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 처음 쳐봤습니다.
교회 청년부 셀모임을 하다가 교회일 도와줬더니 목사님 유흥비(?)를 주시면서 청년부 셀 단합하라고 하셨군요.
셀 리더 형께서 볼링장 가보자고 해서 볼링장에 모두들 가더군요.
그래서 볼링장에 처음 가봤습니다.
난생 처음 볼링장에 가봤는데 볼링은 한번도 어떻게 치는지도 몰랐습니다. 볼링장이 처음이라서 신기했군요.
근데 볼링 공이 너무나 무거워서 어떻게 할지도 몰랐고 ㅠㅠ
다들 잘만 치던데 전 공이 자꾸 레일에 빠지고 빠져서 처음에는 19점나왔습니다. (다들 100은 치던데)
두번째에는 익숙해져서인지 34점씩이나 나왔습니다. (그래도 다들 100 넘었음 ㅠㅠ)
볼링이라는 것을 처음 접해서 그런지 힘들었군요. 볼링 공 때문에 손가락 피부가 까질것 같았고 등등
볼링장에서 볼링 처음 쳐봤는데 팔도 아프고 점수도 안나와서 짜증도 났습니다. 그래도 내기 볼링이 아니어서 제 돈이 안나간것만 해도 다행 ;ㅁ;
교회 청년부 셀모임을 하다가 교회일 도와줬더니 목사님 유흥비(?)를 주시면서 청년부 셀 단합하라고 하셨군요.
셀 리더 형께서 볼링장 가보자고 해서 볼링장에 모두들 가더군요.
그래서 볼링장에 처음 가봤습니다.
난생 처음 볼링장에 가봤는데 볼링은 한번도 어떻게 치는지도 몰랐습니다. 볼링장이 처음이라서 신기했군요.
근데 볼링 공이 너무나 무거워서 어떻게 할지도 몰랐고 ㅠㅠ
다들 잘만 치던데 전 공이 자꾸 레일에 빠지고 빠져서 처음에는 19점나왔습니다. (다들 100은 치던데)
두번째에는 익숙해져서인지 34점씩이나 나왔습니다. (그래도 다들 100 넘었음 ㅠㅠ)
볼링이라는 것을 처음 접해서 그런지 힘들었군요. 볼링 공 때문에 손가락 피부가 까질것 같았고 등등
볼링장에서 볼링 처음 쳐봤는데 팔도 아프고 점수도 안나와서 짜증도 났습니다. 그래도 내기 볼링이 아니어서 제 돈이 안나간것만 해도 다행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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