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28일 새벽 0시 36분 취침전
프로젝트 막바지 남은 부분 어떻게 구현할까 검색 및 고민 하다...
"머리도 나쁘지, 코딩도 못하지, 체력도 저질이지 이거 나가 죽어야지 ㅠㅠ"
뭐 그동안 공부에 대한 의욕도 없어지고, 쉬는 것도 제대로 못쉬었지 노는것도 제대로 못놀았지, 병때문에 술도 못먹지, 고기도 제대로 소화를 못해서 기름진 부분 못먹지 이거 남들 보면 답답할듯 -_-;;
평범한 사람처럼 살이보지 않고 공부하는 기계 아니 무보수로 남의 일만 해주는 기계로만 살아오니 시간을 너무 헛되게 보낸것 같다.
별에별별 생각을 해보다 지금 다니는 회사 사람들은 참 천사구나 느끼게 됨 -ㅁ-
뭐 지금 하는 부분이야 마무리 하고 다시 찾아보면 되는거고, 인생이 너무 꼬인 생각이 들어서 신세 한탄 글 남깁니다.
'끄적거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Programmer (0) | 2012.07.12 |
---|---|
카드가입권유 관련 연락이 자주 오군요. (0) | 2012.06.08 |
보고 싶은대로 보는 독선적인 사람 (0) | 2012.02.28 |
2012년 2월 2일 깊은 밤의 날씨. (0) | 2012.02.02 |
북한 조선중앙방송 리춘희 아나운서 CCTV에 출현. (4) | 2012.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