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이자올리는 것이 대세?

생각들 2008.08.13 05:52 Posted by StudioEgo
저한테 갑자기 문자가 왔습니다.
이게 웬 스팸이라 지워야할 것 같았는데, 문자가 다 도착해서야 동양종합금융증권에서 CMA관련해서 온 것을 확인했습니다.
①CMA,RP금리가인상되었고인상된금리를적용받으려면콜센터로전화[거부]0800702600
②하여처리하시기바랍니다.즐거운하루되세요.동양증권[거부]08007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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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CMA,RP금리가인상되었고인상된금리를적용받으려면콜센터로전화[거부]08007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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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하여처리하시기바랍니다.즐거운하루되세요.동양증권[거부]0800702600


저는 작년(2007년 7월 9일)에 동양 CMA에 가입을 하였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이자 붙는 재미도, CMA금리가 점점 올라간다는 것에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DIGITAL IXUS 750 | Multi-Segment | 1/15sec | f2.8 | 0EV | 7.7mm | No Flash | 2007:07:12 01:24:47

동양종합금융증권 CMA통장과 보안카드.

CMA통장이 대중화된 2007년 이후로 모든 증권회사에서 CMA(정확히는 CMA-RP)를 출시해서 이자 경쟁을 벌여 왔는것을 피부로 느낍니다.

자본시장통합법이 입법되는 것을 대비해서 증권회사에서 너도나도 CMA 개설을 우후죽순같이 추진하고 이자도 경쟁적으로 올리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야 증권회사에서 고객들을 확보하면서 하거든요.

CMA이자들이 경쟁적으로 올라가면서, 4.5%대였던 이자가 이제는 5.35%까지 올라갔더군요. 다른 증권회사에서 이자를 5.x%로 올리면서 내 것은 안 오를까? 하며 궁금하다 올라서 기분은 좋군요.

이자가 오른 것은 한국은행에서 금리를 올려서라는 것이겠지만, 증권회사의 고객 확보 전쟁의 일환으로 이자가 올라간 측면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1% 안팎의 쥐꼬리만한 이자밖에 주지 않는 은행이자를 볼때마다 증권회사에서는 어떤 능력으로 돈을 벌어 고객에게 이자를 주는 지가 신기^^

학생이라서 CMA통장을 만들어도 출금할 일도 없고, 꼬박꼬박 나오는 연구비와 용돈, 아르바이트한 돈들을 모아 넣어두어서 일반 통장에 넣었을때 보다 이자수입도 조금 나오니 CMA에 돈을 묻어넣고 있습니다.
(펀드도 투자했다 20만원 날려보고, 주식하다 돈 날려 먹어서 안정적으로 CMA에 묻어넣습니다.)

ps1. 검색엔진에서 CMA를 쳐보니 우리투자증권의 옥토CMA가 블로그 검색에 넘쳐나서 당황. 이유는 X회사에서 마케팅 차원으로 블로그에 올리게 하니... 동양종합금융증권 CMA와 우리투자증권 옥토CMA, 등등 여러 곳에서 고객을 뺐어가려는 전쟁을 확연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ps2. CMA통장 안만들었다면 이자 붙어 돈 불어나는 재미도 못봤을 것이고, 주식, 펀드가 위험하다는 것을 못느꼈을 것이고, 경제 뉴스를 너무 유심하게 보지도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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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학교 3학년때 역삼동 아부지 회사에서 접해보았던 Netscape Browser를 보고 인터넷에 빠져들었습니다. Web에 대해 관심이 많으며 음악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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