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us One Organic LED Detail
Nexus One Organic LED Detail by Fragments of Eternity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구글이 안드로이드 마켓의 약관(Android Market Developer Distribution Agreement (DDA))을 업데이트 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약관 조정은 안드로이드 마켓의 새로운 결제 방법 선택사항을 추가하기 위해서랍니다.

Adjustment to Market Legals



약관이 아래와 같이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 In Section 13.1, “authorized carriers” have been added as an indemnified party.

  • Section 13.2 is new in its entirety, covering indemnity for payment processors for claims related to tax accrual.

위와 같이 약관이 변경되어 통신사 결제 옵션("Authorized carriers")이 추가될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마켓에서 앱을 구입하려면 지금까지는 Google Checkout을 사용해아만 했었지만, 이제 Paypal, 그리고 통신사등을 거친 결제 옵션들이 늘어나 앱 결제시 어떤 방법으로 결제될지에 대해 선택들이 늘어났습니다.^^

Android Market의 Paypal 결제 관련 기사:  PayPal payments coming to the Android Market


그리고 약관변경을 통해 개발자들은 위의 약관에 발표된 날부터 30일전까지 동의를 해야합니다. 동의하지 않으면 앱이 unpublish까지 되는 일이 생긴다더군요. (이미 이러한 사항은 개발자들에게 이메일로 보냈다고 합니다.)



ps. 추가로 알아본 결과 안드로이드펍의 관리자이신 회색님께서 안드로이드 마켓 통신사 결제 도입된다. 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현재 미국 T모바일의 경우 통신사 요금을 통해 안드로이드 마켓의 앱을 구매할수 있지만 나머지대부분 통신사의 경우 구글 체크아웃을 이용하여 결제를 해야 합니다.


라고 적으셨군요.

앱을 통신사로 결제하는 방법은 현재까지, T모바일에서만 통신사요금을 통해서 안드로이드 마켓의 앱을 구입할 수 있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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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썼던 글을 보면 안드로이드 마켓에 유료 어플 결제 가능에 대한 설레발등이 있었습니다.

Google 한국 블로그 에서도 안드로이드 마켓 유료 애플리케이션에 관한 이야기를 잠깐 썼다 지우고등의 사건을 치르면서 언제 가능할지에 대해 계속 궁금하였습니다.




7월 9일자 Google 한국 블로그에선 안드로이드 마켓 유료 애플리케이션이 곧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라고 하며 조만간 한국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접할 수 있으며 유료 앱을 결제까지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오늘자인 7월 16일 오전부터 한국 안드로이드 마켓에 유료 어플 결제까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7월 16일 금요일자로 Google 한국 블로그에서 이제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를 올려, 확실히 안드로이드 마켓에 유료 앱 결제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시켜주었습니다.


저는 7월 16일 금요일 아침 7시경, 트위터로 한국 안드로이드 마켓에 유료 어플이 보인다는 말을 듣고, 결제가 가능한지 바로 테스트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출처: http://twitter.com/googlekorea/status/18647529577

출처: http://twitter.com/mickeyk/status/18642671677


안드로이드 마켓에 "root"를 쳐고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root 검색


검색 결과 US $1.99, £2.50식의 각 나라 통화 단위로 유료 어플들이 나옵니다

정말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예전에서 보이지 않던 유료 어플들이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꿈인가 생시인가를 고민하다 혹시 안드로이드 마켓의 유료 어플을 구입할 수 있을까? 하며 의심을 하며 유료 어플을 구입하게 됩니다.

유료 어플중에서 탐이 났었던 Touiteur Premium 버전을 한번 구입해보았습니다. 

Touiteur 검색. 2가지 버전이 나옵니다.

1.99유료 짜리 Touiteur Premium 버전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구입 버튼을 눌렀습니다.

구입버튼을 누르니 아래와 같은 Google Checkout 서비스 약관에 관한 화면이 나옵니다. 동의를 하면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결제하는 화면입니다.


지금 결제를 누르니 바로 Touiteur Premium 버전을 유로화로 구입하였습니다.


안드로이드 유료어플인 Touiteur Premium 버전 결제 완료 및 다운로드까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 안드로이드마켓에 유료 어플들을 구입가능하게 되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저는 이제 안드로이드 유료 앱들을 만들어봐야겠습니다 (무료는 AD버전이고 유료는 광고가 없는 버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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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 Inventor for Android

출처 : http://appinventor.googlelabs.com/about/

구글에서 일반인도 간단하게 웹브라우져 상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할수 있게 하는 App inventor 베타를 내놓았습니다.

