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 축제가 어제 (2006년 5월 17일) 시작하였다.
축제때 컴공과 주점에서 일하면서 빛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빛이 없으니 아무것도 만들수 가 없었다.
그래서 전기 설비 다시 고쳐서 전기를 쓸수 있게 했다.
빛이 소중한 존재라는 기본적인 상식을 직접 체험을 통해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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