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MS사에서 나온 무료 툴 Visual C++ 2005 Express Edition을 써보았습니다.
연구실 컴퓨터에 어둠의 루트로 온 프로그램들을 깔면 큰일난다는 조교님의 말씀에 어쩔수 없이 Visual C++ 6.0을 포기했습니다.

어차피, 3학년 1학기는 윈도우즈 프로그래밍할 것도 없고, MFC로 만드는 과목도 없고 취미로 만드는 API프로그램들은 2학기때 만들기로 기약하고 기능 제약이 있는(윈도우즈 프로그래밍 안되는 -_-;;) Visual C++ 2005 Express Edition을 깔기로 했습니다.

Visual C++ 2005 Express Edition를 써보니..



너무나 감동스러웠어 ;ㅁ;

여태까지 Visual C++ 6.0 Standard Version을 쓴 제 자신이 구석기인 같아 보입니다 ㅠㅠ

ps. 난 정말 Visual C++에 너무나도 익숙해져서 다른 컴파일러인 gcc같은거에 적응을 못합니다 ㅠㅠ
어서 빨리 다른 툴에도 적응을 해야 할 학부 3학년될 몸인데 ㅠㅠ
이글루스 가든 - 무적의 공대생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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