Beta딱지를 붙이고 사용하는데 회원 등록하라는 걸 보면 뭔가 구글 개발자들이 열심히 만드는듯?

App Inventor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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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s DoCoMo plans new app platform for phones


아이폰의 여파가 일본에서 크게 터진 것 같군요.

일본의 도코모에서 한국의 WIPI같은 i-mode에서 써드파티 개발자들에 i-mode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만들수 있게 개방을 하고, "DoCoMo market"을 만들 계획이라는군요. 

i-mode에서 앱품질 관리 문제로 개발자들에게 문호를 제약했던 DoCoMo에서 i-mode의 서비스와 앱을 개인이 쉽게 만들수 있게 통제를 푸는 것을 안드로이드 마켓과 아이폰의 앱스토어와 같은 개방형 마켓의 출현으로 가속화 되었다고 합니다.


"The open platform is everywhere in the world today and as the market changes, we would like to provide a platform similar to the smartphone for our i-mode customers," Furuta said. The new platform will be launched in November.

"오픈 플랫폼은 마켓의 변화로서 오늘날의 세계의 어디든지 있고, 우리는 i-mode 고객들에 스마트폰과 비슷한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다." 라고  후루타씨가 말하였습니다. 새로운 플랫폼은 11월달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DoCoMo에서 선보일 플랫폼은 11월달에 출시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쟁사인 Softbank에서 iPad를 출시함에 따라 내년 봄에 iPad와 경쟁하기 위해 전자책들을 낼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충 AFP의 기사를 보고 요약을 하였습니다.

일본에서 Softbank가 iPhone, iPad를 출시함에 따라 DoCoMo가 엄청난 충격에 휩싸인듯 합니다.

한국의 SKT를 본받았는지 i-mode를 공개 플랫폼으로 문호를 열고 (한국에선 SKT가 SKAF를 공개하고 Tstore라는 마켓을 열고 안드로이드 앱과 WIPI앱을 팔수 있게 만들었음), iPad와 경쟁을 한다고 전자책을 푼다고 하군요.

DoCoMo에서 i-mode서비스가 애플과 구글의 마켓으로 점유율이 떨어지자 위와 같은 고육지책을 썼나봅니다.


일본 시장에서 Apple과 Google의 입김이 점점 강해지는가봅니다. 갈라파고스의 IT환경인 일본에서 조차 오픈 플랫폼은 구글과 애플이 주도하면서 갈라파고스의 장벽을 부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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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iteur - Twitter for Android



제가 소개할 안드로이드용 트윗 어플은 Touiteur라는 것입니다.

hTC Desire에서 Twitter를 쓰는 것이 일상이 되었는데 안드로이드용 트윗 어플들이 많긴 해도 저의 성미를 맞춰주는 어플들이 별로 없더군요.

우선 Twitter사에서 공식으로 나온 안드로이드용 Twitter는 그렇게 쓸만하지가 않더군요. 메모리 많이 차지하고, RT기능이 약간 마음에 안든다고 할까요?

hTC에서 기본 제공되는 Peep은 기능이 약간 부실한 면이 있으며, Seesmic은 과도한 용량을 사용하는데다, 엄청난 패킷을 사용하기때문에 사용하기 망설이던 중, Touiteur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Seesmic을 3G망에서 쓰다보면 요금폭탄 맞을 위험성이 큽니다.)

처음엔 UI가 약간 적응하기 힘들다는 것 빼곤, 익숙해지면 Seesmic보다 트윗을 편하게, 쉽게 쓸수 있는것 같습니다.

Touiteur는 프랑스어로 읽으면 Twitter라고 하군요.

Touiteur의 Twitter Timeline화면입니다. 기본화면이기도 합니다.

Touiteur에서 특정 트윗을 선택했을때의 화면입니다.


Touiteur에서 특정 트윗에 대해 멘션을 줄때의 화면입니다. 글 작성할때에 위의 화면처럼 나옵니다.

Touiteur에서 특정 트윗에 대해 RT(ReTweet)를 줄때의 화면입니다. 글 작성할때에 위의 화면처럼 나옵니다.


Touiteur에서 저에게 온 멘션들을 보여주는 화면입니다.

