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같은 메타블로그 사이트나 네이버, 다음 같은 포털, 파코즈 등의 커뮤니티 사이트들을 보다 보면 아래와 같은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글루스에서 아주 좋은 글이 있어서 링크를 걸고 같이 보았으면 합니다.
제가 소개하고자 하는 것은 '커뮤니티와 그 적敵들' 이라는 시리즈 글입니다. 아래에 그 글들을 링크하였습니다.
- 자경단(自警團)
- 네임드와 애널서커
- 오타쿠
- 카피레프터(Copyleft+er)
- 스노브(Snob)
- 도인(道人)
- 브라만(Brahman)
- 레 미제라블(Les Misérables).
- 재야사학자
- 미친 예술가와 청교도
- 퍼니셔(Punisher)
로 구성되어 있으며 12번은 오프 토픽(Off Topic)으로 되어있습니다.
'오프 토픽'에서는 커뮤니티의 내부 비판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는데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이 글을 보면 자기 자신이 '여기 속하네'라고 할 정도로 뜨끔하게 됩니다. 온라인 커뮤니티(네이버나 다음 등등 여러 포털과 많은 커뮤니티등등) 어딜 가든 저 위에 속한 사람들이 많이 존재한다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거기에 저도 몇몇개 포함되어 있습니다. -_-;;
저도 저 안에 있어서 뜨끔하였고 포스트를 쓰신 분이 날카롭게 보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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