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웃 바톤
클랴님과 PerhapsSPY님 두분께 무려 두개씩이나 받았군여.
연산자 우선순위(Priority Operator)에 의해서 여기에선 클랴님으로 선정을 합니다. :D 클랴님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_-;;

1. 이 문답을 하게 된걸 축하드립니다
클랴님의 맵병기에 맞고 PerhapsSPY님의 맵병기에 맞고 =_=;;. 언젠가 복수의 칼날을
재미있게 받았네요^^

2. 누구의 블로그에서 가져오셨나요?
클랴님의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PerhapsSPY님께 죄송, 연산자 우선순위에서 밀리기 때문에 죄송합니다.
큰 절 올립니다.
(협찬 :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 후쿠자와 유미)


3. 그 이웃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직속 선배로서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 분이라 생각됩니다. 빵 굽는 것을 너무나 좋아하는 것 같네요.(전 라면 끓이기와 계란후라이의 지존입니다 --;)

4. 어떻게 생기셨을것 같나요?
의외로 빵집 아저씨같은 외모?
(협찬 : 미녀와 야수)

5. 남자입니까? 여자입니까?
클랴님은 남자인데..

6. 예상되는 체형은?
빵 굽는 것을 좋아하시니 조금 뚱뚱하실 것 같네요

7. 그분이 잘하시는 특기는?
당연히 빵굽기입니다. 이글루에서 새벽에 빵 관련 포스팅을 해서 사람들 속을 뒤집게 하는것이 특기입니다.
애니 좋아하시고 게임도 좋아하시고 게임만드시는 것도 좋아하시고


8. 그분은 무엇을 좋아하시나요?
빵굽기, 맵병기쏘기 -_-;;, 클랴님께서 직접 만드신 케이크를 먹고 싶어요. 아 배고파. 맵병기는 실허요, 애니., 게임

9. 그분만의 특이한 점이 있다면?
메이져 블로거. 밸리 괴수입니다.

10. 그분을 좋아하십니까?
제가 직속후배라서 좋아할수 밖에 (헤헤^^)

11. 얼만큼??
다른 블로그는 가지 않아도 꼭 클랴님의 블로그는 갑니다.


12. 그분의 하루 변 배출량은 얼마나 될까요?
이런 당황한 질문이 -_-+
글세옵시다.
질문하신분을
이런 말을 남기고 싶어요

13. 그분은 신음소리를 잘 낼것 같습니까?
내고싶을땐 잘 낼 것입니다 :D

14. 그분과 결혼하게 된다면??
맛있는 베이킹의 세계가 펼치겠네요. 계속 빵만 먹고 살아야겠네요.
밥이 없으면 으로 먹어야 되지 않나요? 호호
(협찬 : 베르사유의 장미의 마리앙투아네트)



(협찬 :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 후쿠자와 유미)


15. 이 문답을 가져가실 분 30명을 적어주세요.
그럴 사람들이 없는데 ㅠ_ㅠ 이 글 보신 모든 분들~ 에라 모르겠다. 가볍에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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