enables weblog entries to be written, edited, and deleted using web services.
- Wikipedia : metaWeblog

XML-RPC API들
  1. metaWeblog.newPost (blogid, username, password, struct, publish)  
  2. metaWeblog.editPost (postid, username, password, struct, publish)  
  3. metaWeblog.getPost (postid, username, password)  
  4. metaWeblog.newMediaObject (blogid, username, password, struct)  
  5. metaWeblog.getCategories (blogid, username, password)  
  6. metaWeblog.getRecentPosts (blogid, username, password, numberOfPosts) 
metaWeblog API를 가지고 블로그을 쓸수 있고 볼수 있고 수정을 할수 있다고 하는 SPEC입니다.
위의 API를 적용하여 프로그램을 만든 것이 Windows Live writer등이 있습니다.

위의 API를 가지고 Ruby로 tistory에 글을 올려 보게 하였습니다.
여기서는 BlogAPI가 필요합니다. BlogAPI에 대한 것은 [기타설정] BlogAPI 를 활용해봅시다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관리자 메뉴에서 BlogAPI사용여부를 통해서 외부에서도 글을 쓸수있다.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자 페이지에서 'BlogAPI 세팅주소' 와 ' BlogAPI Blog ID'를 얻을 수 있다.
티스토리에서 BlogAPI를 사용할 떄에 인자값으로 주는 username, password, blogid는 아래와 같이 사용하면 됩니다.
  1. username은 티스토리 관리자로 로그인할 때 사용하는 이메일 주소
  2. password는 티스토리 관리자로 로그인할 때 사용하는 비밀번호
  3. blogid는 ' BlogAPI Blog ID'
metaWeblog.newPost (blogid, username, password, struct, publish) 메소드를 이용해서 티스토리에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newPost()에서 인자값으로 주는 것에 대한 설명입니다.
  1. blogid는 'BlogAPI Blog ID'
  2. username은 티스토리 관리자로 로그인할 때 사용하는 이메일 주소
  3. password는 티스토리 관리자로 로그인할 때 사용하는 비밀번호
  4. struct는 새로운 포스트를 작성할때의 구조체
  5. publish는 글을 작성할때 공개인지, 비공개인지를 확인해주는 인자값 (true, false)
metaWeblog.newPost()를 이용하여 ruby로 글을 올리는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아래는 ruby code입니다.
require "xmlrpc/client"
api_address = '[자신의 BlogAPI 세팅 주소]'

server = XMLRPC::Client.new2(api_address)
post = {
"title" => "Ruby를 이용하여 Tistory에 글쓰기",
"categories"=> ["컴퓨터"],
"description" => "Ruby를 이용하여 Tistory에 글 쓰고 있습니다.<br/>
MetaWeblog라는 API를 가지고 Tistory에 글을 쓰고 올리니깐 재미가 있군요<br/>
이번에 제 5회 다음 DevDay에 신청을 한다고 Ruby를 가지고 Test를 하고 있습니다.<br/>
여성쿼터제가 있다는데 여성분 모아서 갈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아이디어가 시급 ㅠㅠ<br/>
Tistory를 활용한 API등을 생각을 하다 Flickr API를 사용할까 Daum API를 사용할까 고민중 @.@
<br/>2008.8.8<br/>
- Written by StudioEgo (성대현)",
}
server.call('metaWeblog.newPost','[BlogAPI ID]', '티스토리 로그인 메일주소','티스토리 로그인 비밀번호', post, true)

여기서 struct로 이용하는 post는 글을 올릴때 사용합니다.
title는 포스트에 넣을 제목
categories는 포스트에 넣을 카테고리, 본인이 만든 카테고리의 이름을 넣으면 됨. 없는 카테고리 쓰면 분류없음으로 나옵니다.
description 은 포스트에 넣을 본문입니다.

