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집에서 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뻔데기 뻔데기 뻔데기)-술자리에서 나오는 게임도 아니고,...
집에서 뒹굴었다.
가족들은 서울모터쑈 보러 가고..
나는 집에서 화학실험보고서와 물리공부를 하고 있다...(물리 2차시험의 압박이 크다.)
5월 14~15일 MT가는데... 고등학교 가봐야하는데... 미치겠다.
14일 아침 일찍 일어나 고등학교 갈까? 하는 생각과 14일 MT지르는 것이라 생각을 하며.. 보내고 있다.
5월달은 행사가 많이 몸이 남아나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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