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20일 토요일
Ego君은 지름신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에스님, DukeGray님, 도지비론님, 길시언님께서 임천당(任天堂)의 신기(神器)를 꺼내 저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저런 기물을 처음 본 Ego君...
지름신이 찾아왔습니다.!!!
맥도날드에서 옆에 있던 에스님, DukeGray님, 도지비론님, 길시언님이 각각 임천당(任天堂)의 신기(神器)를 꺼내 저에게 지름신을 찬양하도록 했습니다
(※ 임천당(任天堂)의 신기(神器)는 닌텐도 DS Lite 입니다 ㅠㅠ)
이렇게 지름신이 옆에 보고 계셨는지 몰랐군요. ㅠㅠ
Ego君은 지름신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에스님, DukeGray님, 도지비론님, 길시언님께서 임천당(任天堂)의 신기(神器)를 꺼내 저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저런 기물을 처음 본 Ego君...
지름신이 찾아왔습니다.!!!
맥도날드에서 옆에 있던 에스님, DukeGray님, 도지비론님, 길시언님이 각각 임천당(任天堂)의 신기(神器)를 꺼내 저에게 지름신을 찬양하도록 했습니다
(※ 임천당(任天堂)의 신기(神器)는 닌텐도 DS Lite 입니다 ㅠㅠ)
이렇게 지름신이 옆에 보고 계셨는지 몰랐군요. ㅠㅠ
'생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도 SSM에 응시해볼까? (5) | 2007.01.23 |
---|---|
등록금 11% 인상 (16) | 2007.01.22 |
영화관에 한번도 가보질 않았다. (9) | 2007.01.19 |
교육자적 자질이 부족하다고??? (6) | 2007.01.18 |
계절학기에 조낸 달려야 하나? -_-;; (6) | 2007.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