Touiteur에서 Twitter의 리스트와 검색, 트랜트, Favorites등을 선택할 수 있는 화면입니다.



Touiteur Review

Touiteur - The Best Android Twitter App around


Touiteur는 Levelstudio에서 만들었으며 링크는 http://levelupstudio.com/touiteur 입니다.

Android Market에서 다운로드 받으실려면 아래의 QR코드를 캡쳐해서 접속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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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co님의 블로그에서 혹시나 하는 내용이 올라왔습니다.

구글 한국 블로그에 안드로이드 마켓에 유료결제에 관련 글이 잠시 올라왔다 내려졌다고 하더군요.

출처: Draco님 - 내일부터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결제가 가능?

이제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유료 애플리케이션 구매할 수 있습니다! - Google 한국 블로그
게시자: Lois Kim (정김경숙), 게시일: 2010. 7. 8. 오후 3:52

작성일: 2010년 7월 9일 금요일
오늘부터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유료 애플리케이션 구매가 가능합니다.

여러분은 이제 처음 결제할 때만 카드 정보 및 개인 정보를 입력하고, 이후에는 별도의 정보 입력 없이 바로 결제가 가능해 편리하게 유료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마켓 “추천 애플리케이션”에 한국 애플리케이션이 소개되어 국내 사용자분들이 더욱 쉽게 유용한 앱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은 전세계적으로 하루 16만 명씩 사용자가 늘고 있는 안드로이드 탑재폰에서 활용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올리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개방형 온라인 장터입니다. 현재 약 6만5천 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이 이용 가능하며, 매 월 그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안드로이드 마켓의 애플리케이션 수가 5만 개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한 달 사이에 애플리케이션 수가 무려 30% 증가하였습니다.
이번 결정은 국내 사용자들이 안드로이드 마켓에 있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원활하게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며, 지금은 시작이지만 앞으로도 사용자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계속해서 개선시켜 나갈 예정입니다.
국내 사용자들께서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더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경험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설마 일까요?

대한민국에서 안드로이드 마켓에 유료 앱을 구입을 못합니다. 정부의 규제도 그렇고 Google의 결제 시스템인 Google Checkout 에 대해서도 법의 규제에 걸리기 때문에 지금까지 한국 안드로이드 마켓에 유료 앱을 구입을 하지 못하게 된겁니다.

그래서 SKT에선 Tstore라는 써드파티마켓으로 유료 앱을 내고 있지요. 위의 구글 코리아 블로그에서 유료 애플리케이션 구매가 가능하다는 글이 잠깐 올라온 걸 보니 이제 정부와 협상이 잘된듯 하더군요.

이제 구글  한국 안드로이드마켓에서 유료 앱을 직접 구매할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한국에서도 Google Checkout 를 통해 결제하는 것이 정상적으로 사용 가능하게 되는건가요?

많은 의문점이 올라옵니다. 의혹은 계속 증폭될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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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30일, 저는 Tstore 개발자 판매회원이 되었습니다.


SKT의 Tstore 판매정책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궁금하다 바로 판매회원으로 가입을 하였죠.

다행이도 제가 가입할때엔 가입비 무료. (원래, 판매회원은 가입비 10만원을 내야하지만 면제가 되었더군요.)

자 명석은 깔아 놓았으니 안드로이드 어플을 죽어라 만들어야겠군요.

hTC Desire의 할부가때문에 속이 아플 지경인데 열심히 어플 만들어 팔아야 통장잔고가 0원되는 사태를 막을수 있을듯.

(죽어라 공부하고 죽어라 안드로이드 어플만드는 거에 신경써야할듯)


ps. 이미 저는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 어플을 만들어 올린 안드로이드 개발자입니다. (간단한 어플만 만들어서 앱들이 다른 사람들이 만든 앱보다 매우 허접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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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오픈마루 스튜디오가 2010년 6월 21일자로 해체되었다고 선언하였습니다.

이 오픈마루 스튜디오는 레몬펜이나 스프링노트, myID, 롤링리스트등의 참신한 웹 서비스를 제공하여 저에게 흥미를 주게 된 회사였으며 WoC행사를 직접 주최하면서 학생들과 개발자들이 같이 개발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도 알려준 회사입니다.


포털 위주의 한국 웹서비스에 큰 충격을 주고 혁신을 준 웹 서비스를 선보였고, 그 웹 서비스들의 컨셉과 질이 매우 상당한 수준이였습니다.

