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대한민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고 NIPA(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지원 사업인 "오픈소스 컨트리뷰톤 2020"에 "LibreeOffice 한국어 사용성 향상 및 공헌자 양성 프로젝트" 멘토(Mentor)로 참여를 하였습니다.

이 행사에 처음 참여하였고, 참가 후기를 정리하여 공개합니다.

컨트리뷰톤(Contributon)은 공헌(貢獻), 기여(寄與), 컨트리뷰트(Contribute)와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6주간 자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 참여, 공유, 오픈, 협업하여 다양한 방식의 기여(Contribute)를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를 하더군요. 이 행사는 2016년부터 시작된 행사라고 합니다.

올해의 "오픈소스 컨트리뷰톤 2020"이 2016, 2017, 2018, 2019년에 이어 5번째로 열리는 행사라고 하더군요.

더보기

첨언. 저는 국가에서 Open Source Software를 "공개 소프트웨어"로 번역하여 사용하는 것에 대하여 좋게 보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번역어 "공개 소프트웨어"에서 "Source"가 빠져있기 때문에 실행파일만 공개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란 오해를 사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Source"에 대한 번역 낱말이 빠져있기 때문에, 저는 OSS(Open Source Software)에 대해서 "공개 소프트웨어" 또는 "공개 SW" 대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혹은 "공개 원천 소프트웨어"(북한은 Open Source Software에 대하여 "공개 원천 쏘프트웨어"로 번역함)으로 부르겠습니다.

참고 2. "Open Source Software"를 "공개 소프트웨어"로 번역하면 "Open Source"에 대한 번역을 "공개(Open)"로만 번역을 해야 하는 문제가 있음. 

English(영어, 英語): Open Source

Korean(한국어): 오픈소스/공개 원천

Japanese(일본어, 日本語): オープンソース

Traditional Chinese(중국어 번체, 繁體中文): 開源 / 開放原始碼

Simplified Chinese(중국어 간체, 简体中文): 开源 / 开放原始码

ps.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해당 행사의 주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科學技術情報通信部, Ministry of Science and ICT), 주관은 정부통신산업진흥원(情報通信産業進興院, National IT Industry Promotion Agency, NIPA), 후원(Sponsor)으로는 Microsoft(MS Korea), LINE, 카카오(Kakao), 가비아(gabia), 네이버(NAVER), SK텔레콤(SK Telecom), 래블업(LABLUP), 넥스클리퍼(NexClipper)등의 회사가 참여하였습니다. 

 

준비단계

스프린트서울(SprintSeoul) 행사 참여를 하다 보니, 어느 분께서 스프린트 서울 프로젝트 참여하시는 분께서 "2020 오픈소스 컨트리뷰톤" 행사에 멘토로 참여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나는 글을 보았습니다.

2020년 04월 09일  22:12 : 올해도 컨트리뷰톤 2020을 한다고 합니다. 작년에 멘토로 참가하였을 때는 꽤 괜찮은 느낌을 받은 대회였습니다. (개최 측 멘토 배려측면에서) 
www.oss.kr/notice/show/89192428-ebf7-4de9-93a7-35caf76a1f4b
 

[2020 오픈소스 컨트리뷰톤] 프로젝트(멘토) 모집 안내 - 공개SW 포털

 

www.oss.kr

혹시 프로젝트 리드하시는 분들 중에서 관심있는 분이 있으실 것 같아 여기에 공유를 합니다. :)

 

참고: 스프린트 서울(Sprint Seoul): www.sprintseoul.org/

 

SprintSeoul - Go further together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작성자 또는 기여자와 함께 짧은 시간 동안 함께 문제를 찾고 해결하며, 해당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대해 보다 깊게 알아가는 행사입니다.

www.sprintseoul.org

 

위의 내용을 보고, "2020 오픈소스 컨트리뷰톤"행사 내용을 보니 행사 취지가 좋게 느껴지더군요. 다른 정부과제와 다르게 멘토를 배려한다는 측면이 있다는 글을 보고 참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2020 오픈소스 컨트리뷰톤 행사 프로젝트(멘토) 모집

 

멘토 신청 및 제안서 작성 

멘토 신청을 진행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신청 양식이 hwp와 docx 및 pptx(MS사의 OOXML규격)입니다. 

다행히,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는 OOXML규격의 docx 파일 및 pptx을 지원을 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었다는 아니고, Windows의 docx파일에 hwp포맷에서 주로 사용하는 글꼴을 적용이 되었습니다.

Windows와 다르게 MacOS 및 Linux를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에서 한글 글꼴이 깨지는 현상은 감안하고 문서 작성을 하였습니다.

참가신청서 양식이 MS사에서 밀고 있는 OOXML규격의 docx, HWP으로 참가신청서를 작성해야함

 

작년과 올해에 컨트리뷰톤 행사에 참여한 mocha 프로젝트의 리더의 경우도 hwp, doc 등으로 보고서를 받는 것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였습니다.

twitter.com/Outsideris/status/1261301179641819137

 

Outsider on Twitter

“오픈소스 지원 프로그램에서 보고서를 PDF로는 받지 않고 .hwp나 .doc으로만 받겠다는 것도 참….”

twitter.com

https://twitter.com/Outsideris/status/1261301179641819137

위의 내용을 보고,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가 선정되면 정부기관인 NIPA가 ODF 포맷으로 문서를 공개할까란 생각을 했습니다만 꿈같은 소리...

NIPA에서 HWP, DOC 기준으로 문서를 작성하다 보니 ODF로 문서를 만들 생각은 안 하는 듯합니다.

 

어튼 doc파일로 신청서를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에서 작성하였습니다.

프로젝트 이름을 무엇으로 지을까 고민을 했습니다만, 정직하게 "LibreeOffice 한국어 사용성 향상 및 공헌자 양성 프로젝트"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다행히,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의 OOXML형식의 호환성 지원은 상당한 수준이라 편집하고, 주최 측에 전달을  일단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고민도 안 하고 회사일 하느라 바쁜데 준비과정 없이 신청하였고,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로 작성을 하였다 보니 호환성이 안 맞아 내용이 깨져서 주최 측에서 서류 탈락으로 처리하여 떨어질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프로젝트 선정(무려 26개 프로젝트)이 되었습니다.

제가 참여한 프로젝트가 아닌 다른 프로젝트(25개 팀)를 보니 쟁쟁한 프로젝트들이 있어서 엄청 걱정했습니다.

이후, 참가자 선정 관련으로 주최 측에서 프로젝트 소개 등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런데, pptx 포맷으로 전달받아서 pptx로 작성하였습니다.

전달받은 양식이 MS사에서 밀고 있는 OOXML규격의 pptx

MacOS에서 네이버의 Nanum Square 글꼴 설치 전의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의 프로젝트 소개 슬라이드 보기 

MacOS에서 네이버의 Nanum Square 글꼴 설치 후의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의 프로젝트 소개 슬라이드 보기 

컨트리뷰톤 시작 전부터 글꼴 fallback 버그를 발견하니 이거 컨트리뷰톤 진행하면 대박 터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실행할 때부터 버그를 발견하고,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의 버그질라(Bugzilla)에 보고하면 엄청난 큰 수확이 되지 않을까란 생각을 했습니다. (이미 리브레오피스를 직접 사용해본 사용자라면 한국어 사용할 때 버그는 확실히 보입니다.)

