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쫑파티때 찍은 모든 사진들을 다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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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사진 부터 올리고 제대로 된 후기는 나중에 올립니다. 아래는 저의 간단한 감상입니다.

StudioEgo 네임태그

티스토리 쫑파티에서 받은 네임택. 그러나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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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관 엘리베이터를 처음(?) 타고 신기해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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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홍문관 14층에 위치한 다음 홍대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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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 Party에 드디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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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관(R동) 14층에서 본 제2신관(T동)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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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관(R동) 14층에서 본 문헌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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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Tistory 2008쫑파티에서 책도장을 선물 받았습니다. 선물 받은 책도장은 조만간 올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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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쫑파티가 끝나고 나서 찍은 다음 커뮤니케이션 심볼 사진. 다음에도 오길 기대하면서.

제2신관에서 선풍기 바람으로 작업하다 시간이 되었길래 천천히 10분도 걸리지 않고 홍문관 14층까지 엘리베이터타고 갔다. 정말 다음 홍대사옥이 가깝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홍문관을 갈때마다 느끼는 것이, 여기가 내가 다니고 있는 홍익대학교가 맞는지가 궁금할 정도로 시설이 잘 되어있다. 내가 있는 제2신관이라는 곳은 신관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시설이 노후화되었는데, 홍문관 시설을 볼때마다 수업을 홍문관에서 듣고 싶은 생각을 해보았다. (이번 4학년 2학기에 개설된 교양들을 보니깐 홍문관에서 수업개설한 교양들 치고 내가 듣고 싶은 과목이 전혀 없다는것이 안습 ㅠㅠ. 계속 제2신관에서 전공듣고 졸업작품만들고, C동에서 영어 수업듣고 B동에서 경영대 수업들으라는 계시가 들려왔다.)

이번에 얻은 수확은 많은 파워블로거들을 만나뵙게 되었고, 티스토리 직원분들께서 절 옆에서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에 무서웠다. 그리고 책도장 또 받았다 ^^ (다음에 일하시는 Channy님께서 주신 티스토리 초대장으로 만든 블로그에서 크리스탈도장이 당첨되어서 studioego.tistory.com으로 받았는데 이번에는 내 2차 도메인인  blog.studioego.info로 삽입된 크리스탈 도장이 새로 나올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그리고 홍문관에서 바라보는 학교 야경도 볼만 하였다. 학교 졸업하고 나서 홍문관에서 일하고 싶은 생각을 해보았다. (그러면 학교를 몇년동안 다니게 되는 영광을 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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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12일 목요일
Tistory 커피차가 홍익대앞 놀이터인 홍익어린이공원에 와서 커피와 Tistory 초대장, Tistory노트를 나눠주었습니다.  TIstory커피차가 홍익대 정문에 올줄 알고 목 빠지게 기다리다가 놀이터에 와서 뭐랄까 시험기간에 학교에서만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많은데 커피차가 정문에 안와서 찾는 사람이 없을까봐 걱정되었음.
오후 3시 다되었을 때 찾아갔는데, 놀이터에서 작은인장님을 만났습니다.

선 사진, 후 감상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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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 커피차가 홍익대학교 앞 홍익어린이놀이터에서 커피를 나눠줄때 찍은 사진입니다.

Tistory 커피차에서 커피를 타주는 장면

Tistory 커피차에서 공짜로 커피를 타주는 장면입니다. Tistory에 대해서 예쁜 누님께서 설명하셨습니다.


Tistory 공감 보드

Tistory를 쓰는 이유는 뭘까요? 해당되는 곳에 다 붙인 사람 ㅎㅎ



작은인장님을 만났을때의 사진
작은인장님과의 만남

작은인장님과의 만남


작은인장님을 만나고 나서는 다음 커뮤니케이션 홍대사옥으로 가본 새로운 경험을 하였습니다.

커피차에서 얻은 물건들입니다.
Tistory 커피

Tistory 커피차에서 받은 커피

Tistory초대장과 Tistory 노트

Tistory초대장과 Tistory 노트입니다.

Tistory 공책

Tistory 공책. 무제 공책에 마음대로 채우라고 배려하였습니다.

Tistory 로고

아름답게 보이는 Tistory 로고.


6월 12일 Tistory 커피차에서 공짜 커피를 마시고 Tistory 초대장도 받고, 유명블로거인 작은인장님을 만나 홍문관 14층에 있는 다음커뮤니케이션 홍대사옥에 가보고, 명함을 받는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이 날 제 머리속에는 Tistory의 날이라고 선포해야할 정도로 아직도 신기한 경험을 해보아서 황홀할 따름입니다.
(하라는 과제, 일, 공부는 안하고 블로그 계에만 관심 쏟은 날로 기억될 것입니다.)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하라는 과제, 일, 공부는 안하고 블로그에만 관심 가진 날임...



이때 초대받은 초대장을 후배 2명에게 던져주고, 취직 준비하는 4학년 선배 1분에게 주면서 "다음 면접볼때 Tistory 초대장으로 블로그 만들었어요"라는 메시지도 날려주었습니다.

(이번에 연구실에서 하는 일때문에 정신없는데 시간 쪼개서 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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