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아닌 것 가지고 놀라다니

자료구조 및 프로그래밍 숙제하면서 생각한다.

숙제 처음 나왔을때는 어떻게 할줄도 몰라서 막막하고 Win32 API 연구 사이트-(C, C++의 내용이 풍부한 사이트이다.) 에서 C++내용을 찾고 나서 숙제를 하니 하룻만에 자료구조 숙제를 다했다.

자료구조 첫번째 숙제인 배열에서 좀 쫄았다고 할까?

어려운 내용도 아니고 1학년때 배웠던 것 워밍업하는 숙제인데;;;

친구들 보니 클래스만 아는 애들있고 C++ 파일입출력도 안배운 애들도 있고;;

숙제 해보니 너무 쉬었다. 너무 걱정을 많이 했어.

(지금 1학년때 배운 Linked List와 Stack, Queue 복습하고 있다;;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새로워진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