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강시간이 할 짓이 없다. 시간표를 짤때 대책없이 공강시간을 많이 만들어서 그런지. 공강시간에 정말 뭐 할지가 고민이 된다. 정말 시간때우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공강시간이라는 것이 익숙지 않아서 뭐를 할지가 고민이다.
지금도 고민을 계속 하게 된다.
학교 컴퓨터실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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