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30일 토요일,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의 저장소(Repository)를 다운로드 받아 빌드 설정을 하려니 Java 버전 오류가 아래와 같이 발생하였습니다.

./autogen.sh --with-locales="ko" --with-vendor="me" --disable-werror --with-build-version="Built by me" --with-lang="ko" --enable-dbgutil


위의 이미지 설명: 맥운영체제(MacOSX)빌드시 Java버전 최소9이상이어야 하여 빌드 설정 실패

그래서, MacOSX에 openJDK9이상을 설치하도록 진행을 해보았습니다. 이제는 Oracle이 Java JDK를 유료화해버려서, 혹시나 모를 라이선스 문제로 openJDK로 Java버전을 업그레이드 하려고 합니다.

Oracle이 Java를 유료화하면서, 자유오픈소스 프로젝트인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에 Java를 사용하기 위해 자유오픈소스로 된 Java구현인 openJDK를 Mac에서 설치해보겠습니다.

openJDK 홈페이지

맥운영체제(MacOSX)에서 openJDK를 쉽게 설치하려면 brew를 이용하여 설치하는 것이 쉽습니다.

AdoptOpenJDK는 JDK를 쉽게 설치할수 있게 사전에 미리 빌드한(prebuild) java binaries를 제공하는 커뮤니티 그룹입니다.

AdoptOpenJDK

이 그룹에서는 MacOSX, Linux, Windows용 JDK바이너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제공하는 것을 직접 빌드하기엔 제가 시간이 없으므로 (주말에만 활동하는 자유오픈소스 개발자), brew에서 올라온 AdoptOpenJDK빌드를 사용하여 JDK를 설치했습니다.

아래는 AdoptOpenJDK의 homebrew패키지용 Github 링크입니다.
AdoptOpenJDK/homebrew-openjdk

위의 Github내용에 따라 brew로 'OpenJDK14 with OpenJ9 JVM'을 설치하였습니다.
brew tap AdoptOpenJDK/openjdk
brew cask install adoptopenjdk14-openj9

이후에 openJDK14가 설치가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해봅니다

% java --version
openjdk 14.0.1 2020-04-14
OpenJDK Runtime Environment AdoptOpenJDK (build 14.0.1+7)
Eclipse OpenJ9 VM AdoptOpenJDK (build openj9-0.20.0, JRE 14 Mac OS X amd64-64-Bit Compressed References 20200427_53 (JIT enabled, AOT enabled)
OpenJ9   - 05fa2d361
OMR      - d4365f371
JCL      - 5757187cae based on jdk-14.0.1+7)

openJDK14설치후, 다시 빌드 설정을 하니 성공하였습니다.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요즘, LibreOffice를 맥북(MacBook Pro)에서 빌드를 계속 하게 됨,

그런데, 디스플레이를 끈 상태에서도 빌드를 계속 해야하는 상황이다. (자기 전에 디스플레이를 꺼야 잠을 잘수 있음.)

디스플레이를 끈다고 해도, 집에 부재한 상태에서 누구든 덮개를 닫는 상황이 있을 수 있음.

디스플레이 덮개를 닫게되면 LibreOffice 빌드중에 중단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어쩌지 하다 답을 찾았음.

잠자기 방지 활성 (전원 연결에만 적용됨, 덮개 닫아도 잠자기 방지됨)
sudo pmset -c disablesleep 1

잠자기 방지 비활성 (전원 연결에만 적용됨)
sudo pmset -c disablesleep 0

https://button.like.co/studioego

 

Like DaeHyun Sung's work

Reward Creativity, powered by LikeCoin

button.like.co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링크: The Mac 'Pick a Bundle'!

참조: [할인] 맥용 앱 30개 중에 아무거나 10개를 골라 39불에 구매하세요... 'PickaBundle'


저는 paw, soulver, emulsion, typed, posterine, alternote, kiwi for gmail, downie 2, pixa, rapidweaver6를 구매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2014년 블랙 프라이데이에 맥용 소프트웨어 구입 


미국달러 $42.80 에 $302.59 어치의 맥용 소프트웨어 6종

  • 1Password
  • Camtasia
  • CleanMyMac2
  • Parallels Access
  • Acronis True Image for Mac
  • Gemini

구입 


Android폰과 iPad Mini Retia에서 1Password를 잘 쓰고 있기때문에 Mac용 으로 구매 및 Parallels Access기한 만료로 솔직히 사무실에서 원격으로 집의 맥을 사용하려고 구매하려니 떨이로 6개를 구입했군요 ㅎㅎ 


이제 맥북생활이 편해질듯~_~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2014년 10월 22일.

