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5일 발간된 WEB+DB Press Vol. 85의 기사- "技術カンファレンス運営の本当の裏側(기술 컨퍼런스 운영의 실제 뒷면)"을 읽어보았습니다. 여기서는 표에 대한 내용만 발췌하여 정리하였습니다.




"技術カンファレンス運営の本当の裏側(기술 컨퍼런스 운영의 실제 뒷면)"에서 일본의 기술 컨퍼런스가 어떻게 운영되는지에 대하여 정리된 표를 보니, 준비를 열심히 해야되는거라는걸 깨달았습니다.

각 이벤트의 운영체제(運營體制)[各イベントの運営体制]

이벤트명 

 참가자수

 주요스태프수

 당일 스태프수

 사용툴(Tool)류

 RubyKaigi

 약 750명

 일본Ruby회이사+감사5명,
기타 5명

 20명 

 GitHub

 YAPC::Asia Tokyo

 약1,300명

 기획+JPA이사,
5~6명의 핵심스태프

 40~50명

 Slack, GitHub

 JANOG

 약1,000명(도쿄)
 약600명(지방)

 위원회제, 전체 30~40명 

 없음

 Mail, ChatWork, Confluence, JIRA

 PyCon JP

 약550명

 위원회제, 전체 30~40명

 없음

 Slack, JIRA


나의 평:

위의 컨퍼런스 참가자 수를 보니 엄청난 수의 일본 개발자들이 컨퍼런스에 참여한다는 것을 알게 됨.

위의 참가자와 발표자를 지원하는 스태프를 약 30~40명정도로 구성되어 도와준다는 걸 보고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봄.

그리고 사용 툴을 보니 생각보다 Slack을 많이 사용한다는 것을 느끼게 됨.

예전 2015년 8월 21일~2015년 8월 22일에 열린 YAPC::Asia Tokyo 2015행사를 가봤는데 발표하는 사람이나 참가자나 대부분 Slack으로 의사소통을 하는 걸 보고 신기하다고 느끼던 적이 한둘이 아니였던 강렬한 기억이랄까?

컨퍼런스를 준비하려면 정말 꼼꼼하게 준비해야되는걸 느끼게 된 기사였음.


위의 기사와 관련된 링크 정리

Conference Organizers Summit (Sort Of) https://medium.com/@lestrrat/conference-organizers-summit-sort-of-b84eddf6534b#.jc6lsidgx

技術イベント主催者の本音がココにある! WEB+DB PRESS Vol.85 スペシャル企画でチョロっと出てます http://blog.kushii.net/archives/1951972.html

Software Design 2015/3月号とWeb+DB Press vol 85 http://lestrrat.ldblog.jp/archives/434830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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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일본 IT잡지 WEB+DB Vol.89의 특별기고 “YAPC::Asia Tokyo 2015″의 요약, 축약 번역이며, 발표때 공개된 발표 동영상과 슬라이드를 한국어 사용자들을 위해 공유합니다.

잡지 내용은 요약, 축약 번역이기 오역. 직역체가 난무합니다. 잡지 내용의 일본어를 완전히 아는 것이 아니므로 동영상과 슬라이드를 참조하여 이 글을 구성하였습니다. 전체 글에 대한 번역은 아닙니다.

번역(飜譯,Translation)

그리고 이번엔 @VienosNotes씨의 YAPC::Asia 2015의 보고서도 게재. Larry Wall의 기조강연(톨킨이야기다!)등 3가지를 선택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Perl 6도 출시 임박이네요 ...... 여러분 이제 시도했습니까 .....? #wdpress

青木大佑(AOKI Daisuke, 아오키 다이스케) 

Twitter: @VienosNotes 


2015년 8월 20일부터 22일에 걸쳐, 도쿄 빅사이트에서 "YAPC::Asia Tokyo 2015"가 개최되었습니다. 올해는 10회째로 열린 YAPC::Asia이지만, 이번 행사는 마지막으로 발표되는 것도 있고 훌륭한 토크가 몇몇 있었습니다, 그 중 몇가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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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リークリスマス! / Larry Wall(메리크리스마스/래리 월)