한국의 웹을 발전 시키고 이바지 해준 조직이라고 할까요?


포털위주의 갈라파고스(?, 비유가 매우 비약적이였지만, Naver, Daum, Nate, Paran, Yahoo등의 서비스로 구성되었던 시장이였습니다.)한국 웹 시장에서 나타난 오픈마루 스튜디오는 국내 웹 생태계에 큰 기여를 한 조직입니다. 그리고 오픈마루 스튜디오 직원들은 국내에서 이름만 들으면 알법한 최고의 전문가들로 넘쳐난 곳이였습니다.


NCsoft가 오픈마루 스튜디오를 만든 후, 저는 NCsoft가 웹 시장에 대해 관심이 많은가 보다를 느꼈습니다. 

저는 오픈마루 스튜디오의 행보를 지켜보면서 웹에 대한 관심이 넓어지며 웹에 대한 지식을 많이 쌓게 되었고, 오픈마루스튜디오의 실험에 관심있게 지켜보았습니다.


안타깝게도 오픈마루 스튜디오가 참신한 웹서비스를 선보였지만 해체가 되었군요. 그 원인에 대해 제 생각으론 수익모델이 구체적으로 나와있지 않은 관계로 오래 버티지 못하였기 때문에 사라지게 된 것 같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어떻게 해체되었는지는 내막은 잘 모르니 패스.


NCsoft가 오픈마루 스튜디오를 만들면서 단순히 게임뿐만 아니라 웹, 모바일과의 연동에 대해 관심이 있었구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픈마루 스튜디오가 해체되었어도, 엔씨톡, 아바타북, 아이온 위키(파워북), 아이폰/아이팟터치용 아이온템 앱, 아이온 파워위키앱등의 서비스는 오픈마루 스튜디오의 유산, NCsoft의 DNA속에 오픈마루 스튜디오가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 조직은 사라져도, 조직원들이 하던 일은 사라지지 않으니 "고객에게 전해줄 가치"는 쭉 이어질것입니다.


이 오픈마루 스튜디오가 해체된 것을 정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만, 그 이름은 앞으로도 길이길이 남을 것이며 멋전 조직으로 기억 남을 것입니다!!! 


ps1. 오픈마루라는 이름의 마지막 포스팅의 글 쓴 시간이 오전 03:32이라는걸 보니... 오픈마루 스튜디오 실장님이 정말 떨리는 마음으로 썼나봅니다.  오픈마루 스튜디오의 DNA가 NCsoft에 쭉 숨쉬길 바랍니다. 

ps2. 이 블로그에 레몬펜을 달고, 레몬펜 이벤트 당첨되어 베게와 포스트잇을 얻고, 롤링리스트 이벤트에 당첨되어 버스카드도 얻고, 스프링노트 이벤트에 당첨되어 스프링노트 공책도 받고, WoC에 참석하였던 기억을 해보니... 몇년간은 추억이구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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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Google I/O 2010행사때 발표가 된 The world of ListView의 동영상입니다.

이 동영상에서는 Android App에서 ListView를 어떻게 구성할것인가에 대해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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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Google I/O 2010 Official Homepage
Google I/O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만나실 수 있습니다!


Google I/O 2010 행사가 5월 19일 ~20일 2일간 열린다고 합니다.

Google I/O는 구글이 주최하는 웹 개발자 컨퍼런스로  이번 Google I/O행사에선 Android, App Engine, Google Chrome, Geo, Google APIs, GWT(Google Web Toolkit), Social Web(Open Social), Google Wave등이 다뤄질 예정입니다.

참고로 Google I/O에서 I/O는 "Innovation in the Open"의 준말이라고 합니다.

이 행사에선 Android OS의 최신 버전인 Android 2.2 Froyo의 발표를 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바뀌는지가 궁금하군요.

퍼포먼스의 대폭 개선, 테더링, Flash지원등등을 발표하고 API가 얼마나 바뀔지,추가로 외장 메모리에 앱을 설치할수 있는지등의 문제도 어떻게 될지가 궁금해서 안보고는 지나칠수 없군요.


참고로 Google에선 Google I/O 2010행사에 대한 내용을 Android 마켓에 어플로도 제공을 하였다는것입니다. Android Platform을 정말 밀어주고 있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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