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외국에선 금융과 IT가 결합한 단어인 "핀테크(Fintech)"로 여러가지 스타트업이 생기고 회사 수가 늘어나고 유행인걸 알수 있으니, 정부당국에서 "핀테크(Fintech)"를 아예 밀어주려고 함.
그러나 한국의 경우는 관치금융, 엄청난 규제로 핀테크기업이 제대로 운영될수 있을지가 궁금하다.
금융규제가 강력하다보니 "핀테크(Fintech)"기술이 어렵기보다는 아니라 정부 규제당국과 풀어야하는 부분이 많고, 보안규제를 풀고 책임을 사용자에게 전가하는 법적문제로, 사용자들이 서비스를 제대로 사용할지 이런 생각도 해봄.
앞으로 CISA, CISSP과 같은 자격증이 확 뜰거란 생각을 해봄.
그리고 지금 "핀테크(Fintech)"는 거품으로 쭉쭉 올라가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음. 앞으로의 먹거리긴 한데, 미래에 계속이 사업이 계속될지 앞으로 계속 지켜봐야 할것 같음.
ps. 은행 텔러를 비롯한 금융권 일자리(은행, 증권, 보험등)가 "핀테크(Fintech)"로 많이 사라질거라는 생각을 많이 해봄. 앞으로 금융권에 취업하려면 IT기술이 필수가 되어야 할것 같다. (고학력 금융권 종사자들은 서비스직종인데 이 직종이 다른 일자리로 대체할수 있을지 의문. )
아래는 핀테크 코리아 2015행사 동영상 모음입니다.
금융권 빅플레이어 참여와 금융권 임원진 참여가 핀테크 활성화 기반
금융권 관계자등 500여명이 참석한 핀테크코리아 2015 행사가 진행됐다. 데브멘토, 전자신문인터넷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강연자들은 금융권의 참여와 금융권 임원진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핀테크 생태계 활성화방안(이지은 액센츄어디지털그룹 대표, 스마트금융포럼)
전자신문 스마트금융포럼 조찬에서 이지은 액센츄어 디지털그룹 대표가 핀테크 생태계 활성화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전자신문 주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후원했다. 11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핀테크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에 앞서 이지은 대표가 강연을 했다.
국내 핀테크 산업이 나아갈 길은? (전자신문 스마트금융포럼 조찬 좌담회)
"국내 핀테크 산업이 나아갈 길은? "이라는 주제로 스마트금융 포럼 조찬 좌담회가 1월 30일 여의도 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전자신문 주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후원으로 진행됐다. 스마트금융포럼은 지난해 12월 한국스마트금융의 경쟁력 확대와 새로운 금융생태계 조성을 위해 민관 공동이 함께 만든 포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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