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보인 김택진 대표의 포부를 보니 엔씨소프트의 사업은 앞으로도 잘 나갈것 같다.

대표의 생각 및 철학이 확고하기 때문에 개발자 입장에선 가고 싶은 회사... 그러나 내부 경영진들이 김택진 대표의 포부를 이해하고 받아줄지는 미지수지만 -_-;; 


출처: 김택진 엔씨 대표 "프로그래머만 근무하는 회사 만들 것"

김 대표는 “엔씨소프트를 프로그래머만 근무하는 회사로 만들겠다고 이미 회사에 선언한 상태”라면서 “모든 회사 업무는 컴퓨터 언어, API(응용프로그램 개발환경) 등으로 하되, 표준 언어는 자바 스크립트로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그는 “컴퓨터 나라에서 언어를 하나도 모른다면 어떻게 되느냐”며 “또 현재 언어 디자인을 하는 사람이 없는데 우리 아이들이 언어 디자인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프로그래머만 근무하는 회사가 과연 존재할수 있을진 미지수지만, 프로그래밍 개념은 알아둬야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겠고 ㅋㅋㅋ

언어 디자인을 꿈꾸다니 이건 대단하다고 생각할수 밖에... 프로그래밍언어를 만들려면 컴파일러도 만들어야할텐데 이 것 만드는게 OS를 만드는 것보다 엄청난 일입니다. 

엔씨소프트 김 대표님은 일반적인 대표명칭을 가진 사람들보다 포부도 크도 생각하는 것도 남들과 다르다는 걸 느낄수 있습니다.


ps. 엔씨 소프트가 IT종사자에게 꿈의 직장인 이유가 대우를 잘해주는 것도 있지만, 개발자 출신의 CEO때문에 사원들의 노고를 잘 이해해주기 때문. (벌이도 좋기 때문에 월급도 잘 주고 복지도 좋기 때문도 ㅎㅎ)

ps2. 회사 일하면서 몰래 블로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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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zipi BlogIcon zipi 2012.01.03 16:56

    NC소프트.. 국내 게임사 중에서는 정말 블리자드 같은(..응?) 기업이라 생각됩니다. ㅎㅎ

    인기있는 장르 찍어내는 듯한 게임, 서비스하다 어느새 사라지는 게임등...

    그런점에서보면 NC의 게임은 하나하나가 정말 잘 만든듯 합니다.
    (잘 안알려진 것도 많지만요.)

    몇년전 리니지3 개발팀 모집하더니, 최근에 리니지 이터널이라는게 생겼더군요.
    어서 해봤음녀 합니다. ㅎ



안타깝게도, 오픈마루 스튜디오가 2010년 6월 21일자로 해체되었다고 선언하였습니다.

이 오픈마루 스튜디오는 레몬펜이나 스프링노트, myID, 롤링리스트등의 참신한 웹 서비스를 제공하여 저에게 흥미를 주게 된 회사였으며 WoC행사를 직접 주최하면서 학생들과 개발자들이 같이 개발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도 알려준 회사입니다.


포털 위주의 한국 웹서비스에 큰 충격을 주고 혁신을 준 웹 서비스를 선보였고, 그 웹 서비스들의 컨셉과 질이 매우 상당한 수준이였습니다.

한국의 웹을 발전 시키고 이바지 해준 조직이라고 할까요?


포털위주의 갈라파고스(?, 비유가 매우 비약적이였지만, Naver, Daum, Nate, Paran, Yahoo등의 서비스로 구성되었던 시장이였습니다.)한국 웹 시장에서 나타난 오픈마루 스튜디오는 국내 웹 생태계에 큰 기여를 한 조직입니다. 그리고 오픈마루 스튜디오 직원들은 국내에서 이름만 들으면 알법한 최고의 전문가들로 넘쳐난 곳이였습니다.


NCsoft가 오픈마루 스튜디오를 만든 후, 저는 NCsoft가 웹 시장에 대해 관심이 많은가 보다를 느꼈습니다. 

저는 오픈마루 스튜디오의 행보를 지켜보면서 웹에 대한 관심이 넓어지며 웹에 대한 지식을 많이 쌓게 되었고, 오픈마루스튜디오의 실험에 관심있게 지켜보았습니다.


안타깝게도 오픈마루 스튜디오가 참신한 웹서비스를 선보였지만 해체가 되었군요. 그 원인에 대해 제 생각으론 수익모델이 구체적으로 나와있지 않은 관계로 오래 버티지 못하였기 때문에 사라지게 된 것 같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어떻게 해체되었는지는 내막은 잘 모르니 패스.


