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ing the Chromebook


Chromebook - Guided Tour

Chromebook - Business and Education Overview


Chromebook - Sync


Chromebook - Apps


Chromebook - Updates


Chromebook - Connectivity


Chromebook - Speed


Chromebook - Security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아래는 Google사에서 자료가 인터넷으로 저장되기때문에 컴퓨터가 문제가 생기거나, 컴퓨터를 고장나도, 다른 컴퓨터에서 인터넷으로 자료를 접근 할수 있다는 동영상입니다.


Chrome OS는 기존의 운영체제와 다르게 로컬 디스크에 자료를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인터넷으로 접근하여, 인터넷 서버(구글 웹 서비스 서버)에 자료를 저장합니다.

Chrome OS에서 서버 접속하려면 부팅 후 네트워크 연결을 우선 하여 클라우드에 등록된 계정으로 로그인을 해야합니다. 로그인 이후, 항상 자신의 데이터를 서버에서 바로 불려서 사용할 수 있으며, 로그인 할 단말기가 어느 PC이든 상관 없이 접근 할수 있다는 개념으로 구상되었습니다.

아래는 컴퓨터를 계속 부셔도 항상 데이터가 인터넷에 저장(실제로는 구글의 웹서비스 서버에 저장됨)되기 때문에 자료 손실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시의 정전으로 인하여 웹서비스가 중단되면? 서버 해킹당하여 데이터가 손실된다면면?, DDoS와 같은 사이버 공격으로 서버 접근 못하면? 이란 이슈는 아직도 해결 못했습니다)


http://www.businessweek.com/technology/content/dec2009/tc20091211_347388.htm 

위의 링크에 있는 글 처럼 클라우드의 발전은 멈추지 않는다는 견해가 지배적이긴 하다만... 2년전 동영상과 지금의 상황을 봐도 아직도 클라우드 컴퓨팅은 멀었다는 생각을 가끔씩 합니다.


‪How to remain calm, despite what's about to happen to your Chrome notebook‬

Chrome UX designer Glen Murphy demonstrates some advantages of using a Chrome notebook. 25 computers were harmed in the making of this video. Fortunately, no data was lost.

아래는 Chrome OS가 탑재된 노트북을 부시고 있는 동영상들입니다. (참고로 노트북이 아깝습니다 ㅠㅠ)

DemoLab: Ninja

Your data is safe, even if your notebook isn't.

DemoLab: Firecracker

Your data is safe, even if your notebook isn't.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관련 링크
The Chromium Project
Chromium OS


관련 서적

구글크롬OS클라우드OS와의첫만남
카테고리 컴퓨터/IT > 대학교재
지은이 코이케 료지 (한빛미디어, 2010년)
상세보기


학회지에 스마트폰 관련 논문을 쓰고 난 후, 넷북, 태블릿에도 관심이 많이 생겼습니다. Google에서 넷북,태블릿으로 탑재하려고 만들고 있는 Chrome OS에 대해서 관심이 있다보니, 모 기자님에게 구글이 취재원에게 잠시빌려준 ChromeOS 탑재 넷북 CR-48을 잠시 만져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뭔가 부족한듯한 느낌에 직접 Chrome OS를 빌드해서 사용해보자는 생각이 번쩍떠오르더군요.

2011.05.05

The Chromium Project 에서 Chromium OS 소스를 다운로드 받은 후 컴파일을 하였습니다.

Chromium OS 컴파일 방법은 Chromium OS Developer Guide  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64bit 머신에서 컴파일을 해야되더군요. 컴파일하는 방식이 Gentoo Linux 설치하듯 화면이 나와서 뭔가 무섭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OS를 구성하려면 계속 빌드만 몇 시간씩 투자를 해야합니다.

이번에 크롬 OS를 컴파일 해서 설치하려니, 64bit 머신을 구입 후 집에서 빌드 및 서버 굴려야겠단 생각을 계속 하게 되었습니다. - 전기값은 어쩌려고? ㅠㅠ)

Chromium OS의 컴파일이 완려된것을 확인하곤, 2011.05.06 USB메모리에 Chromium OS 부트이미지를 넣고, 컴퓨터에 부팅을 해보았습니다.


첫화면은 언어, 키보드 및 네트워크 설정이더군요.

Chromium OS 시작할때의 화면.