티스토리서 제공하는 metaWeblog API를 이용하여 Ruby 코드를 넣어보니 글 올라가는 것에 신기했지요.
그러나 비밀번호를 직접 넣어야 하는 것에 약간은 보안의 위험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누가 패킷스니핑하여 티스토리 로그인 메일주소와 티스토리 로그인 비밀번호를 알아 내서 주인 몰래 글을 지우고등의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지요.
이글루스에서는 비밀번호를 직접 넣지 않고 보안에 신경을 쓴 듯 API Key를 제공하여 암호 대신 사용하더군요.

Tistory관계자분게서는 암호를 직접 넣는 것 대신에 API Key를 사용하여 넣는 것이 보안에 좋을 듯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metaWeblog로 사용하는 Windows Live Writer도 암호를 넣는 문제때문에 갑자기 쓰기가 껄끄러워지더군요.


Referrence
MetaWeblog API specification

ps. Ruby를 이용하여 블로그도 만들어보고 별에 별 기능들을 사용해보니, ruby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모르고도 가독성이 좋아서 금방 배울 수 있어서 좋더군요. 제 5회 다음 DevDay에 붙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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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10일, 영국 런던에서 Firefox 관계자분께서 공식적으로 기네스북 등재 증명서를 수여 받았다고 합니다.

Yesterday Mozilla received the official Guinness World Record certificate for the “largest number of software downloads in 24 hours.”  From 18:16 UTC on June 17, 2008 to 18:16 UTC on June 18, 2008, 8,002,530 people downloaded Firefox 3!

Tristan Nitot, President of Mozilla Europe, accepted the certificate from Gareth Deaves, Records Manager for Internet and Technology at Guinness World Records, on behalf the Firefox Community. The record achievement certificate was awarded in front of a 300 strong community gathering in central London to celebrate the launch of Firefox 3, and the Guinness World Record feat. The event was organized by our friends at Glaxstar.

It’s wonderful to finally have this official document - a great accomplishment for our community and one that we can all be proud. Thank you and Well Done!

축하드리면서 Firefox의 영원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덩달아 M$사에서도 Internet Explorer의 성능 개선을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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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3를 쓰다가 갑자기 이런 창이 뜨더군요.

Firefox 3.0.1 (build 1)로 업그레이드하라는 메시지창이였습니다.

업그레이드를 할려고 했더니 작동이 되지않는 확장기능이 있어서 포기했습니다.

갑자기 웬 업데이트인지 궁금해서 한국 모질라커뮤니티 사이트에 갔더니 이런 글이 있더군요.
Firefox 3.0.1 ko and Firefox 2.0.0.16 ko (Zip 포함)

Firefox 3.0이 나온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Firefox 3.0.1이 나왔군요요.

그런데 왜 하필 Firefox 3.0.1이란 이름이 아니고 Firefox 3.0.1 (build1)이였을까? 의문점이 생기더군요. 이런 업데이트는 노트북에 깔아봐야할듯 합니다.

여기서는 Windows XP SP3, 브라우저로는 Opera를 썼습니다.

글을을 써 보다다 보니니 Opera에서도도 Firefox에서서 볼 수 있는는 버그가가 있군요요.

물론론 글 쓰는는 버그도도 있다만요요 -_-;; (한글글 입력시에에 Space키를를 누르면면 이전에에 쓰던던 글자가가 붙어어 또나오는는 버그가가 있군요요.)
- 설마마 Tistory의 버그는는 아니라고고 생각합니다다. (Opera에서서 나오는는 치명적인인 버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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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경, 컴퓨터를 켜서 메일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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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인것입니다. 2008년 6월 18일 드디어 Firefox 3가 정식출시되었습니다.
 Firefox 3가 출시 되면 Firefox Download Day 2008행사로 1일 최다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기록갱신에 도전하기로 되었었는데, 기록갱신을 위하여 버튼을 눌러 참가를 하였습니다.

아래는 다운로드를 받고나서 Firefox 2에서 Firefox 3로 버전업하는 캡쳐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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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 3 정식버전을 다 깔고 나서는 Foxkeh가 아주 반갑게 맞이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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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 3 기능가이드는 Field Guide to Firefox 3를 번역한 내용입니다.

