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나온 GNOME 3.18 소개 동영상.

 예전 Fedora, Ubuntu를 접했을때 느낀 GNOME2이후 그동안 리눅스 데스크탑을 사용하지 않음. 

그러다 이제 GNOME3 번역일을 하다보니 GNOME3.18이 GNOME2에 비하여 그동안 엄청 많이 변한 걸 느낌.

Introducing GNOME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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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링크 3줄요약

A. 대만에서 주로 사용하는 주음부호(Chinese: 注音符號/注音符号; pinyin: Zhùyīn fúhào; Zhuyin Fuhao: ㄓㄨˋ ㄧㄣ ㄈㄨˊ ㄏㄠˋ - 대만에서 사용하는 중국어 표기 방식)입력기 포함안했습니다.[ibus-pinyin/ibus-libpinyin에서 제공하는 주음부호 입력기는 4성 표기가 안되어 쓸모없습니다.), 한어병음[漢語拼音/汉语拼音,Pinyin-중국 대륙에서 사용하는 중국어 표기방식] 중국어 입력기 라이브러리 변경했습니다. 한국어입력기 포함 안했어요

B,C. 입력기 변환 단축키를 이전버전의 Windows Ctrl+Space와 다르게 Mac OSX방식으로 변경했어요. 그리고 후보창 어떻게 디자인 해야할까요?

D. 입력기 엔진의 메뉴와 심볼이 충분하지 않아요. 

 

그놈(GNOME) 3.7.92버전에서 대만에서 사용하는 주음부호입력기와 한국에서 사용하는 한국어 입력기 포함안했다니 그놈양반 무슨 소리요? 그놈 이미지 사용하는 한국인이 한글 입력기를 사용못하여 한글 입력 못한다구요? ㅠㅠ (ibus-hangul 설치하면 해결이 되긴 하나 이미지니깐 안될꺼아)

참고로 그놈(GNOME) 3.7.92 테스트이미지에서의 문제이다보다 차후에 문제 해결될것으로 봅니다.


ps. 동아시아[한국,중국,일본,베트남-中日韓越] 정보처리(CJKV[Chinese-Japanese-Korean-Vietnamese] Information Processing)아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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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작년에 Ubuntu 12.10이 설치했으나 그동안 사용안했던 VM에 Ubuntu 13.04으로 업그레이드 하였고, Gnome3를 설치하였습니다.





우분투 13.04(Ubuntu 13.04) & 그놈3(GNOME3) 설치후 사용해보니 Gnome3의 불안정한 부분들이 많이 안정화가 되었으며, Unity가 불편했던 저로서는 Gnome3가 사용하기에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놈만세!)

ps. Gnome3좋아하는 것은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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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하여 GNOME에서 창을 띄어보기


출처: YES! Gnome JS Bindings Documentation is now available! 

#!/usr/bin/gjs

//The previous line is a hash bang which tells how to run the script.
// Note that the script has to be executable (run in terminal in the right folder: chmod +x scriptname)
// Initialize GTK+
var Gtk = imports.gi.Gtk;
Gtk.init(null, 0);
// Create your window, name it, and connect the “click x to quit” function.
// The word “window” is a JavaScript keyword, so we have to
// call it something different.
var mywindow = new Gtk.Window({type: Gtk.WindowType.TOPLEVEL});
mywindow.title = "Hello World!";
mywindow.connect("destroy", function(){Gtk.main_quit()});
// Add some text to your window
var label = new Gtk.Label({label: "Hello World"});
mywindow.add(label);
// Make the label and the window itself visible to the user
label.show();
mywindow.show();
// Let the user run the app
Gtk.main();


chmod +x helloworld.js

./helloworld.js


Hello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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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ubject: GNOME 3.2 Released


2011년 9월 28일 GMT 오후 6시경

GNOME 3.2 가 출시되었습니다.

GNOME3.2 출시 글을 아래와 같이 해석했습니다.

그놈 프로젝트는 인기 있고, 멀티 플랫폼의 자유 데스크탑 환경이며 개발자 플랫폼인 최신 버전인 GNOME3.2의 출시를 축하합니다.   우리는 GNOME3시대의 6개월 개발 출시 사이클을 신뢰할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의적절하게 맞추어 성공하였습니다.


GNOME 3.2는 GNOME 3플랫폼의 최초 주요 업데이트입니다. 3.0기반으로 빌드 되었고, 더 많은 완벽한 경험을 제안하였습니다. 새로운 연락처 및 문서 어플리케이션, 새로운 로그인 화면, 화면 키보드, 색감 관리 지원, 등와 같은 흥미로는 새로운 특징과 향상이 이번 출시에 포함되었습니다.

GNOME 3.2에서의 주요한 변화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library.gnome.org/misc/release-notes/3.2/

GNOME 3.2는 빠르게 많은 리눅스 배포판에 사용가능할 예정입니다.

GNOME3.2의 라이브 이미지는 현재 아래 준비되고 있으며 곧 출시될것입니다.

  http://www.gnome.org/getting-gnome/


지난 6개월 간의 노력은 전 세계의 해커, 문서작업자, 사용성 및 접근  전문가, 번역가, 시스템 관리자, 시스템 어드민, 회사, 작가, 사용자 및 테스터들등등으로부터 이루어진 GNOME 커뮤니티 없이는 불가능 했을것입니다. GNOME은 그분들 없이는 존재하지 못할것입니다. 모두들에게 크게 감사드립니다!