거기에, 몇 년 동안 소프트웨어의 번역도 누락된 것도 꽤 크고, 위키의 한글 문서화도 제대로 되지 않았다 보니, 여기서 참여하면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라는 프로젝트가 전 세계에서 유명한데, 한국에서도 이름이 알려질 수 있고, 이 행사에서 아무리 못해도 "장려상"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란 꿈같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꿈은 꿈일 뿐 진행해보면서 회사일 하면서 시간 쪼개면서 하다 보니 전달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음. 내가 생각한걸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려면 정말 부단히 시간 투자를 해야 하는 것을 느꼈음.)

"LibreeOffice 한국어 사용성 향상 및 공헌자 양성 프로젝트"이란 제목에서 저의 의도는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의 한국어 사용성 향상을 위해서 버그 발견으로 멘티들이 버그를 많이 발견하고  보고를 하는 것을 생각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리브레오피스 사용하다 보니 한국어 사용 관련으로 꽤나 많은 버그를 확인하였으나, 회사 다니면서 바쁘게 살다 보니 제대로 보고를 안 한 버그가 꽤 상당함)

그러나, 저의 의도와 다르게 버그 발견 및 보고에 대해선 생각보다 활동이 많이 저조했던 것에 대해서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COVID-19)로 약 3주가량만 오프라인 미팅을 하였고, 나머지 3주를 온라인 미팅으로 진행하다 보니, 면대면(face to face)가 아닌 온라인으로 컨트리뷰션을 알리는 것이 쉽지 않은 과정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멘티 선정

프로젝트 멘토 선정 이후에, 주최 측에서 멘티 모집 공고를 냈습니다

멘티 모집 공고 관련으로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홍보를 하였습니다.

멘티 선정은 신청받은 사람 대부분 수락하였습니다. 처음 진행을 하는 것이라 보니, 멘티 선정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걸 알 수가 없었고, 일단 뽑고 대학생의 수준이 어디까지인지 확인해야 알 수 있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 묻지마 선정을 하였습니다

참가지원서에서 간단한 자기소개, 지원동기, 프로젝트 개발 경험을 공개했는데 개발 경험이 학교 과제로 간단하게 한 수준이기 때문이기 때문에 자유 오픈소스 프로젝트(FLOSS)에 관심 있으면 무조건 선정했습니다.

자기소개에 앱 개발하면서 돈을 벌기 위해서나 돈과 창업을 목적으로 한다 등 상업적으로 나가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한 경우가 아닌 이상, 대학생과 회사원 모두 선정하였습니다. 

이 부분에서 후회되는 건, 선정된 분들의 수준을 전혀 모르고 뽑다 보니 진행이 조금 난감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뭐 이런 프로젝트가 처음이라 어찌 되든 잘 되겠지 생각을 하였습니다.)

멘티 선정 고민의 결과로 상업(돈, 창업)을 목적으로 한 사람들 제외하고 대부분 선정하였습니다.

이번 경험을 토대로 내년에 열릴 정부의 오프소스 소프트웨어 지원사업인 컨트리뷰톤에 멘티 선정 때 고려를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멘티 선정 이후, 주최 측에서 ZOOM으로 26개 프로젝트의 멘토들을 모아서 컨트리뷰톤에 대한 내용에 대하여 설명하였습니다.

이때 왜 ZOOM으로 컨퍼런스를 여는 것에 대하여 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 및 기여자(寄與者)/공헌자(貢獻者)/컨트리뷰터(Contributor)를 후원하는 정부기관에서 보안 이슈가 있는 Zoom을 사용하는 것이 좀 꺼림칙했었음)

발대식

주최 측에서 코로나19(COVID-19)여파로 발대식은 4번에 나눠서 진행하였습니다. 저는 욕심이 엄청 과하여 8월 1일 시작 전에 발대식을 진행을 해보았습니다.

발대식에서 선정한 멘티분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와 같이 오픈소스 프로젝트 기여(寄與)/공헌(貢獻)/컨트리뷰션(Contribution)을 할 분들을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그러나, 회사일이 바빠서 발대식 하기 전에 참가자(멘티)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진행

이 컨트리뷰톤 행사는 8월 1일부터 9월 14일까지 6주간 진행되었습니다. 진행하는 동안 앞서 3주 동안은 주말에 면대면(face to face), 오프라인 모임 및 온라인 모임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주최 측에서는 줌(ZOOM)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여기서  jitsi라는 웹 기반 자유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된 비디오 컨퍼런스, 인스턴스 메시징 플랫폼으로 온라인 컨퍼런스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문의사항 및 토론으로 gitter를 사용하였습니다.

첫 3주 동안은 뭔가 잘될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8월 15일 기점으로 갑작스러운 코로나19(COVID-19)확산으로 면대면(face to face), 오프라인 모임이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면대면(face to face), 오프라인으로 모임을 하는 것도 어려웠지만, 온라인(online)으로 진행하는 것은 생각보다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가르치려면 정말 준비를 많이 해야 하는데, 회사일도 바쁘고, 다른 프로젝트와 다르게 혼자 멘토로 참여하다 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몸이 피곤해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회사일이 바빠진 데다, 대학생 참가자분들이 9월 1일 기점으로 개학을 하다 보니 연락이 힘들었습니다

적극적인 직장인 분과 학생 몇 분 제외하고는 거의 피드백(feedback)을 받지 못하여 전달이 되는 건지 진행을 하는 건지 확인할 길이 없었습니다.

저도 회사일이 바빠서 8월 후반부터 컨트리뷰톤관련 기여에 대하여 일일이 챙기지 못한 것을 아쉬워합니다.

 

그리고 8월 후반부터 온라인으로 진행하다 보니, 제가 사용하는 2013년도형 맥북프로(Mac book pro 2013 Late)의 성능이 부족한 데다, 2013년도에 생산된 HP랩탑이 구형에다 GPU 성능이 좋지 않아서, jitsi를 이용한 화면 공유가 원활히 되지 않은 이슈를 확인하였습니다. 그래서 결국, CUDA 연산이 되는 GPU 달린 새로운 게이밍 랩탑을 구매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새로운 랩탑 구매 후에 저 나름대로, 기존보다  빌드가 빨라져서 컨트리뷰션 관련 소스코드 리뷰를 빨리 할 수 있어 편리하더군요. 그리고 jitsi 화면 공유가 원활히 되는 것을 보며, 온라인으로 뭘 하려면 기기 투자가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중간평가

중간평가 시에는 몇 분이 도중에 포기한다고 하였습니다. 멘티들이 제가 생각한 대로 따라가기 어렵다고 느꼈고요.