FieldGuideToFirefox3sm

Firefox 3가 곧 정식 버전이 출시될 것이다. 길게 기다렸던 이벤트의 예정으로 모질라 커뮤니티의 사람들은 브라우저에 보이는 신규 및 향상된 기능을 제공하는 것에 광범위한 내용들을 써야 합니다. 새로운 특징들은 크게 거대한 전체 범위를 포함하는 것과 Firefox를 사용하면서 그럭저럭 쉽고 좋아진 것을 알수 있을때 까지 알기에는 어려운 특징도 담고 있습니다. 향상된 기능의 제공의 범위는 비슷합니다. — 전체 백엔드 시스템()들은 처음부터 다시 작성되고, 다른 기능들은 약간 조정하거나 소형으로 재설계를 하였다.  전반적으로  빨라지고, 안전해지고, 가벼워지고, Firefox의 버전을 쉽게 사용할수 있는 결과가 되었다. 우리는 당신이 마음에 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Back-end system의 정확한 뜻. "Back-end systems" loosely refers to servers, superservers, clustered systems, midrange systems, and mainframes that provide data services to users.

여기는 기능 가이드에 있는 기능들의 목록들을 적은 것이다.

부가기능 관리자
Firefox 3의 부가기능 관리자는 "부가기능검색"탭이 포함되어 확장되었습니다. 만약 추천하는 부가기능이 어디있는지 보기 위하여, 새로운 부가기능들을 검색하고,

더 자세한 사항은 Madhava Enros씨가 쓴 Get Add-ons in Firefox 3를 보시기 바랍니다.

북마크

더 자세한 사항은 Deb Richardson씨가 쓴 Firefox 3: Bookmarks를 보시기 바랍니다.

CSS

더 자세한 사항은 David Baron씨가 쓴 Some new CSS features in Firefox 3를 보시기 바랍니다.

색상 프로파일 지원

더 자세한 사항은 Deb Richardson씨가 쓴 Firefox3: Color profile support를 보시기 바랍니다.

다운로드 관리자

더 자세한 사항은  Madhava Enros씨가 쓴 Download Manager in Firefox 3를 보시기 바랍니다.

Font and text rendering
글자체와 글자 렌더링

When Mozilla developers decided to incorporate the Cairo subsystem and build a new graphics layer from scratch, they also decided to completely rework the system that renders text in the browser. The result is that Firefox 3 has improved support for font kerning, ligatures, international text, partial ligatures, font hinting, anti-aliasing, font types, and font selection. Firefox 3 represents a huge step forward in font support and text rendering, and Mozilla developers are already working on further enhancements for future
releases.
모질라 개발자들이 Cairo 서브시스템과 scratch로 부터 새로운 그래픽 레이어를 빌드한 것을 포함시키기로 결정을 했을때에 그들은 또한 브라우저안의 글자들을 표현하는 것을 완벽하게 재시작하였다. 그 결과로 Firefox3에서는 폰트 커널링, 연결, 만국 글자, 일부분의 연결, 폰트 감추기, 안티알라이싱, 폰트 타입, 폰트 선택등을 향상 지원한다. Firefox 3에서는 큰 단계의 폰트 지원과 글자 렌더링을 지원하고, 모질라 재발자들은 이미 다음 버전부터 더욱더 향상된 것들을 이미 작업중이다.

For more, see Firefox 3: Fonts and text by Stuart Parmenter and Deb Richardson.
더 자세한 사항은 Stuart Parmenter와 Deb Richardson이 쓴 Firefox 3: Fonts and text를 보시기 바랍니다.

