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1월 1일인 이날. 압구정에 계신 큰아부지댁에 갔습니다.
책을 보다 게임(?)을 하다 잠이 덜깬상태로 일어나서 갔다만, 역시나 이곳도... (잠이 다들 덜 깼다.)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하는데 역시나 집값은 50대들의 화두가 되었습니다.
(집값때문에 울고 웃는 50대들을 볼때마다 보수적이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대학교 3년 마쳤는데, 군대언제가나?"는 말들을 수차례 듣고, 산업기능요원은 머리가 아파 진절머리났는지 오래라서 대학원간다고 했음.

잠시 압구정 한양아파트 사는 형만나러 잠시 나갔다 왔고, 모 형은 4학년 계속다닌다고 함. 9월달에 빌려준 책을 이제서야 받음
뇌를 단련하다:도쿄대 강의 1 상세보기
다치바나 다카시 지음 | 청어람미디어 펴냄
' 다치바나 다카시, 교양을 권하다 '풍부한 지적 자극을 전해줄 다치바나 다카시의 '도쿄대 강의'. 현대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가장 절박한 무기는 '교양'이다. '뇌를 단련하다'는일본의 저널리스트 다치바나 다카시가 도쿄대학교 신입생들을대상으로한 교양강의 '인간의 현재'의 생생한 기록이다.'뇌를 단련하라'는 제목에서 언뜻 뇌호흡과 초학습법을 연상시키지만 한마디로 말해 '지성(교양)을 단련하라'는 뜻이다.그래서 이 책
(위의 책이 모형에게 2007년 9월달에 빌려준 책임 - 생각보다 수준이 높은 책임)

잠시 압구정역에서 만나서 이야기 하다 다시 큰아부지댁으로 돌아감.

그리고 아침식사를 하였다. 진수성찬이 따로 없었는데. 김치는 약간 사먹는 티가 났음. (김치 맛을 보면 이제 집에서 담군거구나 샀구나를 알 수가 있다. 우리집은 경상도식으로 담근 김치를 먹다만 밖에서는 전라도식으로 담기때문에 김치가 집에서 만든건가 아님 밖에서 만든건가를 알수가 있음 (이건 경상도집안에서 구별할수있음))

사촌형은 게임쪽으로 다시 산업기능요원을 찾아본다고 하던데, 내 생각에는 게임쪽 TO가 거의 바닥수준이라서 안될거라는 말을 해버렸음. 이건 사실이니까. (싸이때문에 병역비리 조사해보니까 대부분 걸린 업체들이 게임업계에 일반 평범한 업체들도 걸려버려 산업기능요원TO가 반이상이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들었음)

설날의 묘미는 용돈. 그런데 벌이가 생각보다 많이 않아서 아쉬었다. 그냥 CMA통장에 넣고 묻어놓고 이자나 벌어야겠음.

사촌형에게 Tistory를 초대하고 내가 관심있는 웹쪽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고 유명하신 게임프로그래머와 다음에서 일하시는 모분을 소개를 하였다.
소개를 하니까 주눅이 든형. "이런 사람들때문에 어떻게 업계를 가지? 난 위닝 만드는 것이 꿈인데"
(게임회사는 클랴님을 보고 나서 절대 가지 말아야지 하는 1人)
사촌형보면 정말 운빨로 산업기능요원을 갔다는 생각만 든다. 내 주위 분들 보면 산업기능요원이 안되어서 미칠것같다고 난리던데 -_-;;

집에 돌아와서는 잠깐 낮잠을 자다 올블로그을 돌아다니다가, 잠을 또 청할까하면서 맥주를 들이킴.

ps. 단편적인 기억들을 주절거렸다.
  1. 2008.02.08 00:33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blog.studioego.info BlogIcon StudioEgo 2008.02.08 00:40

      아마 태그 내용에 "티스토리 초대장"이라는 것이 있으면 티스토리에서 초대장 배포로 글이 올리게 했나 보군요.
      의도되지 않게 초대장을 보내야하는 상황이 되었군요.
      (줄 사람이 몇명 있어서 함주로 주진 않는데 -_-;;)
      이번에 초대권 드리겠습니다. (다음에는 초대권을 남발을 할수가 없어서 줄수가 없습니다.)

이 포스트는 이곳은 '티스토리', '티스토리'입니다. 를 참조하였습니다.

이번 일주일 동안 studioego.info 라는 도메인으로 블로그와 제 홈페이지를 연결하려고 DNS서버 접속 삽질을 하였습니다.