9월 16일 부로 공식적으로 멘티들의 컨트 리뷰톤 행사 진행이 끝났습니다. 그래서 메일로 결과 서류 관련으로 작성 및 공유를 하였습니다만 몇몇 분들 빼고는 피드백이 없어서 답답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온라인으로 진행하다 보니 관심도가 떨어졌고, 9월 1일 기점으로 대학생들의 2학기 개강으로 참여도가 많이 떨어짐)

 

컨트리뷰톤 결과

리브레오피스 QA/쉬운 해킹(LibreOffice Easy Hacks)에 한국어에 대한 자동교정(Auto correct) 확장 추가

wiki.documentfoundation.org/QA/Easy_Hacks

버그질라

[ko] Extend Autocorrect list for Korean language

bugs.documentfoundation.org/show_bug.cgi?id=135727

 

135727 – [ko] Extend Autocorrect list for Korean language

Reported: 2020-08-13 17:40 UTC by DaeHyun Sung Modified: 2020-09-21 18:49 UTC (History) CC List: 1 user (show) mentoring See Also: Crash report or crash signature:

bugs.documentfoundation.org

소스코드 기여 관련

자동 교정 내용 추가 및 리브레오피스의 단위 테스트(Unit test)의 파이썬 관련 소스코드 수정 등이 있었습니다.

현재, 소스코드 기여 관련으로 huspell-ko의 한국어 맞춤법 기능 적용 관련으로 커미터에게 적용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위키 번역을 해주신 분이 계셨습니다. 다음에 매 5월 및 11월에 리브레오피스 스티커를 받는 행사를 소개하고 번역에 대해 열중하도록 독려를 해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소프트웨어 번역 관련으론 꾸준히 하시는 분들이 적어서 불만이긴 합니다. 이 부분은 제가 독려를 하고 계속 푸시를 했어야 하는 점이 있는데, 회사 일이 바빠서 번역 관련으로 못 챙긴 것이 아쉽습니다.

 

1차 서류 평가

8월 16일 이후 온라인으로 진행하다 보니, 대부분의 많은 기여(寄與)/공헌(貢獻)/컨트리뷰션(Contribution)이 8월 1일부터 3주간 동안만 진행되었습니다. 후의 3주간은 다들 강의를 들어도 시간 투자를 많이 못해서인지 참여도가 확실히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서류 평가는 생각보다 후하게 받은 것 같습니다. 26개 팀에서 상위 18개 팀 선정이 된 것에 놀라웠습니다.

 

2차 발표평가

발표 평가 관련으로 발표자료 정리하여 메일을 전달하였으나, 발표자로 진행하려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대부분 메일 답변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다행히, 가까스로 발표평가 관련으로 멘티 선정을 하였습니다

발표 평가는 온라인(ZOOM)과 26개 팀에서 선정된 상위 18개 팀의 멘토가 참여하여 평가를 진행하였습니다.

참, 이 행사에서 주최 측이 ZOOM을 엄청 좋아하더군요.

줌(ZOOM)의 보안 이슈가 있는데도 행사 시작부터 끝까지 ZOOM으로 진행하는 것이 뭐랄까 뭔 똥고집인가란 생각을 하였습니다. 

참고로 Zoom은 보안 이슈가 있다 보니, 대만(臺灣, Taiwan)에서는 Zoom을 사용 금지를 하였습니다.

대만(臺灣, Taiwan)의 디지털 장관인 오드리 탕(唐鳳)씨는 대만 교육부에서는 상용 프로그램인 CyberLink U Meeting, Microsoft Teams, Cisco WebEx, Adobe Connect, Google Hangouts Meet과 자유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Jitsi meet 등을 사용한다고 소개하였습니다.

twitter.com/audreyt/status/1247451325622702081

 

Audrey Tang 唐鳳 on Twitter

“@ral_liou 教育部建議,學校可採用CyberLink U Meeting、Microsoft Teams、Cisco WebEx、Adobe Connect、Google Hangouts Meet 及開源的 Jitsi Meet 等軟體。 教育部將陸續製作相關使用說明手冊及教學影片,放在教育雲�

twitter.com

정부 기관이 보안 이슈가 있는 Zoom을 사용하는 것에 대하여 고민이 없는 것 같고, 후원사인 MS사에서 Teams를 왜 밀지 못하는가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이 행사 담당자라면 Zoom을 제외하고 MS Teams, Google Hangouts meet을 사용할 것 같습니다. 최소한이라도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관심 있는 기관이었으면 jitsi등의 컨퍼런스 관련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사용하는 것에 대하여 최소한 고민을 한 흔적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아쉽습니다)

 

어튼, 아래 사진은 발표 평가 장소에서 찍었으며, 저는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였습니다.

다음에는 발표자를 미리 선정후, 직접 발표 교육을 시켜야 할 것 같았습니다.

 

결과

어튼, 특별상은 받았습니다. 

특별상을 받은 기념으로, 참여한 멘티에게 기프티콘을 전달 및 수상 관련 메일을 전달하였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멘티가 이제 리브레오피스 컨트리뷰션에 대한 관심이 사라졌는지 제가 메일 전달한 것에 대한 답변은 정말 별로 없네요...

이 행사를 통해서 한국의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가 있다고 이름 정도는 알린 것에 대하여 의의를 두었습니다.

욕심대로라면 컨트리뷰션을 하는 사람을 많이 만들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리브레오피스를 왜 사용해야 하는지 이유등 의도를 제대로 전달을 못하였다는 문제를 확인하였습니다. 그래도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에 관심 많은 사람 몇 명을 찾은 것은 다행이라고 봅니다. 다음에는저의 의사전달 능력을 키워야 할것 같습니다.

 

후기 정리

1. 이번 컨트리뷰톤(Contributon)을 진행하면서, 회사일 하면서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일이 엄청 벅찼음. 작년에는 회사일로 거의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일하다 보니 커뮤니티 쪽으로 한 번도 챙기지 못하여 올해는 그나마 커뮤니티를 챙기려고 노력을 하였음. 어떻게 하면 커뮤니티 활성을 할까 고민하다 컨트리뷰톤행사 멘토로 진행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의도대로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라는 프로젝트가 있다고 이름을 알렸음.

2. 코로나19(COVID-19)이후로, 면대면(face to face)가 아닌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하다 보니 일방적으로 진행한 것 같음. 멘티들이 많이 못 따라가는 걸 확인하였고 앞으로 어떻게 정보 전달을 해야 할지 고민을 해야겠음. 이 프로젝트에 포기한 사람도 몇 사람 생기고 , 따라가지 못하고 아예 잠수한 사람도 몇 명 있었음.

"LibreeOffice 한국어 사용성 향상 및 공헌자 양성 프로젝트"이란 제목에서 저의 의도는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의 한국어 사용성 향상을 위해서 버그 발견으로 멘티들이 버그를 많이 발견하고  보고를 하는 것을 생각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리브레오피스 사용하다 보니 한국어 사용 관련으로 꽤나 많은 버그를 확인하였으나, 회사 다니면서 바쁘게 살다 보니 제대로 보고를 안 한 버그가 꽤 상당함) 그러나 저의 의도대로 버그 발견 관련으로 버그 보고가 많이 활성화되지 않은 것에 대하여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COVID-19)로 약 3주가량만 오프라인 미팅을 하였고, 나머지 3주를 온라인 미팅으로 진행하다 보니, 면대면(face to face)가 아닌 온라인으로 컨트리뷰션을 알리는 것이 쉽지 않은 과정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사람들을 가르치니 정보 전달 및 강의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참여한 멘티 대부분(거의 대학생)들이 질문도 없고 피드백에 대한 내용도 없으니 내가 전달한 내용이 제대로 이해했나는 생각이 들었음. 그러나 코로나19(COVID-19)로 인하여 제대로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 어려웠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온라인으로 의사소통을 무리 없이 할 수 있을까란 숙제가 주어짐.

