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방학은 혼란스럼의 극치를 맛보고 있다.
마음이 답답한지라 앞날도 걱정이 많이 되었고, 배수진(背水陣)도 생각하고, 협상도 해보고 별에 별 생각은 다해본듯 하다.
그리고는 잡지에 기고를 할 기회도 얻고, 번역작업을 처음으로 해보고 등의 일도 해보고등의 마음을 추스리려는 활동도 해보았다.
무슨 올해의 삶이 왜이리 꼬이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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