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aiwanese smartphone manufacturer released its Q3 2011 earnings this week. It shipped some 13.2 million phones, nearly double that of Q3 2010 and some 9 percent higher than the second quarter of 2011. After-tax profits were up 68 percent over a year ago to $18.68 billion.

번역) 대만의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HTC는 이번주에 2011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하였습니다. 1320만개의 폰을 출하하였는데 2011년 3분기의 거의 2배 정도 됩니다. 2011년 2분기의 약 9%정도 더 늘어났습니다. 세후이익은 작년보다 68%증가한 186억 8천달러이다.

출처: HTC ships nearly twice as many phones in Q3; profits up 68 percent


Android 폰시장의 양대 산맥은 대한민국 기업인 삼성과 대만 기업인 HTC이라고 보면 될듯 합니다.

조그만 회사였던 HTC가 모바일 시장에서 혜성같이 등장하여 크게 성장한 걸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중국 대륙의 공산당의 압박으로 인해 주권국가로 인정을 받지 못하여 기업활동하기 힘들다고 생각되는 대만 기업이 이렇게 큰걸 보면 대단하다고 보면 됩니다.



위의 기사를 보면 대만 기업의 힘을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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