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소리님의 블로그에 실린 글을 고친 것입니다.


내가 다닌 배재고등학교의 오모교사. 답안지 대리작성 사건, 게다가 불법과외까지 함.
서강대 교수 아들의 입시부정 사건
서울대 교수의 52.8%가 미국박사학위 소지자.
초등학교2학년생과 토익시험 치르다.
서울예고 입학부정 사건
핸드폰으로 수능 부정, 전국적으로 부정이 저질러짐


요 며칠 사회면뉴스를 장식했던 사건들이다.
모두 학력위주의 교육정책과 학벌위주의 사회분위기 때문이다.

정말 지겹다. 우리나라는 교육을 바꿔야 미래가 보이는 것 같다.
이면우 교수가 쓴 새 책 "생존의 W이론"에서도 같이 교육에 음모가 있다고 썼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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