3. 주최기관에서 신청서나, ODF양식이 아닌 한글과컴퓨터의 HWP 또는 MS사가 밀고 있는 OOXML의 docx, pptx를 사용. 대한민국 정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과연 ODF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려는 의지가 전혀 없어 보임. 대한민국 정부 표준으로 ODF를 선정하였으나 사용한다는 증거가 없음.

KS X ISOIEC 26300 "정보기술-오픈도큐먼트양식"이 대한민국 ODF 규격 표준입니다.

이 행사를 계기로 정부기관에 리브레오피스(LibreOfice) 소프트웨어가 있다는 걸 알림. 그러나, 정부기관 특성상 보여주기 행사나 행정을 하고 왜 ODF를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없을 거라 다음 컨트리뷰톤에서도 ODF포맷으로 된 신청서나 결과 보고서 파일을 공유할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고 봄.

4. NIPA등 여러 한국의 정부기관이 컨퍼런스 도구로 Zoom을 엄청 좋아하는 것에 대하여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Zoom은 보안 이슈가 있다 보니, 대만(臺灣, Taiwan)에서는 Zoom을 사용 금지를 하였습니다.
대만(臺灣, Taiwan)의 디지털 장관인 오드리 탕(唐鳳)씨는 대만 교육부에서는 상용 프로그램인 CyberLink U Meeting, Microsoft Teams, Cisco WebEx, Adobe Connect, Google Hangouts Meet과 자유오픈소스 프로젝트인 Jitsi meet 등을 사용한다고 소개하였습니다

twitter.com/audreyt/status/1247451325622702081

 

Audrey Tang 唐鳳 on Twitter

“@ral_liou 教育部建議,學校可採用CyberLink U Meeting、Microsoft Teams、Cisco WebEx、Adobe Connect、Google Hangouts Meet 及開源的 Jitsi Meet 等軟體。 教育部將陸續製作相關使用說明手冊及教學影片,放在教育雲�

twitter.com

전 세계에서 Zoom의 보안 이슈 관련으로 금지를 하려는 추세인데, 오픈소스 기여자/공헌자/컨트리뷰터(Contributor)를 양성 관련으로 관심 있는 정부기관이 Zoom을 쓴다는 것에 대해서는 이상하게 보입니다. 차라리 오픈소스 jitsi 같은 플랫폼을 발굴해서 서버 구축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기도 하고,  Zoom보다는 후원사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활성화하는 MS사의 Teams를 사용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란 생각을 할 정도였습니다.

5. 처음 참가한 행사 치고는 성과가 생각보다 많이 나서 놀랍긴 하였음. 다음에 컨트리뷰톤(Contributon)행사가 추진되면 아마 같이 보조로 활동할 분을 선정하여 진행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혼자는 너무 힘들었음. 다음 행사 참여를 한다면 올해보다 더 활발하게 진행할 수 있게 고민을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리브레오피스의 공헌(貢獻)/기여(寄與)/컨트리뷰션(Contribution)에 대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는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야겠습니다. 이런 행사만 챙기면 컨트리뷰션은 반짝하고 끝날 것이 뻔하게 보이더군요.

6. 이 행사 내용을 토대로, 10월 15일~17일 3일간 열리는 openSUSE +LibreOffice 가상 컨퍼런스에서 발표자로 참여하는데, 해당 오픈소스 컨트리뷰톤 참여 내용을 전 세계에 공유할 예정.

홈페이지: events.opensuse.org/conferences/oSLO 

 

openSUSE + LibreOffice Virtual Conference

The openSUSE and LibreOffice Projects are combining their annual conferences together for one year in 2020 to have a joint openSUSE + LibreOffice Conference. This joint conference, which is combined this one year to celebrate 10 years of the LibreOffice Pr

events.opensuse.org

10월 16일 일정: events.opensuse.org/conferences/oSLO/schedule#2020-10-16 

저는 10월 16일 UTC+0 10:30~11:00(한국시각 19:30~20:00, KST) 30분 동안 발표 예정입니다.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English: Submit & commit Translation on WhatCanIDoForLibreOffice repository using LibreOffice Gerrit code review system.

Korean: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소스코드 리뷰 시스템 Gerrit에서 관리하는 WhatCanIDoForLibreOffice 저장소에 번역 내용 커밋 및 적용하기 기록

Korean follows English. (私の日本語の実力が本当に足りなくて英語と韓国語だけ書きました。)

June 17th Wednesday, 2020.

Japanese TDF Member, Jun Nogata wrote the post on LibreOffice Korean Facebook.

Below is the post he wrote on LibreOffice Korean Facebook.

(He is Japanese speaker. But, He study Korean and wrote the post on LibreOffice Korean Facebook.)

Below is the his post

안녕하새요. 질문이 있어요.

어떻게 이 repository로 commit할 수 있어요?
https://gerrit.libreoffice.org/admin/repos/WhatCanIDoForLibreOffice

logerrit없어요. 모르겠어요~😭
이본어 번역을 commit하고 싶어요...😢
Translated into English
Hello, I have a question.

How to commit the files on the repository, WhatCanIDoForLibreOffice
https://gerrit.libreoffice.org/admin/repos/WhatCanIDoForLibreOffice

I have no logerrit file. I don't know~😭
I want to commit the Japanese translation.
------
I corrected his Korean writing.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어떻게 이 repository로 commit할 수 있어요?
https://gerrit.libreoffice.org/admin/repos/WhatCanIDoForLibreOffice

저는 logerrit이 없어요. 모르겠어요~😭
일본어 번역을 commit하고 싶어요...😢

He want to add Japanese translation on "What Can I Do For LibreOffice" repository, controlled by TDF Gerrit code review system.

Here is "What Can I Do For LibreOffice" repository.
https://gerrit.libreoffice.org/admin/repos/WhatCanIDoForLibreOffice

 

https://gerrit.libreoffice.org/admin/repos/WhatCanIDoForLibreOffice

 

gerrit.libreoffice.org

Here is "What Can I Do For LibreOffice" Homepage.
https://whatcanidoforlibreoffice.org/

 

What can I do for LibreOffice

LibreOffice Language: English ‪čeština | ‪Czech ‪Cymraeg | ‪Welsh Español | Spanish ‪Français | ‪French ‪Italiano | ‪Italian ‪한국어 | ‪Korean ‪Português do Brasil | ‪Brazilian Portuguese ‪Slovenščina | ‪Slovenian ‪S

whatcanidoforlibreoffice.org

I added Korean translation on the "What Can I Do For LibreOffice" Homepage.

I summarize the log to add add my translation(Korean) on "What Can I Do For LibreOffice" repository. (It can also apply to translation for CJK languages such as Japanese, Chinese[Traditional, Simplified], etc.)

For the first time, You need to set yourself up LibreOffice gerrit code review system.

