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 종강한지 한달 밖에 지나지 않는데 개강하는 9월달까지 얼마 안남은 듯하다.

생각한 것보다 시간 정말 빨리 지나가네요 -ㅅ-
할일은 많은데 진도는 느리고 이거 원.

이제 3학년되니까 정말 시간이 너무 빠듯하다고 느끼네요. 1,2학년때에 가지지 않았던 긴장감이라던지, 마음가짐이라던지.
왜이리 조급한 마음만 늘어날까요?

아직 군대를 안갔다온 미필자라서 그런지 더더욱 그렇네요. 지금 전역하는 친구들이 한두명씩 생기니 원.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클랴님을 뵈었습니다.  (4) 2007.07.19
대단하신 교수님  (5) 2007.07.19
제 동생도 방학을 가졌군요  (6) 2007.07.17
비가 온다~  (3) 2007.07.16
CMA통장을 만들다  (5) 2007.07.12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