2012년 3월달에 GNOME 3.4 출시 발표가 있을 계획이라는군요.

아래는 GNOME 3.2 출시 발표 메일 원문입니다.



                     GNOME 3.2 Released
                    ====================

Today, the GNOME Project celebrates the release of GNOME 3.2, the latest version of the popular, multi-platform free desktop environment
and of its developer platform. With this timely release, we are continuing our very successful, reliable six month release cycle
into the GNOME 3 era.

GNOME 3.2 is the first major update of the GNOME 3 platform. It builds on the foundations that we have laid with 3.0 and offers a
much more complete experience. The exciting new features and improvements in this release include new contacts and documents
applications, a new login screen, an on-screen keyboard, color management support, and many more. For more information about
the major changes in GNOME 3.2, please visit our release notes:

  http://library.gnome.org/misc/release-notes/3.2/

GNOME 3.2 will be available shortly in most distributions.
Live images of GNOME 3.2 are currently being prepared and will appear soon at:

  http://www.gnome.org/getting-gnome/

This six months effort wouldn't have been possible without the whole GNOME community, made of contributors from all around the world:
hackers, documentors, usability and accessibility specialists, translators, maintainers, sysadmins, companies, artists, users and
testers. GNOME would not exist without all those people. Thanks very much to every one of them!

Our next release, GNOME 3.4, is planned for March 2012.

Until then, enjoy GNOME 3.2 !

The GNOME Release Team


아래 그림은 GNOME3.2에서 선보이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입니다.

Online Accounts

Online Accounts 출처 - http://library.gnome.org/misc/release-notes/3.2/

Microblogging as a web application

Microblogging as a web application 출처 - http://library.gnome.org/misc/release-notes/3.2/

Contacts application

Contacts application 출처 - http://library.gnome.org/misc/release-notes/3.2/

Recent Directories in File Saving Dialog

Recent Directories in File Saving Dialog 출처 - http://library.gnome.org/misc/release-notes/3.2/

The new Documents application

The new Documents application 출처 - http://library.gnome.org/misc/release-notes/3.2/

Documents showing online documents

Documents showing online documents 출처 - http://library.gnome.org/misc/release-notes/3.2/

Quick Preview of a GNOME 3 release party picture

Quick Preview of a GNOME 3 release party picture 출처 - http://library.gnome.org/misc/release-notes/3.2/

Color management in System Settings

Color management in System Settings 출처 - http://library.gnome.org/misc/release-notes/3.2/

Login screen

Login screen 출처 - http://library.gnome.org/misc/release-notes/3.2/

Hotplugging Notification

Hotplugging Notification 출처 - http://library.gnome.org/misc/release-notes/3.2/

Contacts Search in the Overview

Contacts Search in the Overview 출처 - http://library.gnome.org/misc/release-notes/3.2/



GNOME 3.2의 변화를 볼때 정말 MacBookPro의 OSX보다 더 예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GNOME Project가 시간이 지나니 점점 완성도가 높아지는 것을 보고 기대됩니다.


ps. Ubuntu 11.10 Beta에서는 http://apt.ubuntu.com/p/gnome 링크 클릭만 하면 깔끔하게 설치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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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Canonical사에서 투자하고 있는 유명한 리눅스 배포판(Linux Distribution)인 Ubuntu 가 차기 버전인 Ubuntu 11.10(Codename: Oneiric Ocelot, 꿈꾸는 시라소니)의 주요 기능등을 확정하였다고 합니다.

Ubuntu 11.10은 이전 버전에 비해 일관된 디자인, 색체, 구조를 가지게 될 예정이며 다음주인 9월 1일 부터 정식 베터 테스팅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아래 링크는 Ubuntu 11.10의 구현된 화면을 미리 볼 수 있습니다.

Ubuntu 11.10 (So Far) Screenshot Tour


아래는 제가 설치한 Ubuntu 11.10 Beta 의 화면입니다.

Ubuntu 11.10 로그인 화면 - 정말 깔끔해진 UI

Ubuntu 11.10 의 어플 선택 화면

Ubuntu 11.10의 Ubuntu Software Centre. 예전의 투박한 형태에서 MacOS의 AppStore처럼 꾸몄더군요.


위의 화면을 볼때마다, Ubuntu 11.10은 Mac OS의 UI를 점점 따라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Mac OS처럼 점점 쓰기 쉬워지는 Linux OS를 지향하는 Ubuntu의 미래 방향에 대해선 초보자들은 호감을 가지겠다만, 아닌 사람은 정말 아닐듯 하구요.

Ubuntu 11.10은 11.04처럼 쭈욱 Unity로 나갈려네요. Fedora Core처럼 GNOME3를 채용하지 않고  Unity로 독자적인 모습을 보이겠다는데 과연 이 Unity가 성공할지 궁금하군요.

일단 지금 사용한 결과 버그는 엄청 많고, 아직 완성되지 않은 부분도 많습니다. 그리고 UI를 보면 다른 GUI Interface(Windows, MacOS, GNOME3, etc)에 비해 뭔가 부족한 점도 많습니다.

Ubuntu 11.10의 개발이 Open Source이기 때문에 몇년 지나면 쓸만해질 듯합니다만, 아직도 Unity는 Geek한 사람이 쓰면 모를까, 개인이나, 기업, 정부기관에서 쓰기엔 약간 모자르다는 인상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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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of GObjectIntrospection architecture

http://live.gnome.org/GObjectIntrospection/Architecture


GNOME3와 GTK3.0에서 도입된 GObjectIntrospection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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