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희한하다.
黑毛和牛上鹽タン燒680円(일본검은소혀소금구이680엔)
제목을 안보고 노래가사를 보면 너무 야하다는 생각이 문뜩 난다... 애로틱한 가사 (
나는 젖어서 익어가요→대박, 애로영화 feel난다 -_-)
가사에서 자기를 고기로 빗대어서 사랑을 표현을 했다.
PV는 거의 호러스러운데... PV를 보면 저렇게 달콤한 표정으로 2분30초동안 고기만 굽는단다.
앨범에는 735円인데 이번 싱글은 680円?
언뜻 보면 슈가의 혜승양 같은 그녀 大塚愛,
이노래를 자꾸 들어보면 그녀의 노래인 "모모노하나비라"와 "다이스키다요"가 섞였다는 생각이 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