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과제로 인하여 밤새버렸습니다.
카페인이 더 필요할 듯하네요.
이제 개강한지 1달이 지나버렸군요.
요즘따라 수업 들을때 마다 왜이리 이해가 안가고 공부하기 싫은 생각들이 마구마구듭니다.
자료구조 및 프로그래밍
선배님들이 토한다고 그랬던 과목 왜 토하는지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첫번째 숙제 나올때는 숙제 너무 쉬었는데... 갈수록 어려워지고 -_-;;
자료구조 이번 숙제 왜이리 어려워서 Late 해서 겨우 다했네요.
Sparse Matrix(희소행렬) 죽여버릴꺼다 ㅠ_ㅠ
응용수학(1)
다들 잘하는 바람에 첫번째 QUIZ 평균보다 아래입니다. 다들 열심히 하구나.
1학년때랑 완전 달라서 미치겠습니다. 이해는 전혀 안가고 잠은 잘 오고. 이해 가도 복학생님들의 포스가 대단하심을 느낄수 있네요.
논리회로, 수치해석
논리회로 아무리 설명을 잘하여도 이해가는 부분은 쉽게 이해가는데 이해안가는것은 전혀 해독 불가능
수치해석은 재미있긴 해도 좀 난해하다. 들을만해도 좀 걱정인게... 3학년 형님들이 2학년때 피해서 많이 듣는다. ㅠ_ㅠ
응용수학도 이해 안가기 시작하고, 논리회로도, 수치해석도 다 이해 안가네요 ㅠ_ㅠ
인터넷프로그래밍과 통계학만 재미있게 듣고 있네요.
1학년보다 아주 빡세진 2학년 생활 1달 힘들군요.
6월달까지 열심히 나가보자~ Ego君!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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