Egloos를 운영하다가 갑자기 도메인을 직접하서 웹호스팅을 돌려볼까하는 충동때문에 이글루스에 글올리는 것을 중단을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studioego.info라는 도메인을 dotname에서 샀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티스토리 계정을 만들었다만, 그 도메인을 블로그에 연결하고 싶더군요.
그래서 티스토리 계정관리에서 blog.studioego.info라는 서브도메인주소를 설정하게 되었습니다.
Tistory에서 2차도메인설정하기 - blog.studioego.info로 설정

Tistory에서 2차도메인설정하기 - blog.studioego.info로 설정

이렇게 한다고 해서 blog.studioego.info라는 주소가 접속이 되지 않더군요. 이유는 DNS서버에 등록을 안했기 때문에 접속을 하려면 도메인관리 업체에 가서 접속을 하도록 DNS주소를 알려줘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콘솔창을 띄어서 tistory계정의 DNS주소를 알아버렸습니다.
Tistory Blog의 DNS주소는 211.172.252.15입니다.

Tistory Blog의 DNS주소는 211.172.252.15입니다.

그림에서 본것 처럼 nslookup studioego.tistory.com을 치면 호스트 IP주소는 211.172.252.15로 나옵니다. 결과로 나온 IP주소를 이제 도메인관리업체에 알려줘야겠군요.
 닷네임 DNS설정에서 저는 호스트 IP(A) 관리에서 티스토리 호스트 IP주소인 211.172.252.15를 blog.studioego.info로 연결했습니다.

결과는 성공했습니다.

studioego.info라는 도메인은 dotname에서 나름 싸게 샀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도메인을 산 업체에서는 MySQL4와 PHP4만을 지원한다고 하더군요. 제가  텍스트큐브나 제로보드같은 것들을 깔아보려고 했는데, 텍스트큐브나 제로보드는 UTF-8 지원에 MySQL5, PHP5를 지원하기 때문에 다른 곳을 찾아보았습니다. 찾아보던중에 80port라는 곳을 알아냈습니다. 여기는 PHP5와 MySQL5, UTF-8를 지원하기때문에 마음에 들었습니다.
80port에서 PHP5과 MySQL지원 및 Perl, Python지원 C,C++컴파일도 되는 등의 좋은 점을 알아내서 80port에 웹호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DNS서버를 닷네임DNS서버주소와 과 80port DNS서버주소를 설정하니까 tistory에 연결된 blog.studioego.info는 접속이 되지 않고 80port 계정만 접속되게 되더군요. 제 생각인 DNS서버가 실질적으로 점유하고 있는 주소가 먼저 점유해서 tistory에 연결된 서브도메인이 연결이 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문제가 일어났습니다.ㅠㅠ
이런 문제를 어떻게 고칠지 고민을 하다가 rukxer님의 글인 이곳은 '티스토리', '티스토리'입니다. 을 보고 해결을 하였습니다. DNSever를 이용해서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아래 그림은 DNSever 호스트 IP설정입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문제는 웹호스팅업체의 호스트 IP주소와 Tistory의 호스트 IP주소를 같이 DNSever에 설정된 것을 적은 다음에 DNSever의 DNS주소를 도메인등록업체의 DNS서버에 등록하니까 되더군요.

웹호스팅 업체의 호스트 IP주소를 알아내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웹호스팅업체의 호스트 IP와 Tistory 블로그의 호스트 IP를 알아냈으니까 DNSever에서 호스트 IP등록을 하면 됩니다.
저는 닷네임에서 도메인을 샀으니까 닷네임에서 DNS서버를 설정했습니다.
DNS주소를 DNSever에서 다 기입하면, 도메인업체에 가서 DNSever DNS서버주소를 알려줘야 합니다 DNSever에서 제공하는 네임서버를 기입해줍니다. 주의할 점은, 1차와 2차를 모두 등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1차: ns1.dnsever.com ( 222.231.0.1 )
2차: ns2.dnsever.com ( 218.145.53.20 )

등록을 했으면 기다립니다. 결과는 하루넘기기 전인 12시간후에 확실하게 확인가능합니다.
결과화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화면이 나오면 성공한 것입니다.
그리고 Tistory Blog도 연결이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을 해봐야 할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대로 되었군요.
이제야 도메인 셋팅이 제대로 되어서, 블로그 정상운영이 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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