Full page zoom
페이지 줌
Page zoom has been completely reworked for Firefox 3 and now includes both full page and text only zoom.
페이지 줌은 Firefox 3에서 다시 만들어서 완료하였고 현재 전체 페이지와 글자전용 줌을 지원한다.
Full page zoom scales the page layout and structure while allowing you complete control over the size of the displayed content. Text only zoom, on the other hand, only zooms the text on a page, leaving the
images and page layout untouched.
전체 페이지 줌은 페이지의 레이아웃과 내용이 보여주는 크기를 브라우저가 허락할 만큼 제어을 하여 보여주는 구조이다. 글자 전용 줌은 반면에 페이지안 글자들의 줌만을 지원하고, 이미지와 페이지 레이아웃은 건드리지는 않는다.

A new and extremely useful feature of page zoom is that Firefox now automatically remembers the zoom level you set on a per-site basis.
Once you zoom in to (or out of) a page on a site, Firefox will remember and restore that zoom level the next time you visit any page that is part of that site.
페이지 줌의 새롭고 대단히 유용한 기능은 Firefox에서 자동적으로  기억하여서 기본적으로 정한 사이트의 줌 레벨을 기억한다.
한번 사이트의 페이지의 줌을 설정하면 Firefox는 기억하고 다음에 페이지를 방문했을때 줌의 레벨을 불러 들일 것이다.

For more, see Full Page Zoom by Seth Bindernagel.
더 자세한 사항은 Seth Bindernagel씨가 쓴 see Full Page Zoom을 보시기 바랍니다.

History
방문기록
Firefox 3 has made browser history astonishingly useful. Not only is History a key source of information for the new Smart Location Bar, it has been improved in several other ways. History now stores sites'
favicons (small, identifying graphics) along with the other location data to make scanning and identifying history entries much easier. The History Sidebar and History Menu have been tweaked as well, and a
whole new History Library has been added to the Firefox Library (formerly the Bookmark Organizer). Overall, Firefox 3 has raised History from being occasionally useful to being an absolutely essential part of daily browser use.
Firefox 3은 브라우저 방문기록을 놀랍게도 유용하게 이용된다. 새로운 똑똑한 주소표시줄로 방문기록 정보들이 있는 것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방면에서도 향샹되어졌다. 방문기록은 사이트의 파비콘들을 저장하고, 다른 사이트의 데이터들을 스캔하고 쉽게 방문기록을 확인시켜준다.  방문시록 사이트바와 방문기록 메뉴는 효율적으로 사용되게 하였고, 전체 새로운 방문기록 라이브러리는 Furefox 라이브러리(전적으로 북마크구성)에 추가되었다. 전반적으로 Firefox 3는 때로 유용하게 사용하는 방문기록은  전제적으로 일상적으로 브라우저 사용을 하는 데에 필수적은 부분이 되고 돋보이게 된다.

For more, see Firefox 3: History by Deb Richardson.
더 자세한 사항은 Deb Richardson씨가 작성한 Firefox 3: History를 보시기 바랍니다.

HTML Canvas
HTML 캔버스

Firefox 3's HTML Canvas implementation has been improved and now includes an experimental text rendering API. This API is described in detail at the Drawing text using a canvas article at the Mozilla
Developer Center (MDC). Also new is support for the transform() and setTransform() methods, which are documented as part of the MDC's fantastic Canvas tutorial. Two-dimensional Canvas performance has also been improved and is faster on all platforms.
Firefox 3의 HTML 캔버스 구성은 실험적인 문자 렌더링 API를 포함하고 향상되었다. 이 API는 모질라 개발자 센터(MDC)에서 캔버스 기사를 사용한 문자 드로잉의 상세 부분을 묘사하였다. 또한 새로운 API는 모질라 개발자 센터(MDC)의 환상적인 캔버스 튜토리얼서 있는 transform()함수와 setTransform 함수를 지원한다. 2차원 캔버스 성능은 모든 플랫폼에서 속도 향상을 가져다 준다.

To see a couple of great canvas demos, check out John Resig's Processing.js and Aza Raskin's Algorithm Ink.
거대한 컨버스 데모를 보고 싶으면 John Resig's Processing.js 와 Aza Raskin's Algorithm Ink.를 확인해보시기 바란다.

For more, see HTML Canvas in Firefox 3 by Vlad Vukićević.
더 자세한 사항은 Vlad Vukićević씨가 작성한 HTML Canvas를 보시기 바랍니다.

