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python책을 보고 있습니다.
python책을 보고 있노라니, perl과도 비슷한 문법에 언어가 강력함을 느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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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보고 있는 Python책입니다 (Python how to program, deitel)


3학년 1학기때, 프로그래밍언어시간에 Perl과제와 Pascal과제를 하다 다른 교수님 프로그래밍언어시간에 Python을 과제한다는 것에 뭔가 학습해보고픈 욕구가 샘솟더군요.
이번 겨울방학에는 Pyhon의 문법은 웬만큼 마스터하고 Python으로 응용어플리케이션과 인터넷에 돌리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게 하는 목표까지 세웠습니다.

Deitel형제가 쓴 HOW TO PROGRAM이라는 시리즈는 책이 좋은데 양이 너무 방대해서 방학 내내 봐도 다 못볼듯 해서 시간이 아까워짐을 느끼네요.

여하튼, 요즘은 재미있는 Python공부를 해보고 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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