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방학은 혼란스럼의 극치를 맛보고 있다.

마음이 답답한지라 앞날도 걱정이 많이 되었고, 배수진(背水陣)도 생각하고, 협상도 해보고 별에 별 생각은 다해본듯 하다.


그리고는 잡지에 기고를 할 기회도 얻고, 번역작업을 처음으로 해보고 등의 일도 해보고등의 마음을 추스리려는 활동도 해보았다.


무슨 올해의 삶이 왜이리 꼬이는 것일까?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년 8월 8일의 나.  (1) 2010.08.08
통장이 인력자원 조사?  (1) 2010.07.24
최근 모습 (2010.07.16) - 터치폰엔 맥스봉  (0) 2010.07.17
2010.06.05 - 한강 마실  (0) 2010.06.06
노년기엔 행복을 느낄까?  (0) 2010.03.02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