NCsoft가 오픈마루 스튜디오를 만들면서 단순히 게임뿐만 아니라 웹, 모바일과의 연동에 대해 관심이 있었구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픈마루 스튜디오가 해체되었어도, 엔씨톡, 아바타북, 아이온 위키(파워북), 아이폰/아이팟터치용 아이온템 앱, 아이온 파워위키앱등의 서비스는 오픈마루 스튜디오의 유산, NCsoft의 DNA속에 오픈마루 스튜디오가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 조직은 사라져도, 조직원들이 하던 일은 사라지지 않으니 "고객에게 전해줄 가치"는 쭉 이어질것입니다.


이 오픈마루 스튜디오가 해체된 것을 정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만, 그 이름은 앞으로도 길이길이 남을 것이며 멋전 조직으로 기억 남을 것입니다!!! 


ps1. 오픈마루라는 이름의 마지막 포스팅의 글 쓴 시간이 오전 03:32이라는걸 보니... 오픈마루 스튜디오 실장님이 정말 떨리는 마음으로 썼나봅니다.  오픈마루 스튜디오의 DNA가 NCsoft에 쭉 숨쉬길 바랍니다. 

ps2. 이 블로그에 레몬펜을 달고, 레몬펜 이벤트 당첨되어 베게와 포스트잇을 얻고, 롤링리스트 이벤트에 당첨되어 버스카드도 얻고, 스프링노트 이벤트에 당첨되어 스프링노트 공책도 받고, WoC에 참석하였던 기억을 해보니... 몇년간은 추억이구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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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Winter of Code 행사의 첫번째인 Boot Camp에 갔다옵니다.

장소 : 삼성동 엔씨소프트 본사 지하1층 오디토리움
          뒤쪽으로 돌아오시면 입구가 있습니다.
          (지하철 2호선 삼성역 5번출구 300m 앞 NCsoft)
일시 : 1월 31일 (토요일) 오후 1시 ~ 7시

이번에 텍스트큐브 Google Map 플러그인 지원 프로젝트에 참여를 하게 되면서 멘토이자 능력자인 아침놀님과 만나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이미 몇몇분과 만나서 텍스트큐브 개발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하였다만 WoC행사를 주관하는 오픈마루스튜디오에서 하는 행사라서 가게 됩니다.

오픈마루 스튜디오의 WoC블로그에서 이런 글이 올라오면서 꼭 오라고 하더군요. :)

관련글 : [공지] Boot Camp 공지 

Boot Camp에 오시면, 

WoC 참가자들과 함께 교류를 하는 시간과
개발자로서 프로젝트 기획하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
오픈소스의 버전관리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Boot Camp에 참가합니다.


위의 일정으로 진행한다는데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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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블로그를 알게 된 이글루스에서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다.
(이글루스는 가끔씩 포토로그나 Test를 하기 위해서 쓸 뿐이다.)

레몬펜을 열심히 쓰긴하여도, 이글루스는 그렇게 많이 쓰는것은 아닌지라 당첨되었다는 것에 당황하였다.

제 4회 테터캠프갔을때 당첨되었던 레몬펜 베게에 이어서 당황하게 만든 레몬펜 포스트잇당첨을 보고 있지나 이번 이벤트는 이글루스가 주최한 것이 아니고 엔씨소프트 오픈마루스튜디오에서 자주 쓰는 사람들 리스트를 다 찍은 것 같은 생각을 해보았다 ㅋ
레몬펜 이벤트 당첨자 발표!에 나온 결과를 보고 어안이 벙벙 하였다.
이 것 확인은 발표한지 몇일 지나 6월 8일에 알게 되었다.

2008년 6월 8일자 미투데이
어라 이글루스를 버린지 꽤 되었는데 이글루스 이벤트에 당첨되었다.[레몬펜 이벤트 당첨자 발표!] 레몬펜도 그렇게 많이 쓴 편도 아닌데, 레몬펜을 조금 쓴다고 “레몬펜 대형포스트잇”이 당첨된 것 같다. (이제는 집에는 레몬펜 쿠션과 레몬펜 대형 포스트잇이 있게 되구나)
시간이 지나서 2008년 6월 12일 목요일 아침 일찍 학교를 나서고 나서 지하철에서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로 택배가 왔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거 뭐임? 레몬펜 포스트잇이 진짜로 온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집에 돌아오고 나서 택배를 보았습니다. 진짜 왔습니다.
이글루스, 레몬펜 이벤트에서 받은 포스트잇 사진입니다.
택배사진Canon | Canon DIGITAL IXUS 750 | Multi-Segment | 1/40sec | f2.8 | 0EV | 7.7mm | No Flash | 2008:06:12 20:40:45

레몬펜 이글루스 이벤트. 저기서 이글루스를 이글루수이벤트로 바꾼... (Egloos 안티인가 봅니다.)

