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25일, KT 광화문지사 1층에 있는 올레스퀘어에서 휴대폰 구경중에 마음에 든 스마트폰을 보았다.

KT에서 Wibro와 3G를 동시에 지원하는 HTC EVO 4G+를 출시. 
HTC Desire보다 화면이 넓고, 내장메모리 용량과 Ram용량이 기존에 쓰고 있는 HTC Desire보다 많으며,  와이브로 탑재로 무선인터넷을 빠르게, 마음껏 사용가능하다는 장점. 
내 HTC Desire는 EVO 4G+앞에 오징어가 됨.ㅠㅠ 사고싶은 폰이다.

직장 다니면 휴대폰 바꿀까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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