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작년에 Ubuntu 12.10이 설치했으나 그동안 사용안했던 VM에 Ubuntu 13.04으로 업그레이드 하였고, Gnome3를 설치하였습니다.





우분투 13.04(Ubuntu 13.04) & 그놈3(GNOME3) 설치후 사용해보니 Gnome3의 불안정한 부분들이 많이 안정화가 되었으며, Unity가 불편했던 저로서는 Gnome3가 사용하기에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놈만세!)

ps. Gnome3좋아하는 것은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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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OFFICIAL GNOME SHELL EXTENSIONS AVAILABLE IN THE WEBUPD8 GNOME 3 PPA FOR UBUNTU 11.10

Ubuntu 11.10 Oneiric Ocelot를 위한 GNOME3기반의 GNOME Shell Extensions 3.2이 WebUpd8을 통해 PPA로 배포됩니다.


GNOME Shell Extensions은 공식 GNOME shell을 위한 추가적인 기능을 제공하는 공식 GNOME 패키지입니다.

GNOME2에서 익숙하게 사용했던 classic menu, 사용자 메뉴안에서 전원끈후 복구하는 목록 엔트리, GNOME Shell테마와 그 이상 사이에 쉽게 전환을 할수 있는 사용자 테마 확장등등이 있습니다.

아래는 위의 단락에 대한 영어 원문입니다.

GNOME Shell Extensions is an official GNOME package that provides additional functionality for GNOME Shell, like a classic menu, restore the power-off entry in the user menu, the user theme extension which allows you to easily switch between GNOME Shell themes and more.


아래는 GNOME Shell Extension 의 화면입니다.


GNOME Shell Extensions 3.2.0


위의 동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모두 확인하려면 아래와 같은 명령어로 설치하면 됩니다.

sudo add-apt-repository ppa:webupd8team/gnome3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install gnome-shell-extensions-alternate-tab gnome-shell-extensions-alternative-status-menu gnome-shell-extensions-user-theme gnome-tweak-tool gnome-shell-extensions-workspace-indicator gnome-shell-extensions-apps-menu gnome-shell-extensions-drive-menu gnome-shell-extensions-system-monitor gnome-shell-extensions-places-menu gnome-shell-extensions-dock gnome-shell-extensions-native-window-placement gnome-shell-extensions-gajim gnome-shell-extensions-xrandr-indicator gnome-shell-extensions-windows-navigator gnome-shell-extensions-auto-move-wind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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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ibber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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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ibber notification bar

These photos are Gwibber application screenshot. These screenshot made by Ubuntu 11.10 oneiric ocelot beta 2.


I translate English words and phrases into Korean in Gwibber, open source microblogging client for Linux in Ubuntu 11.10 oneiric ocelot

It's so difficult for me.

Some words in English have no mean in Korean words. T.T

Translate Korean words and phrases are available on this site.

https://translations.launchpad.net/ubuntu/oneiric/+source/gwib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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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7일 (화) 부로 블로그를 2개 운영하기로 하였습니다.


유명 블로거이신 아크몬드(@archmond)님의 선례에 따라 저의 관심사인 모바일 플랫폼(Apple iOS, Android OS, Windows Phone 7, GTK, MeeGo, LiMO계열) 및 Handset관련한 뉴스 및 개발 전문 블로그 만들고 계속 글을 올릴 계획입니다.

비밀 프로젝트에서 GTK, iOS, Android를 다룬 것에 착안하여 새로운 블로그를 만들게 되었지요.

예전에 놀고 있던 서브블로그에 잠깐 손을 대었고, 주소는 http://m.studioego.info/ 입니다.

일단 2차 도메인을 변경을 하였고, 현재 유행하고 있는 모바일 플랫폼(Platform)인 Android, Windows Phone, iPhone, 그리고 모바일에 적합하게 개발된 Linux 배포판인 MeeGo와 LiMo계열에서 사용하고 있는 GUI Toolkit인 GTK+와 QT를 여기서 소개 및 최신 소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주로 이 블로그에선 Android와 Windows Phone (주인장은 2010년말 생산된 13인치 MacBookPro를 사용중?!) 그리고 GTK+를 중심으로 포스팅을 할 예정입니다. 

 Android에 대해선 예전에 프로젝트 하면서 정리한 내용, 그리고 Android Developer Blog의 내용을 주로 전달 할 예정이며, MeeGo는 공식 MeeGo 사이트에서, GTK+ 내용은 Ubuntu 중심으로 Web UPD8GNOME Mailing의 내용을 언급하며 업데이트를 하겠습니다.

 이제 돈좀 모으면 MeeGo 기반 Nokia N9와 조만간 나올 Nokia의 Windows Phone을 구입하여 자랑 할겸 블로그에 개발 내용을 하루에 한개씩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http://m.studioego.info/  으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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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2에서의 새로운 기능

커뮤니티가 지원하는 ARM 구조의 이미지의 새로운 세트를 현재 그리고 출시된것에서 가능하게 된다.