Below is Detail contents about Setup yourself up for gerrit.

https://wiki.documentfoundation.org/Development/gerrit/setup#Setting_yourself_up_for_gerrit_-_the_easy_way

 

Development/gerrit/setup - The Document Foundation Wiki

Setting yourself up for gerrit Before you start: Troubleshooting help The instructions below should be easy and quick to follow. However, if you get stuck somewhere, here is how you get help: Register in Gerrit for first time Gerrit uses The Document Found

wiki.documentfoundation.org

Next time, Get the "What Can I Do For LibreOffice" source code from "WhatCanIDoForLibreOffice" repository.

git clone "https://git.libreoffice.org/WhatCanIDoForLibreOffice"

And then, add /locales/[your-language code].inifile and modify index.html and locales.ini files.

I'm Korean and My mother tongue is Korean, so My Language's ISO Language code is ko-KR.
So, I added ko-kr.inifile.

(For example, If you are Japanese, You can add Japanese code ja and add ja.inifile. Also you are Simplified Chinese speaker, You can add zh-cn.ini file for ISO's Simplified Chinese Language code zh-CN, you are Traditional Chinese speaker, You can add zh-tw.ini file for ISO's Simplified Chinese Language code zh-TW.)

below is my committed some code link Add Korean [ko-kr] translation

 

Diff - f82b424ce060af3a0b10bf6456cbbb96b39cba96^! - WhatCanIDoForLibreOffice - Gitiles

commitf82b424ce060af3a0b10bf6456cbbb96b39cba96[log]

git.libreoffice.org

and commit your modified and added files.

git commit -a

you have to write commit logs.

After wrote the commit log, You can see logs

[master f82b424] Add Korean [ko-kr] translation.
3 files changed, 58 insertions(+)

and then, I have to submit at TDF Gerrit system using logerrit file.

% curl -LJO https://gist.githubusercontent.com/studioego/943695359245924f03268e3bd5fd62ca/raw/logerrit -o logerrit

Next time, You change the logerrit file's execute permission.

% chmod +x logerrit

(You have to regist ssh key on LibreOffice gerrit review system.)

and then submit the commit using logerrit on LibreOffice gerrit review system.

% ./logerrit submit master
Enter passphrase for key '/****/.ssh/id_rsa':
오브젝트 나열하는 중: 7, 완료.
오브젝트 개수 세는 중: 100% (7/7), 완료.
Delta compression using up to 4 threads
오브젝트 압축하는 중: 100% (4/4), 완료.
오브젝트 쓰는 중: 100% (4/4), 424 bytes | 424.00 KiB/s, 완료.
Total 4 (delta 3), reused 0 (delta 0), pack-reused 0
remote: Resolving deltas: 100% (3/3)
remote: Processing changes: refs: 1, done
remote: ERROR: commit f82b424: missing Change-Id in message footer
remote:
remote: Hint: to automatically insert a Change-Id, install the hook:
remote: gitdir=$(git rev-parse --git-dir); scp -p -P 29418 ****@gerrit.libreoffice.org:hooks/commit-msg ${gitdir}/hooks/
remote: and then amend the commit:
remote: git commit --amend --no-edit
remote: Finally, push your changes again
remote:
To ssh://logerrit/WhatCanIDoForLibreOffice
! [remote rejected] HEAD -> refs/for/master (commit 4a07bf2: missing Change-Id in message footer)
error: 레퍼런스를 'ssh://logerrit/WhatCanIDoForLibreOffice'에 푸시하는데 실패했습니다

Ooops, Because of missing Change-ID in message footer, You don't submit the commit.

So, install the hook

% gitdir=$(git rev-parse --git-dir); scp -p -P 29418 ****@gerrit.libreoffice.org:hooks/commit-msg ${gitdir}/hooks/
Enter passphrase for key '/****/.ssh/id_rsa':
commit-msg 100% 1791 5.3KB/s 00:00

and then amend the commit (add Change-ID)

git commit --amend --no-edit
[master f82b424] Add Korean [ko-kr] translation.
Date: Fri Jun 14 01:26:26 2019 +0900

after amand the commit, added Change-Id in message footer.
Finally, push your changes again

% ./logerrit submit master
Enter passphrase for key '/********/.ssh/id_rsa':
오브젝트 나열하는 중: 7, 완료.
오브젝트 개수 세는 중: 100% (7/7), 완료.
Delta compression using up to 4 threads
오브젝트 압축하는 중: 100% (4/4), 완료.
오브젝트 쓰는 중: 100% (4/4), 468 bytes | 468.00 KiB/s, 완료.
Total 4 (delta 3), reused 0 (delta 0), pack-reused 0
remote: Resolving deltas: 100% (3/3)
remote: Processing changes: refs: 1, new: 1, done
remote:
remote: SUCCESS
remote:
remote: https://gerrit.libreoffice.org/.../WhatCanIDoForL.../+/73976 Add Korean [ko-kr] translation.
 [NEW]
remote:
To ssh://logerrit/WhatCanIDoForLibreOffice
* [new branch] HEAD -> refs/for/master

and submit the gerrit review system and If the Libreoffice's "WhatCanIDoForLibreOffice" repository soruce code reviewer allow the commit, He/She accept your source code.
https://gerrit.libreoffice.org/c/WhatCanIDoForLibreOffice/+/73976

 

https://gerrit.libreoffice.org/c/WhatCanIDoForLibreOffice/+/73976

 

gerrit.libreoffice.org

Finally, After The Repository committer checked the your commit, He’ve approve the your submitted source code.

Change has been successfully cherry-picked as f82b424ce060af3a0b10bf6456cbbb96b39cba96 by ***

Here is my commit log Add Korean [ko-kr] translation and review link https://gerrit.libreoffice.org/c/WhatCanIDoForLibreOffice/+/73976 for submit the translation source code on WhatCanIDoForLibreOffice repository.

With this opportunity, I would like East Asian developers to collaborate on various developments and uses on LibreOffice.

Collaboration

  • Korean: 협업(協業)
  • Japanese: 協力, コラボレーション
  • Simplified Chinese: 合作/协作
  • Traditional Chinese: 協作/合作

우리말로 쓴 글

2020년 6월 17일 수요일.

일본의 문서재단(The Document Foundation)회원인 노가타 준(Jun Nogata, 野方純)님께서 페이스북의 "리브레오피스 (한국어)"채널에 글을 올리셨습니다.

안녕하새요. 질문이 있어요.

어떻게 이 repository로 commit할 수 있어요?
https://gerrit.libreoffice.org/admin/repos/WhatCanIDoForLibreOffice

logerrit없어요. 모르겠어요~😭
이본어 번역을 commit하고 싶어요...😢
(여기서는 일본분의 글을 아래와 같이 어법에 맞게 고쳐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어떻게 이 repository로 commit할 수 있어요?
https://gerrit.libreoffice.org/admin/repos/WhatCanIDoForLibreOffice

저는 logerrit이 없어요. 모르겠어요~😭
일본어 번역을 commit하고 싶어요...😢

다음 링크는 노가타 준님이 올린 리브레오피스 한국어 채널의 글 입니다.

노가타 준님은 문서재단(TDF; The Document Foundation)의 Gerrit 소스코드 검토 시스템에서 관리하는 "What Can I Do For LibreOffice" 저장소에 일본어 번역을 추가하고 싶어하였습니다.