저 화면에서 언어 및 키보드, 네트워크 설정을 하면, 다음 화면에선 구글 계정으로 접속하기 화면이 나옵니다. 구글 계정입력한 후 비밀번호까지 입력하여 로그인을 하면 Chrome 웹브라우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Google사에서 Chrome OS를 탑재한 Cr-48 노트북을 사용해본 사람으로서, 지금은 cr-48경우보다 속도는 빠릿해지고, 플래시도 돌아가고, 버벅거리는 면이 많이 줄었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불안정적이라 가끔 웹브라우저가 뻗기도 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를 사용해도 AJAX로 돌아가는 부분도 버벅임도 없고, 심지어 페이스북 앱인 시티빌을 원활하게 할수 있습니다. (시티빌을 할수 있다니 이건 대박)

UI는 Chrome 웹브라우저 쓰는 것과 흡사하다고 보면 됩니다. Chrome 웹브라우저만 쓰는 컴퓨터를 접했다고 보면 이해 되실겁니다.


Chromiu, OS를 사용한 소감: Chrome 웹브라우저만 돌아가는 넷북을 만져보았답니다.

구글의 전략은 유비쿼터스환경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구글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든 사용하는 것입니다. 안드로이드와 크롬OS는 인터넷을 접속할 수 있는 수단이지요.  크롬OS는 인터넷을 쓰려는 저연령층과 저소득층에 만족스럽게 쓰일듯 합니다.


자세한 생각은 정리해서 다시 블로깅 하기로 하겠습니다.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우분투 11.04의 기본 Desktop으로 채택될 예정인 Unity를 사용해보았습니다.

Ubuntu Unity - http://unity.ubuntu.com/

2010/11/21 - [컴퓨터/Linux] - Gnome을 대체할 Unity소개 #Ubuntu 11.04 Natty Narwhal uses Unity Desktop by Default!


아래는 Ubuntu 11.04 Natty Narwhal의 기본 데스크탑인 Unity의 화면입니다.

Unity Desktop



2004년 말부터 GNOME(http://www.gnome.org/) Desktop를 주로 쓰던 저에게 Unity는 신선한 충격을 가져다 줍니다. KDE Desktop처럼 온갖 기능 붙혀서 무겁게 느껴지거나 GNOME같이 평범한 Linux Desktop도 아닌 뭔가 새롭고 신선한느낌정도?

Unity Desktop의 UI가 겉으로 보면 예쁘지만, 실제로 사용하다 보면 약간 뭔가 어지럽습니다. 익숙하지 않아서 그럴지도?

Netbook을 위한 Desktop을 표방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GNOME환경에 비해서 느리고 빠릿빠릿하지 않다는 느낌이 듭니다.


Unity가 GNOME(GTK+기반)과 달리 QT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X 윈도우 시스템을 대체할 OpenGL기반의 데스크탑 관리시스템인 웨이랜드(Wayland) 데스크탑 엔진, Compiz를 대체할 mutter를 사용합니다.

이전에는 X Windows위에 GTK기반의 GNOME Desktop을 사용했다만 Ubuntu를 관리하는 Canonical사는 독자적인 방향으로 새로운 UI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Unity project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Unity가 데스크탑, 노트북말고도Tablet같은 Touch screen이 있는 노트북이나 넷북에도 적용할 예정입니다. 아래 화면에서 보듯 UI가 손가락으로 클릭하기 좋게 구성 되어 있습니다.


Unity UI를 보면 볼수록 뭔가 Mac OSX를 많이 흉내내려고 노력한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Canonical사는 Ubuntu OS에 Unity라는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보여주합니다. 기존의 GNOME기반의 경험을 가진 사람에겐 뭔가 느낌이 이상하게 느껴지는건 익숙하지 않아서일까요?


ps. 아직 Alpha release단계라 버그가 많습니다. 가끔씩 죽는 경우가 생겨 launchpad에 bug reporting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Ubuntu 11.04 부턴 Gnome Desktop 대신 Unity가 기본적으로 탑재될 것이라는 하며 Unity에 대한 소개를 합니다.


Unity Desktop은 현재 Ubuntu Netbook Remix에서 사용하고 있는 Desktop Environment입니다.

Ubuntu 11.04 Natty Narwhal uses Unity Desktop by Default! [UDS N Day 1]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