Armel+ac100의 Toshiba ac100 넷북이 이제 다운로드가 가능해지고, armel+mx5로 타겟된 Freescale i.MX53퀵 스타트 개발 보드가 며칠뒤에 사용할수 있을것이다.

  • GNOME 은 현재 불안정버전(3.1.92)로 업데이트 되었으며 GNOME 3.2 로 갈 계획입니다.
  • OneConf는 컴퓨터간의 싱크로 설치된 어플리케이션과 유지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Ubuntu Software Center)와 통합하였다.
  • Ubuntu 11.10 Beta 2는 64비트 시스템에서 32비트 라이브러리와 어플리케이션 패키지 지원을 향상하였다.
  • Ubuntu Linux Beta 2는 Kernel version 3.0.2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우분투 서버

Beta 2에선, 공급 및 배포, 호스팅, 관리 및 사업 데이터 센터 인프라 서비스를 최고의 자유 소프트웨어 서비스의 모음인, Orchestra를 도입하였다.

주주(juju)[이전의 코드네임은 Ensemble(앙상블)]은 이제 클라우드 및 bare metal(native) 둘다 위한 서비스 배포 및 를 조직화를 다루는 우분투 서버의 부분이 되었다.

주주(juju)는 많은 매력적인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OpenStack 개발에 포함되었다.

젠 하이퍼바이저(Xen hypervisor)는 Ubuntu Server에서 다시 도입되었다.

우분투 11.10의 최종 릴리즈 날짜는 2011년 10월 13일 입니다. 


아래는 Ubuntu 11.10 Beta2 의 스크린샷 갤러리 링크입니다.

Ubuntu 11.10 (Oneiric Ocelot) Screenshots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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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Canonical사에서 투자하고 있는 유명한 리눅스 배포판(Linux Distribution)인 Ubuntu 가 차기 버전인 Ubuntu 11.10(Codename: Oneiric Ocelot, 꿈꾸는 시라소니)의 주요 기능등을 확정하였다고 합니다.

Ubuntu 11.10은 이전 버전에 비해 일관된 디자인, 색체, 구조를 가지게 될 예정이며 다음주인 9월 1일 부터 정식 베터 테스팅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아래 링크는 Ubuntu 11.10의 구현된 화면을 미리 볼 수 있습니다.

Ubuntu 11.10 (So Far) Screenshot Tour


아래는 제가 설치한 Ubuntu 11.10 Beta 의 화면입니다.

Ubuntu 11.10 로그인 화면 - 정말 깔끔해진 UI

Ubuntu 11.10 의 어플 선택 화면

Ubuntu 11.10의 Ubuntu Software Centre. 예전의 투박한 형태에서 MacOS의 AppStore처럼 꾸몄더군요.


위의 화면을 볼때마다, Ubuntu 11.10은 Mac OS의 UI를 점점 따라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Mac OS처럼 점점 쓰기 쉬워지는 Linux OS를 지향하는 Ubuntu의 미래 방향에 대해선 초보자들은 호감을 가지겠다만, 아닌 사람은 정말 아닐듯 하구요.

Ubuntu 11.10은 11.04처럼 쭈욱 Unity로 나갈려네요. Fedora Core처럼 GNOME3를 채용하지 않고  Unity로 독자적인 모습을 보이겠다는데 과연 이 Unity가 성공할지 궁금하군요.

일단 지금 사용한 결과 버그는 엄청 많고, 아직 완성되지 않은 부분도 많습니다. 그리고 UI를 보면 다른 GUI Interface(Windows, MacOS, GNOME3, etc)에 비해 뭔가 부족한 점도 많습니다.

Ubuntu 11.10의 개발이 Open Source이기 때문에 몇년 지나면 쓸만해질 듯합니다만, 아직도 Unity는 Geek한 사람이 쓰면 모를까, 개인이나, 기업, 정부기관에서 쓰기엔 약간 모자르다는 인상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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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30.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는 새벽녘.

6년된 노트북에 달려 있던 하드디스크를 새로운 하드디스크로 교체 후, Ubuntu Linux설치 하다 심심해서 찍은 사진.


빨콩에 때가 끼인 것으로 세월의 흐름을 알수 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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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집에서 놀고 있는 6년된 ThinkPad R52에 Linux Kernel 2.6.38.1을 Ubuntu에 올렸습니다. -_-v

(며칠전 4학년된 학부생 친구들이 리눅스 커널 어떻게 올리는지 모르겠다고 노골적으로 숙제 도와달라는 부탁을 보고 뿌리쳤습니다. 저는 커널 컴파일을 몇번씩 해서 블로그에 올린 경험이 있는지라 -_-;;)

(추가로 췌장염때문에 몸이 말을 안들어서 일찍 나갔습니다-_-;;)

Ubuntu에서 커널 컴파일이 안된다는 말때문에 뭐가 안되지 하면서 Ubuntu 10.10에서 커널 컴파일을 해보았습니다.