다음은 "What Can I Do For LibreOffice"저장소 링크입니다.
https://gerrit.libreoffice.org/admin/repos/WhatCanIDoForLibreOffice

 

https://gerrit.libreoffice.org/admin/repos/WhatCanIDoForLibreOffice

 

gerrit.libreoffice.org

다음은 "What Can I Do For LibreOffice" 홈페이지 링크입니다.
https://whatcanidoforlibreoffice.org/

 

What can I do for LibreOffice

LibreOffice Language: English ‪čeština | ‪Czech ‪Cymraeg | ‪Welsh Español | Spanish ‪Français | ‪French ‪Italiano | ‪Italian ‪한국어 | ‪Korean ‪Português do Brasil | ‪Brazilian Portuguese ‪Slovenščina | ‪Slovenian ‪S

whatcanidoforlibreoffice.org

저는 "What Can I Do For LibreOffice" 홈페이지에 한국어 번역을 하였습니다.

저는 "What Can I Do For LibreOffice"의 저장소에 한국어 번역을 추가한 기록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습니다.
(이 글을 참조로 하여 일본어[日本語], 중국어[번체繁體, 간체简体] 등등 동아시아 언어 사용사는 사람이 "What Can I Do For LibreOffice"의 저장소에 번역을 올릴 수 있습니다.)

맨 처음으로, LibreOffice의 gerrit 리뷰 시스템을 설정을 해야합니다.
상세한 내용은 다음의 링크 Setting yourself up for gerrit - the easy way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 "WhatCanIDoForLibreOffice" 저장소에서 "What Can I Do For LibreOffice" 소스코드를 아래의 명령어로 받습니다.

git clone "https://git.libreoffice.org/WhatCanIDoForLibreOffice"

그리고, /locales/[your-language code].ini 파일을 추가 및 index.htmllocales.ini 파일을 수정합니다.

저는 한국인이며, 모국어가 한국어입니다. 그래서 한국어의 ISO언어 코드는 ko-KR입니다.
그래서 저는 ko-kr.ini파일을 추가했습니다.

(예를들어, 일본어를 사용하는 일본사람이라면, 일본어 언어 코드가 ja 이니 ja.ini파일을 추가하여 번역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간체 중국어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간체 중국어에 해당하는 언어 코드가 zh-CN 이니 zh-cn.ini을 추가하여 번역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번체 중국어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번체 중국어에 해당하는 언어코드가 zh-TW 이니 zh-tw.ini파일 추가하여 번역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제가 커밋한 소스코드의 링크 Add Korean [ko-kr] translation 입니다.

 

Diff - f82b424ce060af3a0b10bf6456cbbb96b39cba96^! - WhatCanIDoForLibreOffice - Gitiles

commitf82b424ce060af3a0b10bf6456cbbb96b39cba96[log]

git.libreoffice.org

이후에 추가 및 수정한 소스코드 파일을 커밋합니다.

git commit -a

커밋 로그에 커밋에 해당하는 제목과 내용을 써야합니다. 커밋 로그를 쓴 후엔, 다음의 로그를 볼 수 있습니다.

[master f82b424] Add Korean [ko-kr] translation.
3 files changed, 58 insertions(+)

이제 커밋을 하였으면, logerrit 파일을 이용하여 문서재단(TDF)가 관리하는 Gerrit 코드 리뷰 시스템에 소스코드를 제출해봅시다.

다음은, 제가 "WhatCanIDoForLibreOffice" 저장소에 맞게 수정한 logerrit 파일을 gist저장소에서 다운로드 받는 명령어입니다.

% curl -LJO https://gist.githubusercontent.com/studioego/943695359245924f03268e3bd5fd62ca/raw/logerrit -o logerrit

그 다음, logerrit파일에 실행 권한을 추가합니다.

% chmod +x logerrit

(알림: 필수로 리브레오피스 Gerrit 리뷰시스템에서 SSH 키를 등록해야합니다.)

logerrit파일을 이용하여, 커밋한 소스코드를 제출합니다.

% ./logerrit submit master
Enter passphrase for key '/****/.ssh/id_rsa':
오브젝트 나열하는 중: 7, 완료.
오브젝트 개수 세는 중: 100% (7/7), 완료.
Delta compression using up to 4 threads
오브젝트 압축하는 중: 100% (4/4), 완료.
오브젝트 쓰는 중: 100% (4/4), 424 bytes | 424.00 KiB/s, 완료.
Total 4 (delta 3), reused 0 (delta 0), pack-reused 0
remote: Resolving deltas: 100% (3/3)
remote: Processing changes: refs: 1, done
remote: ERROR: commit f82b424: missing Change-Id in message footer
remote:
remote: Hint: to automatically insert a Change-Id, install the hook:
remote: gitdir=$(git rev-parse --git-dir); scp -p -P 29418 ****@gerrit.libreoffice.org:hooks/commit-msg ${gitdir}/hooks/
remote: and then amend the commit:
remote: git commit --amend --no-edit
remote: Finally, push your changes again
remote:
To ssh://logerrit/WhatCanIDoForLibreOffice
! [remote rejected] HEAD -> refs/for/master (commit 4a07bf2: missing Change-Id in message footer)
error: 레퍼런스를 'ssh://logerrit/WhatCanIDoForLibreOffice'에 푸시하는데 실패했습니다

아, Gerrit에서 사용하는 Change-ID를 커밋 메시지 하단에 없기때문에, 소스코드 커밋을 제출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위의 메세지에서 안내되는 내용처럼 훅(hook)을 다음과 같이 설치합니다.

% gitdir=$(git rev-parse --git-dir); scp -p -P 29418 ****@gerrit.libreoffice.org:hooks/commit-msg ${gitdir}/hooks/
Enter passphrase for key '/****/.ssh/id_rsa':
commit-msg 100% 1791 5.3KB/s 00:00

그리고, 커밋로그에 Change-ID를 추가하도록 진행합니다.

git commit --amend --no-edit
[master f82b424] Add Korean [ko-kr] translation.
Date: Fri Jun 14 01:26:26 2019 +0900

커밋로그에 Change-ID를 추가된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logerrit으로 소스코드를 제출합니다.

% ./logerrit submit master
Enter passphrase for key '/********/.ssh/id_rsa':
오브젝트 나열하는 중: 7, 완료.
오브젝트 개수 세는 중: 100% (7/7), 완료.
Delta compression using up to 4 threads
오브젝트 압축하는 중: 100% (4/4), 완료.
오브젝트 쓰는 중: 100% (4/4), 468 bytes | 468.00 KiB/s, 완료.
Total 4 (delta 3), reused 0 (delta 0), pack-reused 0
remote: Resolving deltas: 100% (3/3)
remote: Processing changes: refs: 1, new: 1, done
remote:
remote: SUCCESS
remote:
remote: https://gerrit.libreoffice.org/.../WhatCanIDoForL.../+/73976 Add Korean [ko-kr] translation.
 [NEW]
remote:
To ssh://logerrit/WhatCanIDoForLibreOffice
* [new branch] HEAD -> refs/for/master

이제, Gerrit 리뷰 시스템에 제출하였습니다.

https://gerrit.libreoffice.org/c/WhatCanIDoForLibreOffice/+/73976
만약, 리브레오피스의 WhatCanIDoForLibreOffice 소스코드 리뷰어가 커밋를 허용하면, 소스코드가 적용됩니다.

