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쓸 이야기는 많은데 시간이 없어서 블로그에 글을 많이 남기지 못한다.
요즘 시험때라서 정신이 없다.
물리 1차 시험, 수학 퀴즈, 대학국어작문 맞춤법 퀴즈, 작문숙제, 발표숙제. 그리고 경제와 사회 시험...

시간은 유한한데... 그 시간을 분배하여 쓰는 지혜가 별로 없는 나에게는 시간이 항상 부족하다. 그래서 자는 시간을 깨가면서 시간을 쓴다.
이런. 4월달은 점점 고등학교생활과 비슷해져가는 것을 느낀다. 3월달에는 정말 많이 놀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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