이번에 구입한 맥북프로에 OS X 10.10 Yosemite업그레이드를 하였음

아이콘이 바뀌고, 어튼 많이 바뀌었음.

UI가 바뀌니깐 뭔가 깔끔해진 느낌이다.

iPad mini와 연동하여 iCloud로 사진 공유등을 할수 있으니 편하다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2011년부터 쭉 쓰던 맥북프로의 메인보드 고장으로 인해 새로운 맥북프로를 구입하였습니다.


이번에 새로 구입한 맥북프로는 가볍고 레티나 디스플레이, SSD, 8GB메모리를 탑재하고 HDMI케이블연결잭까지 있더군요. 그러나 예전 맥북프로에 있던 ODD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고장난 맥북프로 보니깐 그동안 모은 스티커 언제 새 맥북프로에 옮길 지 휴우.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오늘인 2014년 5월 29일 목요일.

드디어 맥용 카카오톡이 출시되었습니다.


카카오톡 맥앱스토어 주소: https://itunes.apple.com/kr/app/kakaotalk-messenger/id869223134주소: https://itunes.apple.com/kr/app/kakaotalk-messenger/id869223134



다운로드 받는 주소는 https://itunes.apple.com/kr/app/kakaotalk-messenger/id869223134


맥에서 다운로드 받고 실행을 해보았습니다.

로그인 화면은 PC판 화면과 동일합니다.



PC버전처럼 카카오 계정(이메일)과 비밀번호를 입력 한후에 로그인을 하니

로그인된 PC판이 로그아웃됩니다. PC와 맥을 구분 없이 컴퓨터라 생각하고 1컴퓨터에서만 로그인할 수 있게 만들었더군요.

저와 같이 맥에 Parallels를 설치하여 윈도우를 동시에 쓰는 사람이라면 아마 맥과 PC 동시 로그인 하는게 막혀서 한 곳에서만 써야할것 같군요.


(멀티 디바이스 로그인을 막는 카카오톡 같으니라고 평을 하고 싶지만 라인도 마찬가지인지라 뭐 그려러니 함)

그리고 채팅방에 들어가 글을 써보았습니다.


PC버전처럼 이모티콘 보내는것이 지원됩니다. 글쓰는것도 PC버전과 마찬가지

그러나 맥용 카카오톡은 사진 업로드 및 파일 전송이 막혀있습니다. 아직 구현이 미진하여 기능에 넣지 않은 것 같네요. 사진을 올리고 싶었는데 ㅠㅠ


간단한 맥용 카카오톡 사용 평입니다.

PC판보다 아직 기능이 덜 구현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나머지기능은 개인정보상 캡쳐 못하지만, 당분간 패러렐즈로 윈도우 사용할때에는 맥용 카카오톡 로그인 하는 것 대신, PC판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2013년 8월 29일 목요일 늦은 오후.

며칠전에, 맥북프로를 사용하면서 Bootcamp파티션을 실행한 Parallels Desktop를 끄지 않고 모니터로 덮고는 리줌을 여러번 했고, 이후에 며칠 방치하였습니다.

맥북프로 덮개를 열고 나서 다시 부트캠프에 설치된 Windows를 사용하려고 하니...

Bootcamp파티션에 있는 Windows폴더가 날아가는 엄청난 사태가 발생합니다 -_-;;

부트캠프에 설치된 Windows8이 날라가니 황당하더군요.

뭐 Windows에서 사용하던 중요한 파일들은 Dropbox같은 클라우드 서비스에 항상 저장 및 백업하던 습관때문에, Bootcamp파티션이 당장 날아가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부트캠프에 설치된 Windows에서 사용하던 기능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병무청"사이트가 VM(Parallels)위에 작동되는 윈도우에서 로그인 못하게 막아놓아서, 서류 발급받을때마다 부트캠프로 윈도우 부팅후에 병무청 로그인 (Bootcamp에서 윈도우 부팅후 사용)

2) 은행,증권등 금융기관에서 공인인증서로 금융업무를 볼때  (Parallels에서 사용 및 Bootcamp에서 윈도우 부팅후 사용)

3) 국세청 업무볼때  (Bootcamp에서 윈도우 부팅후 사용)

4) Office 실행 (Parallels에서 사용 및 Bootcamp에서 윈도우 부팅후 사용)

5) 동영상 강의 보기(Parallels에서 사용 및 Bootcamp에서 윈도우 부팅후 사용)


아직도 맥에서 한국 인터넷 환경에서 금융결제 및 관공서업무등을 사용하려면 ActiveX때문에, 어쩔수 없이 Windows를 사용해야하더군요. -_-

특정 사이트는 Parallels위에 올라간 윈도우 사용을 막아서 아예 부트캠프로 윈도우 부팅후에야 사용합니다.


