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 군대간다네.



내 주위 친구들 다 군대로 도망가버렸다.
군대 벌써 간다고 계속 전화오고 술먹자고 하고

나도 할일 많은 인간인데 왜이리 문자가 계속 오나?

4월 3일 월요일에 공군으로 입대할 송모군에게 위로의 문자보내고나서 기분이 영 별로이다.

군대 안간 애들도 1학기 마치고 군대간다고 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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