마침내, WhatCanIDoForLibreOffice 저장소 커미터가 커밋을 확인한 후에, 커미터는 제출한 소스코드를 승인하였습니다.

Change has been successfully cherry-picked as f82b424ce060af3a0b10bf6456cbbb96b39cba96 by ***

이제 저장소에 제출한 번역 소스코드가 적용되었습니다.

다음은 제가 WhatCanIDoForLibreOffice 저장소에 제출한 번역 소스코드 리뷰 링크 https://gerrit.libreoffice.org/c/WhatCanIDoForLibreOffice/+/73976 와 커밋링크 Add Korean [ko-kr] translation 입니다.

이 글을 계기로, 여러가지 개발 및 사용관련으로 CJK 지역의 협업(協業), (Japanese: 協力, Simplified Chinese: 合作/协作, Traditional Chinese: 協作/合作, English: Collaboration)을 이루었으면 합니다. :)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2004~2005년경, 내가 대학에 "컴퓨터공학과(Department of Computer Science & Engineerning)에 입학할때 주변에서 저에게 이런말을 하였습니다.

"개발자 정년은 45살이던데", "개발해서 어디 밥벌이 할 수 있겠나? 어디가도 을인데?", "개발로 가면 정년 오래 못가니 관리직으로 가야할텐데?" 등등 

그리고, 자조적으로 PC수리를 해야하지 않냐, 치킨집 창업을 해야하지 않나 등 말이 나오고 있었음.

https://emptydream.tistory.com/3646

 

실력이 있어도 나이가 많으면 치킨집 - 어느 SW 개발자 이야기

아는 사람 이야기를 조금 각색해서 꾸며봤음. 큰 틀은 그대로임. 커뮤니티 같은 데 보면, 실력만 있으면 어떻게 된다는 식의 말들이 가끔씩 나오는데, 물론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다. 난 운이 더

emptydream.tistory.com

https://emptydream.tistory.com/3413

 

모험회사 - 개발자는 무기, 갑을병정무기

개발자라도 보통의 회사 다닐 때는 갑을병정 다음에 뭐가 있는지 잘 모른다. 근데 SI 업체를 다닌다거나, 프리랜서를 뛰게 되면 그때서야 알게된다.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그리고 실제로 그 먹�

emptydream.tistory.com

https://subokim.wordpress.com/2018/09/03/the_second_life_of_developer/

 

개발자의 미래는 치킨집일까?

아래는 “빵가게제빵사”님이 트윗에 올린 글타래입니다. “자영업자들이 정말 이래요?” 라고 물으면 대답은 “정말 이래요.” 일겁니다. 그나마 3~5억 정도 퇴직금이라도 있다면 대기업 직원�

subokim.wordpress.com

https://ppss.kr/archives/33048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어째서 치킨집을 차리는가?

이유는 단순하다. 소프트웨어와 치킨 산업이 근본적으로 유사하기 때문이다. 개발을 하면서, 치맥을 먹으면서, 엔지니어는 눈으로, 손으로, 입으로, 머리로 그걸 느낀다. 그래서 닭집을 차린다.

ppss.kr

 

대학 졸업하고, 대학원까지 졸업후 구한 직장은 솔루션 개발 업체였는데 회사가 솔루션 판매 및 연구로는 돈벌이가 안되니 정부과제 및 SI로 앵벌이(?)를 하여 개발을 하여 갑을병정 식으로 개발하던 추억도 생각났음

(참고로 첫 회사는 내가 임금 체불되어 몇 개월 임금을 못준다고 하니, 내가 퇴사를 하였더니 1년 이후에 폐업...)

 

지금 다니는 회사는 솔루션 개발이 아닌 서비스 운영을 하는 회사. 요즘은 서비스 구독 등이 대세가 되기때문에 망하지 않은 직장을 선택하여 잘 다니고 있다만, 가끔씩 이 회사 오래 다닐 수 있냐는 회의가 들긴 함.

 

아래의 글을 보고 나는 얼마나 오랫동안 개발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하게 되었음.

내가 꾸준히 시간이 날때 마다 틈틈히 자유오픈소스 프로젝트(Free/Libre Open Source Software Project)에 참여하여 공헌(貢獻, Contribution)하는 것도 오래 개발을 하기 위하기 위해서이다.

 

지금까지 개발자의 수명 이야기 나오는건 아직까지, 전세계적으로 "개발자"라는 직군에 생긴지 100년이 되지 않았고 , 한국내에서 전산화를 진행하면서 생긴 것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사회적으로 정리가 안된 상태라고 보고 있음.

이제, 컴퓨터는 전공자만이 사용하는 도구가 아니라 생활속에서 어디든 녹아서 사용하기 때문에 개발자 수요는 항상 끊임 없이 생길것이다.

그러나, 개발자가 항상 변화를 따라 잡지 못하면, 가치있는 개발자로 남지 못하여 개발자로 수명은 사라지게 마련이다.

해커뉴스(Hacker News)에서 57년간 오랫동안 개발한 프로그래머의 글을 보니 내가 생각한 결론대로 일하는 분을 보았음.

 

 

출처: Ask HN: Am I the longest-serving programmer – 57 years and counting?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23366546

 

Ask HN: Am I the longest-serving programmer – 57 years and counting? | Hacker News

In May of 1963, I started my first full-time job as a computer programmer for Mitchell Engineering Company, a supplier of steel buildings. At Mitchell, I developed programs in Fortran II on an IBM 1620 mostly to improve the efficiency of order processing a

news.ycombinator.com

해당 글에 대한 한국어 번역글

출처: 57년째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누구 또 없나요?

https://news.hada.io/topic?id=2186

 

57년째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누구 또 없나요? | GeekNews

HN에 Ask로 올라온 글. 1963년부터 프로그래머로 일하기 시작.현재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머신러닝으로 Fraud Detection 알고리즘 개발중."74세지만, 은퇴하거나 프로그래밍을 �

news.hada.io

 

글을 읽어보면, 1963년부터 프로그래머로서 Fortran으로 개발 시작하여, 현재는 클라우드기반의 빅데이터 부정탐지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고 함.

74살의 나이에 은퇴할 계획없고 개발을 그만둘 생각이 없다는 것에서 부러웠음. 그리고 이 분은 꾸준히 변화를 탐지하고 틈틈히 기술 변화에 대해서 공부를 하였음.그래서 컴퓨터 기술은 50년이 흐른 지금 상전벽해가 몇번씩 되었다만 최신 트랜드를 빨리 받아들이고 개발하는 것에서 대단하다고 느꼈음.

 

나도 나이들어도 은퇴없이 개발도 그만두지 않고 쭉 일해봤으면 함.  은퇴없이 개발 일을 하고 싶기때문에 꾸준이 틈틈히 자유.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Free/Libre Open Source Software Project)에 시간날때마다 투자를 하는 것 같다.