Perl6와 반지의 제왕(Perl6と指輪物語)
기조연설은 Perl을 만든 아버지로 알려진 Larry Wall씨가 “메리크리스마스!”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Larry Wall씨는 J.R.R. Tolkien씨의 “호빗"과 "반지의 제왕” 2개의 소설의 관계를 Perl5와 Perl6의 관계 간의 동통점이 많다는 것을 이야기 했습니다.
“호빗”을 출간한 후로, 톨킨(Tolkien)이 15년의 세월동안 "반지의 제왕”을 완성한 것과 같이, Perl6도 올해에 발표까지 15년째입니다.  지금까지, "반지의 제왕"과 “호빗”의 줄거리를 바탕으로 좋은 작품이 되었습니다만, Perl6도 다양한 컨셉(개념)을 Perl5에서 가져와, 좋은 언어를 목표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표현력이 뛰어나다, 쉬운 것은 쉽게, 어려운 것일수 있다”는 점을 Perl5에서 받아 연결한 이념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래서 Larry Wall씨는 “제대로 실패”라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Perl6를 좋은 것으로 모으기 위하여 여러가지 신기능을 검토하였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로 판명하는데 시행착오 중의 흥미를 깊이 끄는 심층 조달를 여러가지 범 지금까지 “약속은 할 수 없지만”이라고 전제를 한 뒤, 올해의 크리스마스는 Perl6을 릴리즈할 예정입니다. 이것이 오늘의 발표입니다. 기대되네요!

ps. 역자주: 영화 및 책  The Hobbit(한국어명: 호빗)을 일본에서는  ホビットの冒険(호빗의 모험)으로 번역되었고, The Lord of the Rings (한국어명: 반지의 제왕)을 일본에서는 指輪物語(반지이야기)로 번역이 되었습니다. 번역자는 한국어 사용하는 독자를 위해   ホビットの冒険(호빗의 모험)를 “호빗”이라고 번역 및 指輪物語(반지이야기)를 "반지의 제왕”이라고 번역했습니다.


세계규모서비스를 디플로이하는 방법

世界展開する大規模ウェブサービスのデプロイを支える技術 (글로벌 출시하는 대규모 웹서비스의 디플로이를 지원하는 기술)

Miiverse는 멀티 디바이스에 대응하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입니다. 구조는 일반적인 웹 서비스와 대체로 같습니만, 일본, 미국, 유럽의 3개의 지역에 걸친 세계규모의 디플로이는 특유의 곤란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Git을 사용한 pull형의 배치를 하고 있습습니다만, 부하의 높이와 Github Enterprise를 사용한 개발 모델과의 상성이 불편한 문제등이 있었습니다, 우선 서브프로젝트를 위한 새로운 디플로이툴을 작성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새로운 디플로이툴은 내부는 Consul과 Stretcher같은 툴을 이용하여 효율적인 디플로이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버젼업할때, 성과물을 Amazon S3등의 스토리지들에 설치하고, Consul의 이벤트기능을 사용하여 각호스트에 요구를 통지하였습니다. 통지를 받은 호스트는 디플로이 순서로 성과물을 받아서, 메니페스토 파일(Manifesto file)을 바탕으로 아티팩트(Artifact)를 검색하고 배포를 실행하는 흐름입니다. 이 새로운 도구의 벤치마킹에서 기존의 수법을 비교하여 약 40배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대성공을 하였습니다.


HTTP/2시대의 웹(HTTP/2時代のWeb)

HTTP/2시대의 웹(HTTP/2時代のWeb) / jxck

HTTP/2는 브라우저등의 통신에 이용하는 HTTP/1.1의 차기버전이고, 올해 2월달에 RFC7540으로 책정한 새로운 사양입니다. 웹의 진보에 따라 리퀘스트 숫자도 1회당 전송량도 증가를 하였습니다. HTTP/2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이 도입되었습니다. jxck씨에 따르면 HTTP/2는 책정phase부터 사용phase로 이행했다고 합니다. HTTP/2는 이미 많은 브라우저에 대응되어 있으며, 웹서버에도 대응하는 것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에코시스템(생태계)의 성숙을 위해서도, 구조를 이해하고 있는 상태로 전환이 중요하다고 언급

아래는 "HTTP/2시대의 웹(HTTP/2時代のWeb)"의 발표슬라이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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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Incidents - Toumei Ningen & Marunouti Sadistic LIVE "Just can't help it"


東京事變(도쿄지헨)의 콘서트 동영상

透明人間(투명인간) & 丸の内サディスティック(마루노우치 새디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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