몇년간 멀쩡히 Bootcamp에 Windows8 설치하고 맥에서 Parallels를 이용하여 Windows를 쓰다 갑자기 Bootcamp파티션 일부가 날라가니깐 황당하더군요. (이건 제가 패러럴즈 실행하다 바로 덮고를 반복해서란 생각이 들더군요 패러럴즈에서 잘 쓰던 Windows8이 며칠간 리줌 계속한다고 에러가 생긴건지?)

근데 일부러 Bootcamp로 써야할 이유가 "병무청"의 서류발급인데, "병무청"서류발급같은 경우는 당분간 필요가 없으니 (병무청에서 서류발급은 군인 신분 확인하기, 해외여행 신고 같은겁니다.) -_-


어튼, 부트캠프 파티션 삭제하고, 하드디스크 이상있는지 확인했습니다. 하드디스크 이상은 전혀 없었습니다. 참 이상하지요? -_- 


결국엔 주말내내 Parallels에서 예전에 부트캠프에서  Windows8 설치하던것 대신 부트캠프 파티션을 나누지 않고, 그대로 Windows7을 설치했습니다.

Windows8을 쓰다 Windows7을 쓰니, 뭐 맥북프로가 뭐 잘 견디네요. Windows8을 사용했을 시절엔 맥북프로의 팬이 엄청 돌면서 느릿느릿하게 돌아갔었는데, 역시나 Windows8이 메트로 UI이 뭐니로 Windows7보다 무거운건 사실.


근데 공공기관 사이트들 중에 "병무청"의 경우는 VM(Parallels)위에 Windows실행한 상태에서 로그인 하려면 로그인 자체를 막던데, 이럴경우엔 병무청 서류발급이 어려워지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건 Bootcamp 파티션 만든후에 Windows XP설치하고는 XP상에서 병무청 서류 발급를 해야할듯 합니다 ㅠㅠ.


ps. 회사에서 맥북에어로 부트캠프 파티션 안나누고 Parallels로 윈도우7 띄우고 쓰는 것 같이 집의 맥북프로도 똑같이 쓰니깐 회사에서 업무보는 환경과 똑같이 설정되더군요.

ps2. Windows를 쓸수 있는 세컨 노트북이 필요하다고 느껴지군요. 맥북프로에서 VM으로 Windows를 띄우는건  뭔가 부족해요. (그건 제 맥북프로 사양이 조금 노후화된게 -_-;;)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2012.05.28 KST PM 2:05

Apple의 iOS Developer Program에 등록했습니다. 저도 이제 iOS 개발자!

https://developer.apple.com/programs/ios/




회사에 남는 아이패드를 제가 쓰다보니 아이패드로 뭔가 개발해야겠다는 욕구가 생겨서요 ㅎㅎ

조만간 간단한 아이패드용 어플을 만들까합니다.


어제는 Mac OS X Lion v10.7.4를 $29.99에 결재를 했었고, 오늘은 iOS Developer Program 1년 $99에 등록을 하군요.



얼른 앱 개발해서 푼돈이라도 모아 $29.99+$99 = $128.99 를 올해안에 벌어야겠군요.


저도 이제 애플의 마수(?)에 빠졌습니다. 이제 패러랠스도 구입해야하고 아이패드용 키보드도 구입하고 싶고... 돈나가는 일이 넘쳐나군요.


ps. 이제 통장 잔고가 엥꼬가 될 예정이니 도시락 싸들고 다녀야겠습니다.  점심값 아껴야 통장 잔고가 엥꼬를 벗어날수 있겠다는 예상이 들었다보니..

ps2. 전원책씨께서 TV토론에서 "김정일 개새끼"라고 한 것을 따라하여, 돈 없는 신입사원의 돈을 빼앗는 애플에게 "애플 개새끼" 라고 하고 싶더군요.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