어떻게 이글루스를 이글루수로 쓸수가 있다니... 이벤트를 펼친 곳이 아마 이글루스 안티일듯 느껴지군요.

이글루수의 압박...
상자를 뜯어보았더니 이런 레몬펜 모양의 포스트잇이 나왔습니다.
3M에서 나온 쓰고 붙이는 포스트잇의 컨셉을 따라한 인터넷 포스트잇인 레몬펜~
레몬펜 포스트잇Canon | Canon DIGITAL IXUS 750 | Multi-Segment | 1/30sec | f2.8 | 0EV | 7.7mm | No Flash | 2008:06:12 20:42:18

상자를 뜯어보니 정말로 레몬펜 포스트잇이 있었습니다!

상자에 있는 레몬펜 포스트잇을 보니, 제 4회 테터캠프때 레몬펜이벤트에 뜻하지 않게 당첨되었던 레몬펜 베게생각에 레몬펜 베게를 찍었습니다. (저의 밤샘 파트너이죠 ㅎ)
레몬펜 베게Canon | Canon DIGITAL IXUS 750 | Multi-Segment | 1/30sec | f2.8 | 0EV | 7.7mm | No Flash | 2008:06:12 20:42:42

저의 밤샘 라이프에 필요한 레몬펜 베게. (밤샐때 항상 수건을 덮은 다음, 레몬펜베게로 잡니다.)

이 레몬펜 대형포스트잇의 크기를 비교하기 위하여 레몬펜 베게와 크기비교를 하겠습니다.
레몬펜 베게와 레몬펜 대형 포스트잇Canon | Canon DIGITAL IXUS 750 | Multi-Segment | 1/30sec | f2.8 | 0EV | 7.7mm | No Flash | 2008:06:12 20:43:00

레몬펜 베게와 레몬펜 대형 포스트잇의 크기 비교

베게보단 작긴 하지만 레몬펜 대형 포스트잇은 일반 포스트잇의 크기의 2개정도의 크기를 자랑합니다.
포스트잇이 레몬펜의 형태를 갖추고 있으니 그럴만 하죠.
레몬펜 포스트잇Canon | Canon DIGITAL IXUS 750 | Multi-Segment | 1/30sec | f2.8 | 0EV | 7.7mm | No Flash | 2008:06:12 20:43:33

레몬펜 포스트잇 뒷면의 모습은? www.lemonpen.com

레몬펜의 뒷면을 확인해본결과 역시나 레몬펜의 URL이 있군요.ㅎ http://www.lemonpen.com/

저런 포스트잇은 연구실에서 잘 쓸려나? 너무 커서, 레몬펜 형태라서 쓰기가 불편하긴 하지만 잘 쓰겠습니다.
엄청나게 큰 포스트잇이 있다는 것에 놀랄뿐.

이번 레몬펜를 사용하고, 레몬펜의 유령을 사용하는 유저로서 레몬펜 서비스가 생각보다 포스트잇처럼 유용하단 생각을 많이 해봅니다.

이번 이벤트에 당첨된것을 영광으로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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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osyu.egloos.com BlogIcon NoSyu 2008.06.15 07:52

    반갑습니다. 제 블로그에 남겨주신 덧글을 타고 왔습니다.
    벌써 두 개를 들고 계시는군요.^^
    저도 레몬펜 쿠션을 이번에 받았습니다.
    전 레몬펜을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는지라 사실 황당합니다.;;;
    (아직까지 정확한 사용법을 모를 정도니...)
    아마 레몬펜빠가 되기를 원하는 마음인지도...(쿨럭...)
    여하튼 축하드립니다.^^

    • Favicon of http://blog.studioego.info BlogIcon StudioEgo 2008.06.16 06:48

      NoSyu님도 축하드립니다. ㅎㅎ 레몬펜을 써보니깐 평소에 쓰는 포스트잇처럼 익숙해지면 자주 쓰게 되더군요.

  2. Favicon of http://ssamkyu.tistory.com BlogIcon 흉악곰푸욱 2008.06.16 11:27

    개인적으로 레몬펜유령이 보다 유용한 것 같아욤.ㅋㅋ 아무데나 다 쓸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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