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stream API in Contacts provider: Applications that use social stream data such as status updates and check-ins can now sync that data with each of the user’s contacts, providing items in a stream along with photos for each. This new API lets apps show users what the people they know are doing or saying, in addition to their photos and contact information.
Calendar provider enhancements. Apps can now add color to events, for easier tracking, and new attendee types and states are now available.
New camera capabilities. Apps can now check and manage video stabilization and use QVGA resolution profiles where needed.
Accessibility refinements. Improved content access for screen readers and new status and error reporting for text-to-speech engines.
Incremental improvements in graphics, database, spell-checking, Bluetooth, and more.
새로운 입력 장치와 모션 이벤트들 지원 (조이스틱, 키보드, 게임패드, 마우스 스크롤, etc)
RTP API ('왜 이제야 지원하냐고 -_-;;;')
Resizable app widgets (앱 위젯 크기를 다시 지정가능해짐 - '이것도 늦게 지원')
Animation framework (애니메이션 프레임워크에 클래스 및 메소드 몇개 추가)
UI Framework(강제 렌더링, 카메라 거리 지정, getCalendarView() 메소드 추가, 콜백메소드 추가, 새로운 탭에 검색 결과 표시, 게임패드 등 여러 입력장지의 일반적인 키 등록)
Graphics(bitmaps의 관리해주는 여러 메소드 추가, 카메라의 위치와 회전 메소드추가 )
Network(Wifi관련 성능 개선, SIP 인증 사용자 이름메소드추가)
Download Manager (다운로드 완료된 자료를 관리, 크기별로 다운로드된 자료들을 정렬하여 보여줌 - '아직도 이 기능 없었다는게 깜짝 놀람')
IME framework(특수 키 입력 방법 얻는 메소드 추가)
Media(새로운 스트리밍 오디오 포맷 ADTS ACC 컨텐츠를 볼수 있도록 지원함)
Launch controls on stopped applications(정지된 어플에서 시작 제어)
Notification of application first launch and upgrade (어플 처음 시작과 업그레이드의 알림)
Core utilities(LRU cache - 'cache 관리하는 방법인 LRU cache 알고리즘을 새로 짰는듯?', File descriptor as int - 'Native App을 만들때 File descriptor을 int로 얻어서 파일 접근할 수 있다?')
Webkit(쿠키를 파일 스킴으로 관리, 로그인 요청을 알림, 필요 없는 클래스와 인터페이스를 제거 - 웹브라우저 엔진인 Webkit의 성능 개선.)
Browser(HTML5 <vido> tag에 playback 포함, 모든 사이트의 고정된 위치 요소를 지원)
New feature constant(하드웨어 개발자들에게 USB로 통신할때의 여러 신호에 대한 값을 추가)
(번역이 귀찮아서, 대충 읽고 머릿속에서 이해하는 선에서 정리했음 - ''은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넣은 것입니다.)
이번에 Android SDK 3.1이 발표되면서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는걸 느꼈습니다. (대격변?)
아직도 안드로이드 OS는 공부하는건 재미있는데, 많은 부분들이 추가되고 변경이 되기때문에 Google 개발자들이 개발한 것을 일반 개발자가 이해하기엔 아직도 버거울 정도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Android 기능은 Apple의 iPhone의 기능과 비교하자면 뭔가 부족한 느낌도 듭니다. 계속 개선해나가면 iPhone보다 좋아지겠죠?
아래는 Google I/O 2011 참석자들에게 공짜로 뿌린 GalaxyTab 10.1인치 한정판 사진들 입니다. 뒷판에 안드로이드마크가 붙여 있는것이 인상적입니다.
아직은 Android 3.0 Honeycomb이 탑재되었다만, 조만간에 Android 3.1로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위에 소개된 SDK를 사용 할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Android SDK Tools(r10)을 업데이트 하였고, Eclipse용 ADT Plugin을 업데이트를 하였습니다.
Together with the new platform, we are releasing updates to our SDK Tools (r10) and ADT Plugin for Eclipse (10.0.0).
아래는 제 맥북에서 새로 업데이트된 Android SDK Tools r10과 Android 3.0 Honeycomb SDK API 11을 설치하는 모습입니다.