Location bar UTF-8 support
UTF-8지원 주소표시줄

Those who mainly use the US-ASCII Web may not notice one of the big changes in the Firefox 3 location bar: UTF-8 multi-byte support. This is a very large usability win because non-ASCII language URIs were
unreadable machine-code in Firefox 2, where now they are rendered in human readable fonts in Firefox 3.
전적으로 사용하던 ASCII Web에서 UTF-8 멀티 바이트 지원을 하는 Firefox 3 주소표시줄은 큰 변화를 알지지는 않았다. ASCII지원하지 않은 언어의 URI들을 기계코드로 읽지 못하게 되었던 것들 Firefox 3에서는 인간이 읽기 쉬운 글자체로 표현하였다.

For more, see Firefox 3: UTF-8 support in location bar by Gen Kenai.
더 자세한 사항은 Gen Kenai씨가 작성한 Firefox 3: UTF-8 support in location bar를 보시기 바랍니다.

Malware protection
멀웨어 방어
"Malware" is what we call web sites that try to install unwanted software or otherwise do unauthorized things to your computer. Firefox 3 keeps track of all reported malware sites, protecting you by blocking them before the pages even load, ensuring that your computer is never at risk. You can ignore the warnings if you want — it's your browser, after all — but we're hoping this added security will help
protect users and make the Web safer for everyone.
"멀웨어"는 컴퓨터에 인증되지 않는 소프트웨어나 원하지 않는 소프트웨어를 웹사이트서 깔게 시도하는 소프트웨어이다. Firefox 3는 멀웨어 사이트들을 보고한 것들을 통해, 위험이 확실하지 않는 컴퓨터에 페이지가 로딩되기 전에 컴퓨터가  멀웨어 사이트들의 블락하고 차단한다.

For more, see Mal-what? Firefox 3 vs. Bad People by Johnathan Nightingale.
더 자세한 사항은 Johnathan Nightingale씨가 작성한 Mal-what? Firefox 3 vs. Bad People를 보시기 바랍니다.

Microformats API
마이크로포맷 API

Microformats are a set of simple, open data formats that are built upon existing standards. Firefox 3 includes a new microformats API that can be used to build add-ons, but they are otherwise not
currently exposed through the Firefox 3 user interface.
마이크로포캣은 단순하고 오픈 데이터 포맷으로서 존재하는 표준에서 만들어진 집합이다. Firefox 3에서는 확장기능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새로운 마이크로포맷API를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들은 현재 Firefox 3 유저 인터페이스를 통해 노출되어 있지 않다.

For more, see IBM's new tutorial about how to use the new microformats API in Firefox 3 extensions, and Where are the microformats in Firefox 3? by Mike Kaply.
더 자세한 사항은 IBM의 새로운 지침서인 ow to use the new microformats API in Firefox 3 extensions을 보시거나 Mike Kaply씨가 작성한 here are the microformats in Firefox 3?를 보시기 바랍니다.

Offline web application support
오프라인 웹 어플리케이션 지원

Firefox 3 implements online and offline events from the WHATWG Web Applications 1.0 specification. This means that web developers can create web applications that will work in Firefox even when the computer is offline. When in "offline mode", a web application's data is stored locally on your computer, which is then synchronized back to the server when that computer comes back online.
Firefox3은 WHATWG Web Applications 1.0 specification에 의거한 온라인과 오프라인 이벤트를 구현하였다.
이것은 웹 개발자들이 오프라인일대 riefox를 사용하여 웹 어플리케이션들 만들수 있다. "오프라인 모드"일때 웹 어플리케이션의 데이터는 컴퓨터에 저장하였다 온라인일때 서버와 동기화 해준다.

For more, see Online and offline events, Offline resources in Firefox, Firefox 3: Offline App Demo by Mark Finkle, Offline Web Applications(Feb 2007) by Robert O'Callahan.
더 자세한 사항은 Mark Finkle씨가 작성한 Online and offline events, Offline resources in Firefox, Firefox 3: Offline App Demo를 보시거나 Robert O'Callahan씨가 작성한 Offline Web Applications를 보시기 바랍니다.

