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경제전망이 아주 최악으로 흘러가며, 주식 폭락, 환율폭등, 저축은행 부실등의 경제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이 경제상황이 3년동안 개선이 안되면 어떻게 될까?
요즘 미래에 대해 별에 별별 걱정을 다하게 되었다.
그리고 3년이 흐르고 난 뭘 하고 있을지 걱정이 된다. 앞으로 IT로 밥벌이하여 성공할 수 있을까? 돈을 나이 먹어서도 벌수 있을까?
3년 지나고 나서 그저 일만 하는 평범한 개발자가 될 것인가? 아님 커뮤니티에 이름을 날리는 초고수가 될것인가?
회사 일을 계속 하다 사람들에게 시달리고 몸도 피곤한 나머지 너무 힘들어서 쓴 넋두리였습니다.
그냥 갖가지 생각이 다 나오는 하루더군요.
'끄적거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잘난척 하는 놈 책 왜 샀노? (0) | 2011.10.02 |
---|---|
대학생이 물건 안사준다고 떼쓰고 울수가 있구나 (0) | 2011.10.02 |
전문연구요원으로 편입. (0) | 2011.08.24 |
"비겁한 투표방해" 휴대폰 문자. 서울사람인 나도 받았음. (4) | 2011.08.20 |
아! 페이풔 타월이 요기잉네~: 로스트 중에서 (1) | 2011.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