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를 팔아제끼는 정부를 보니 답답한 현실.
위의 기사를 보고나서는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가카께서는 그러실 분은 아니지만 임기말까지 꼼꼼하게 챙기시는 것 같아요.
민영화로 누가 이익을 보는 것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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