 

ps. 남의 떡이 크게 보인다는 말이 있다. 내가 대학 입학할 시절인 2005년도엔 IT버블이 꺼져버려 개발자 대우 않좋다는 말이 많기 때문에 컴퓨터공학과는 공대 학과 성적에서 거의 바닥을 찍었고, 대부분의 학우들은 수학교육과(현재는 학생수 급감으로 선생 임용이 엄청 많이 줄었음), 경영학과(요즘 스타트업이 기술이 없으면 경영학을 안다고 회사 차리기 힘듦, 어느 정도 기술을 알아야 함)등 취업 잘되는 과로 전과하려고 기를 쓰고 공부하는 걸 보았다. 그러나 15년이 지난 후, 비전공자분들도 개발자를 지원하거나 대학에서 복수전공으로 컴퓨터공학으로 공부하려는 걸 보면 격세지감. 

과거에 잘나갔던 과가 현재에도 잘나갈 가능성도 없고 등등, 앞으로 미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나 예측할수는 있습니다.

앞으로도 개발자는 수요는 늘어날겁니다. 이유는 ICT발전으로 삶에서 컴퓨터를 접할 수 있는 기회는 늘어나면 늘었지 줄지는 않거든요, 휴대폰만 봐도 10년전만 봐도 아이폰이 왜 뜨겠냐는 생각을 하던 사람이라 ㅎㅎㅎㅎ (저도 이쪽은 흑역사가 있음)

휴대폰도 조그만 컴퓨터라고 보면 되고, 집안 냉장고, TV,에어콘도 이제 컴퓨터로 제어하고 차도 컴퓨터로 제어하는 시대이니깐요. 앞으로도 컴퓨터를 벗어날일은 없으니 개발자 수요는 늘어날겁니다. 그러나, 고급 개발자가 되는것이 어려울 뿐이지요.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트렌드를 나이 들어서까지 배우고 익히는 것이 개발자 수명을 판가름할것으로 봅니다. 

저는 나이 들어서 오래동안 개발자로 일해보았으면 합니다.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2020년 5월 30일 토요일,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의 저장소(Repository)를 다운로드 받아 빌드 설정을 하려니 Java 버전 오류가 아래와 같이 발생하였습니다.

./autogen.sh --with-locales="ko" --with-vendor="me" --disable-werror --with-build-version="Built by me" --with-lang="ko" --enable-dbgutil


위의 이미지 설명: 맥운영체제(MacOSX)빌드시 Java버전 최소9이상이어야 하여 빌드 설정 실패

그래서, MacOSX에 openJDK9이상을 설치하도록 진행을 해보았습니다. 이제는 Oracle이 Java JDK를 유료화해버려서, 혹시나 모를 라이선스 문제로 openJDK로 Java버전을 업그레이드 하려고 합니다.

Oracle이 Java를 유료화하면서, 자유오픈소스 프로젝트인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에 Java를 사용하기 위해 자유오픈소스로 된 Java구현인 openJDK를 Mac에서 설치해보겠습니다.

openJDK 홈페이지

맥운영체제(MacOSX)에서 openJDK를 쉽게 설치하려면 brew를 이용하여 설치하는 것이 쉽습니다.

AdoptOpenJDK는 JDK를 쉽게 설치할수 있게 사전에 미리 빌드한(prebuild) java binaries를 제공하는 커뮤니티 그룹입니다.

AdoptOpenJDK

이 그룹에서는 MacOSX, Linux, Windows용 JDK바이너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제공하는 것을 직접 빌드하기엔 제가 시간이 없으므로 (주말에만 활동하는 자유오픈소스 개발자), brew에서 올라온 AdoptOpenJDK빌드를 사용하여 JDK를 설치했습니다.

아래는 AdoptOpenJDK의 homebrew패키지용 Github 링크입니다.
AdoptOpenJDK/homebrew-openjdk

위의 Github내용에 따라 brew로 'OpenJDK14 with OpenJ9 JVM'을 설치하였습니다.
brew tap AdoptOpenJDK/openjdk
brew cask install adoptopenjdk14-openj9

이후에 openJDK14가 설치가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해봅니다

% java --version
openjdk 14.0.1 2020-04-14
OpenJDK Runtime Environment AdoptOpenJDK (build 14.0.1+7)
Eclipse OpenJ9 VM AdoptOpenJDK (build openj9-0.20.0, JRE 14 Mac OS X amd64-64-Bit Compressed References 20200427_53 (JIT enabled, AOT enabled)
OpenJ9   - 05fa2d361
OMR      - d4365f371
JCL      - 5757187cae based on jdk-14.0.1+7)

openJDK14설치후, 다시 빌드 설정을 하니 성공하였습니다.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디지털오션(Digital Ocean)에서 주최한 2019년 핵토버페스트(Hacktoberfest, 10월동안 Github에서 4개 이상의 PR를 올리면 티셔츠와 스티커를 증정하는 행사)에 참여해보았습니다.

여태동안, 이 행사가 존재함은 알고 있었으나 바쁘다는 핑계로 참여를 안했습니다. 그러나, 2019년, 리브레오피스 회원자격(LibreOffice Membership)이 있고, 리브레오피스 우리말 모듬(LibreOffice Korean Team)에 활동하게 되니, 자유 공개 원천 소프트웨어(자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FLOSS)활동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로 2019년도 핵토버페스트(Hacktoberfest)에 참여하였습니다.


참여가 끝난후, 행사 주최하는 곳에서 Github에 올라온 PR(풀-리퀘스트, Pull-Request)를 심사하였습니다. 심사 완료후, 티셔츠를 받을 주소를 달라고 해서 집 주소를 입력하였습니다.

2019년 연말에 그동안 바빠서 정신이 없어서 티셔츠 생각을 미쳐 못하다, 2020년 1월 6일에 드디어 티셔츠가 담긴 소포를 받았습니다.

저는 2019년 핵토버페스트(Hacktoberfest) 참여하여, 해가 지난 1월초에 드디어 티셔츠와 스티커를 받았습니다.

미국에서 출발, 독일 경유로 한국에 온 Hacktoberfest 티셔츠 소포
소포안에는 티셔츠와 스티커가 동봉되었음.



올해인 2020년 핵토버페스트(Hacktoberfest)에서는 저뿐만 아니라 커뮤니티에 관심많은 꿈나무들에게 오픈소스 활동 어떻게 할 지 알려주고 싶네요.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1. 음하하하 2020.03.26 14:12

    티셔츠랑 스티커 이쁘네요!! 저도 다음에 참가하고 싶네요!! ㅠ.ㅠ

  2. 2020.09.26 17:54

    비밀댓글입니다

  3. 박형근 2020.09.28 01:56

    안녕하세요.
    올해도 Hacktoberfest에 참가하실 예정이신가요?
    저도 참가하려는데 같이 할 사람이 있으면 해서 페북 그룹과 한글 웹페이지를 만들어 보려고 하고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phg98/222101443689)
    함께 하면 재미있을것 같구요^^
    괜찮으시다면 이 블로그내용을 공유해도 괜찮을까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blog.studioego.info BlogIcon StudioEgo 2020.09.30 01:27 신고

      올해도 Hacktoberfest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예 공유해도 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