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설날 3일 연휴가 끝났습니다.
이제 다시 원상태인 일상으로 복귀하려니 머리가 깨집니다.
이제 교수님에게 보고서도 써야 하고 책도 읽거야 하고, 블로그에 글도 쓰고, 웹개발도 해야지, 논문도 보야지... 황금같은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가니 머리가 깨질 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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