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업무 관련 내용을 검색해보다 재미있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IT관련 뉴스들과 업무 관련 내용을 보고나면 요즘 번뜩이는 생각과 망상들이 머릿속에서 돌아다니지만, 그 생각들을 실현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잠 줄여야 생각했던 것을 실현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회사에서 일하다보면 별에 별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되는데, 그 생각들을 시간이 넘쳐나던 학생때엔 왜 하지 못했을까란 생각을 합니다.
생각한 아이디어를 실제로 실현해보면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 아니 전세계 사람들이 즐거워하지 않을까란 생각도 하지만... 꿈이 너무 큰가?
ps. 신입사원의 망상이였습니다
ps2. 회사 짬밥을 많이 먹으면 점점 머리가 굳어져 신입사원때의 온갖 생각들이 많이 사라질까 걱정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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