컴파일 하는 방법은 컴파일을 해보자 7(커널 컴파일1) 에 있는 그대로 진행하였습니다. 

  1. Kernel.org 에서 적당한 커널 소스를 받는다.
  2. cp /boot/config-`uname -r` .config
  3. make oldconfig
  4. make-kpkg clean
  5. make-kpkg --initrd --revision=386 kernel_image kernel_headers linux_source modules_image
  6. cd .. && dpkg -i linux-image-2.6.38.1_386_i386.deb (2.6.38.1은 커널 버전, 원하는 커널 버전을 올리면 됨)

컴파일 끝나고 나선 아래와 같이 Linux Kernel 2.6.38.1이 제대로 올라왔다고 나오군요. ㅎㅎ

뭐가 어렵다는거지?? (커널 올리는 것 참 쉽죠? =3=3==3)

Linux studioego-laptop 2.6.38.1 #1 SMP Sun Mar 27 02:07:50 KST 2011 i686 GNU/Linux

Ubuntu 10.10


Welcome to Ubuntu!

 * Documentation:  https://help.ubuntu.com/


Last login: Sun Mar 27 14:08:08 2011 from macbook-pro.local

studioego@studioego-laptop:~$ uname -a

Linux studioego-laptop 2.6.38.1 #1 SMP Sun Mar 27 02:07:50 KST 2011 i686 GNU/Linux

studioego@studioego-laptop:~$ 


ps. 참고로 Ubuntu Linux에서는 Linux Kernel 2.6.35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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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28일

집에 도착하니 외국에서 온 편지가 도착했더군요.

그 편지는 Canonical사에서 보낸 Ubuntu 10.10 Maverick Meerkat CD였더군요.

저는 편지를 뜯어보았습니다.


앞면은 개인정보상 털썩

짜잔, 내용물인 Ubuntu 10.10 Desktop Edition CD입니다.

Ubuntu. Try it. Love it. Share it!

Macbook Pro위에 올려진 Ubuntu 10.10 Desktop Edition CD.


물건너온 CD를 받고 나선 너무 좋아 기념 사진을 찍었답니다 ㅎㅎ

ps. 은근 맥북 자랑질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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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11.04의 기본 Desktop으로 채택될 예정인 Unity를 사용해보았습니다.

Ubuntu Unity - http://unity.ubuntu.com/

2010/11/21 - [컴퓨터/Linux] - Gnome을 대체할 Unity소개 #Ubuntu 11.04 Natty Narwhal uses Unity Desktop by Default!


아래는 Ubuntu 11.04 Natty Narwhal의 기본 데스크탑인 Unity의 화면입니다.

Unity Desktop



2004년 말부터 GNOME(http://www.gnome.org/) Desktop를 주로 쓰던 저에게 Unity는 신선한 충격을 가져다 줍니다. KDE Desktop처럼 온갖 기능 붙혀서 무겁게 느껴지거나 GNOME같이 평범한 Linux Desktop도 아닌 뭔가 새롭고 신선한느낌정도?

Unity Desktop의 UI가 겉으로 보면 예쁘지만, 실제로 사용하다 보면 약간 뭔가 어지럽습니다. 익숙하지 않아서 그럴지도?

Netbook을 위한 Desktop을 표방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GNOME환경에 비해서 느리고 빠릿빠릿하지 않다는 느낌이 듭니다.


Unity가 GNOME(GTK+기반)과 달리 QT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X 윈도우 시스템을 대체할 OpenGL기반의 데스크탑 관리시스템인 웨이랜드(Wayland) 데스크탑 엔진, Compiz를 대체할 mutter를 사용합니다.

이전에는 X Windows위에 GTK기반의 GNOME Desktop을 사용했다만 Ubuntu를 관리하는 Canonical사는 독자적인 방향으로 새로운 UI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Unity project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Unity가 데스크탑, 노트북말고도Tablet같은 Touch screen이 있는 노트북이나 넷북에도 적용할 예정입니다. 아래 화면에서 보듯 UI가 손가락으로 클릭하기 좋게 구성 되어 있습니다.


Unity UI를 보면 볼수록 뭔가 Mac OSX를 많이 흉내내려고 노력한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Canonical사는 Ubuntu OS에 Unity라는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보여주합니다. 기존의 GNOME기반의 경험을 가진 사람에겐 뭔가 느낌이 이상하게 느껴지는건 익숙하지 않아서일까요?


ps. 아직 Alpha release단계라 버그가 많습니다. 가끔씩 죽는 경우가 생겨 launchpad에 bug reporting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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