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있으면 2학기 개강이다.
방학동안 내가 뭐했는지 의심 스럽고, 방학을 다시 알차게 보내고 싶다는 욕심이 든다.
방학 지나간것이 아쉽다.

2학기 어떻게 준비할지 모르겠다.
"개강이다".해서 요즘 책도 사고(전공책의 압박이 굉장히 큼), 영어공부도 하고, 친구들도 만나고...
원어민이 수업하는 영어과목 2과목을 지르고, 남들 안듣는 물리 듣고, 남들 20학점들을때 23학점을 듣는 아주 도전적인 행동을 하였다. 이번학기는 심히 버틸수 있을 지 걱정된다...
알바도 해야하고, 학생회도 참여하려고 하는데.. 이런

개강이 9월 1일인데 친구들 볼 날이 얼마 안남았다.

기분 좋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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