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경 서울(Seoul)의 유명한 코워킹스페이스(Coworking Space)인 "하이브아레나(Hive Arena)"에서 열린 PyJog모임에서 여름 휴가로 대만(臺灣, Taiwan, 🇹🇼)에 갈 준비를 한다는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했음. 그때에는 대만 타이베이(臺北, Taipei)에 열릴 COSCUP에 갈 의향이 있다정도까지 운을 띄움.
PyJog는 Forbes에 아시아의 유명한 코워킹스페이스(Coworking space)인 "하이브아레나(Hive Arena)"에 이뤄진 커뮤니티(Community)입니다.
내가 엄청난분과 같이 대만 여행을 가게 되어 영광이였음. 참고로 "Agile Web Development with Rails”책의 한국어판을 번역을 하신 대가.
2. COSCUP 티켓
2016년 6월 24일.
COSCUP 참석 티켓 오픈 시간에 맞춰서 바로 티켓을 얻음. 그러나 같이 가게 된 wookay님은 COSCUP티켓을 얻지 못함. ㅠㅠ
3. 일정 조정
회사에서 일하다 보니, 휴가를 내야 했다. 휴가를 내는데 염치 불구하고 휴가일정을 많이 잡았다.
지금 회사에서 휴가를 최대 5일씩 보내주기때문에, COSCUP 2016 참석 및 타이베이(대북,臺北, Taipei)및 타이중(대중,臺中,Taichung) 여행 일정을 만들 수 있었음
4. 항공권 구입
나는 Cathay Pacific(캐세이퍼시픽) 항공권을 구입. 그러나 같이 가게 된 wookay님께서 같은 항공권을 구입하려다, ActiveX연동문제로 실패하셔서 다른 항공권을 구입함.
5. 숙소
타이베이(臺北, Taipei)에서는 FlipFlop Hostel에서 묵기로 예약함. 그 이유는 2호선 잠실역에 Hostelworld광고에서 Taipei의 Flipflop Hostel(夾腳拖的家)이 나옴. 이 광고 보고 바로 숙소 예약 했음. 그리고 타이베이역(臺北驛,台北車站, Taipei main station)과 가까운데다, 평이 좋아서 예약하고 묵게 됨.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蠶室驛,Jamsil Station)의 FlipFlop Hostel(夾腳拖的家)광고
COSCUP 2016 행사 끝난 후에는 타이베이역(臺北驛,台北車站, Taipei Main Station)에서 타이중역(臺中驛, 台中車站, Taichung)까지는 일반열차를 타고 이동하기로 함.
타이중(臺中, Taichung)에서는 타이중역 근처에 있는 Hostel에서 묵기로 예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