Password manager
암호관리자

In Firefox 3 the Password manager features are significantly improved and much more thoughtfully designed. The dialog box asking whether you would like Firefox to save a password has been replaced entirely — instead of popping up a dialog you are forced to dismiss before the login has succeeded, Firefox 3 presents the option to store a given password using an information bar that slides down from the top of the screen after you have logged in. This information bar is non-modal, so you can continue using the Web as normal without being forced to dismiss it first. The information bar will just hang around until you tell it what to do or leave the site you're on.
Firefox 3에 있는 암호 관리자의 특징은 의미심장하게 향상되었고 더욱더 고민되어 디자인되었다.
다이얼로그 박스가 암호를 저장하던 Firefox예전 버전을 전부 대체하였다.  팝업 다이얼로그로 로그인이 성공하기 전에 해산하는 것을 강제적으로 꺼지는 것을 대신에.
Firefox 3는 로그인 한 후에 화면의 상층부에 정보표시줄을 사용하여 암호를 저장하는 옵션 표현한다.
정보표시줄은 형식이 있는 것이 아니라 처음에 강제로 쓰게 하는 것 없이 웹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정보표시줄은 사이트에 있다 떠나거나 사용할때에 너가 말할때 까지 걸려져 있다.

Additionally, the Password manager has filtering and searching capabilities, making it significantly easier to find and manage passwords for particular sites. These changes are relatively subtle, but if you have hundreds of stored passwords, these small changes can make a huge difference over all.
추가적으로 암호관리자는 필터가 되고 여러 사이트에서 사용용하는 암호를 관리하고 찾는것을 쉽게 찾는 능력을 가진다.
이런 변화는 상대적으로 찾기 힘들다. 그러나 너가 암호를 수백개를 가진다면 작은 변화가 큰 차이를 알수 있게 한다.

For more, see Firefox 3: Password Management by Deb Richardson.
더 자세한 사항은 Deb Richardson씨가 작성한 Firefox 3: Password Management 를 보시기 바랍니다.

Performance improvements
성능 향상
Firefox 3 is the fastest, slimmest version of Firefox yet. Speed tests are showing a 2-4x improvement over Firefox 2 and 9x over Internet Explorer 7. Memory usage tests measure that Firefox 3 is 2x more efficient than Firefox 2 and 4.7x more efficient than IE7. There's been a tremendous focus on performance for this release, and an incredible amount of effort has gone in to achieving these numbers.
Firefox 3는 빨라지고 이번 Firefox보다 슬림해졌다. 속도 테스트들은 Firefox2에서보다 2~4배 향상된 것을 보이고, Internet Explorer 7보다 9배 빨라진 것을 보여준다. Firefox3의 메모리 관리테스트 측정에서는 Firefox2보다 2배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Internet Explorer 7보다 4.7배 더 효율적으로 사용된다. 엄청나게 큰 성능 측정의 초점과 빋을수 없는 노력의 양은 이런 수치를 성공적으로 보여준다.

For more about the memory usage improvements, see Firefox 3 Memory Usage by Stuart Parmenter.
메모리 사용 향상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Stuart Parmenter씨가 작성한 Firefox 3 Memory Usage를 보시기 바랍니다.

피싱 방어(Phishing protection)

더 자세한 사항은 Johnathan Nightingale씨가 쓴 Mal-What? Firefox 3 vs. Bad People을 보시기 바랍니다.

확장기능(Plugins)

Site Identification button

더 자세한 사항은

똑똑한 주소표시줄(Smart Location Bar)

탭(Tabs)

테마(Themes)

비디오와 오디오 구독(Video and audio feeds)

비스타의 부모 제어 기능  Vista parental controls support

웹 어플리케이션 프로토콜 핸들러(Web application protocol handlers)
결론(Conc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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