Packages Install in Android ADT
Installing Android SDK
설치 끝나고 나서 에뮬레이터를 실행하니 뭔가 바뀐 구석은 있군요. (에뮬레이터 속도를 더 빠르게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 ㅎㅎ)
Android SDK Tools(r10)과 Eclipse plugin ADT에서 예전과 다르게 바뀐 부분
UI Builder improvements in the ADT Plugin:
New Palette with categories and rendering previews. (details)
More accurate rendering of layouts to more faithfully reflect how the layout will look on devices, including rendering status and title bars to more accurately reflect screen space actually available to applications.
Selection-sensitive action bars to manipulate View properties.
Zoom improvements (fit to view, persistent scale, keyboard access) (details).
Improved support for <merge> layouts, as well as layouts with gesture overlays.
Traceview integration for easier profiling from ADT. (details)
Tools for using the Renderscript graphics engine: the SDK tools now compiles .rs files into Java Programming Language files and native bytecode.
2010년 1월 5일 Google이 Nexus One이라는 휴대폰을 출시하면서 Android 2.1 OS를 채용하였다는 이야기를 한지 5일후, 2010년 1월 11일 Android 개발자들에게 Android 2.1 SDK를 공개하였습니다.
Google Nexus One의 생김새
Engadget에 올라온 Google Nexus One의 실물
Android 2.1 SDK는 2.0에서 조금 기능이 좋아진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TechCrunch에 따르면 음성족음, 동영상같이 움직이는 배경화면, 새로운 런처, 더 많은 홈 화면들, Android Platform에서 사용되는 WebKit 엔진의 자잘한 버그 수정등이 있답니다.
the team is releasing it before most devices have it so that
developers can play around with and build for the new features
introduced in 2.1. Though Google calls 2.1 a “minor platform release”
over Android 2.0, there are a number of new elements such as voice
recognition, live wallpapers, a new launcher, more home screens, and
some WebKit changes.
http://blog.studioego.info/admin/entry/post
저는 이제 Android 2.1 SDK 업그레이드 작업에 들어갑니다. 이제 Android Platform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연구할 예정입니다.
이미 Eclipse에 Android 2.1 SDK까지 설치 완료함. 이제 본격적인 어플 제작에 돌입합니다.
이제, 방송통신위원회에서 12월 10일날 발표한 위피(WIPI) 위무화 폐지로 인해 국내에 WIPI Platform으로 된 휴대폰뿐만이 아니라 Apple의 IPhone, RIM사의 블랙베리폰, Google의 Android폰, Nokia폰같은 외산 폰들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0일 제42차 회의를 열어 위피(WIPI) 탑재 의무화 해제를 위한 관련 규정 개정을 의결했다.
※ WIPI(Wireless Internet Platform for Interoperability)란 모바일 게임과 같은 무선인터넷 콘텐츠가 휴대폰에서도 원활하게 동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모바일 플랫폼임
이 날 의결된 「전기통신설비의 상호접속기준」 개정(안)에 따라 오는 2009년 4월 1일부터 국내 이동전화 사업자들은 위피의 탑재 여부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이동전화 사업자들은 2005년 4월부터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정한 단말기의 모바일 표준 플랫폼인 위피(WIPI)를 의무적으로 탑재해 왔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최근 모바일 플랫폼에서 범용 모바일 OS로 빠른 속도로 전환되고 있는 세계 통신시장의 기술발전 추세에 대응하고, 이용자의 단말기 선택권 확대 등을 위하여 위피 또는 범용 모바일 OS를 이동전화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동전화 사업자, 단말기 제조업체, S/W업체, CP 등 이해 당사자들은 앞으로 범용 모바일 OS가 탑재되는 전 세계의 스마트폰 시장확대에 적극 대응할 수 있게 되었고,
무엇보다 이용자들은 범용 모바일 OS 기반의 다양한 단말기를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단말기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등 이용자의 편익향상도 기대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향후 “무선 인터넷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여 무선인터넷 관련 S/W업체와 CP 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무선 인터넷 이용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끝)
이러하여 저도 이제 Google의 Andriod Platform에 대해서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노트북에 Android SDK를 설치를 감행 하고 연구실 컴퓨터에도 Android SDK를 설치를 계획입니다.
Download the Android SDK 이제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대해 공부를 해야겠
휴대단말기의 WIPI 의무 탑재 폐지를 계기로 여러 Platform에 대해서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서 연구를 해보고 블로그에 많이 올릴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